Connection 커넥션 8회 서서히 드러나는 범인

 

채경태에게 돈을 빼앗긴 정상의 

준서없이 움직이는 그들 

 

박태진과 정상의  

준서가 너도?  그렇다는 

스위치를 켜라는박태진

박준서가 사망한날 

그날 박준서는 어디에?

위에 ....

엘리베이터로 4층쯤 올라가는데 누가 떨어지는걸 본

종수 태진 치현 그리고 상의 

 

스스로 ? 

준서가 떨어지는걸 누가?

종수랑 태진이가 봤다는...

알리바이 만드냐는 재경  

시신을 확인한 태진

준서야?   이후 따로 각자의 집으로 go

20년전 채경태 사건?

준서가 죽기전에 모든걸 되돌린다고...

그런애가  스스로?  말이 안된다는 재경

그럼 넌 뭐야 ?  방관자?  그게 너냐...

수사는 니가 하는거니까 

니가 알아내겠지...

방앗간 처마 밑 cctv 알고있었어?

몰랐다는 정상의

그런데 cctv에 너의 모습이 없다는 재경 

안현시장과 미팅

오지않는 시장

앞선 회의 자리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는 시장

안현시에 금형이 바이오 산업단지 개발한다는 원종수  

금형그룹 작년 매출이 얼마죠?

매출 3존 2천200억   3년 연속 손실.... 외워온 시장 

그런 회사가 선봉에 나선다니 좀 불안하다는 시장  

같이 일하기 힘들겠다고 나가는 안현시장  

이명국씨 너의 직장 상사?

최근에 시신발견?

복제약 연구?

어떤사람?  갑자기 실종 시신?

주변에 위협?

넌 준서에대해 얼마나 알아?

이명국 부장 나에게 상사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상의

어떻게 할거냐?

내가 한말들 다 믿니?  아니라는 재경

너도 준서가 스스로?   아니라는 상의

난 봤거든 

아무도 그때 그걸 못 봤더라

신발을 신고 있었어

치현과 재경

한번만더 윤진이를 건들이면 가만 안둔다는 재경

돈돌려받았다는 치현 그러니 돌아가라는 치현

너 박준서 왜 죽였어 ?

너 거기 갔었잖아

왜 니가 거기있었을까?

누가 그랬냐는 치현

증언해줄 누군가가?

박준서는 스스로... 오라해서 갔다는 치현 

종수가 시켜서 했냐는 재경  

거기 cctv가 있었던건?

준서 사망확인 누가?  했었어야지?

신발은 9층? 

주송과 윤진 

이제는 더이상 위험한일 하지 말라는 주송

보험 영업하면서 안되는곳 없냐는 윤진

만배전자?

총무팀장을 잘 알면?  거기를 뚫어준다면?  만약에...

그럼 명함도 파주고 거기 영업도 시킬거냐는 윤진

부동산하는 박준서

운종의료원 도움 납품 명함 ....

금형약품 잘못된 약을 준서가 나서서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입막음까지... 왜?

오치현이 말했다고...

현우?  

그만 하자는 주송.... 

자기 딸과 살고 싶다는 윤진

 

위험하니까 그런다는 주송

민현우의 집을 찾아온 윤호

몰래 담을 넘은 윤호

현우의 할머니는 준서의 가족에게

봉투를 전해 달라고 부탁

주시장이 우리쪽 자금사정을 불안해하고 있다는 원사장

그래서 이구전자에 자금 계획 확정 서둘러 달라고 할 예정이라는 원종수 

원진은행 

안현시에서 승인되어야....

필오동 프로젝트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원 회장

cctv를 물어보는 재경

휴게실로 오라는 형사  

방앗간 살인사건 시간대 cctv 

연주팀장과 cctv 택시를 찾는 재경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는 지연

8회 오류  10회 오류시 전자지갑 폐기 

안혀시 서동의원  식욕 억제제로 대체?

현우의 집을 찾아온 허주송

고마운일?  할머니도 보고 싶었고...

오치현을 따라갔던 현우

윤진이 오치현하고 불러서....

윤진과 만난 재경

현우의 집으로...

박준서 심부름을 갔을데 보았다는 오치현

약심부름  .. 자이노팜 ?  불량납품?  마약성 진통제  

필오동 냉동창고에서 오치현을 ....

 

영륜냉동

박준서 만난곳?  갑자기 그저께 전화가 왔다고...

준서와 처음 만났을때도.....

딸이 많이 아파서 ...대신 시켰다는.... 

이날짜 박복례씨 약 처방날짜?

 

그날 무슨일?  딸이 아파서

그후로 박준서가 찾아와 

약어디로 빼돌렸냐고?  어디로  

멱살을 잡고 어디들렸다 왔냐는 박준서

모른다하니 .... 할머니가 와서 말려서 ...

 

그때 원종의료원 전화

8박스 잘받았다고.... 모두 처방?

다시 간다는 박준서

이후 할머니에게 무릎을 꿇고 돈을 건네주는 박준서

현우에게 사과하는 박준서

미안하다  어른이 되어가지고 잘 알아보지도  않고 

약은 발랐니?  

용서해라  

그후로도?  자신이 찾아갔다는 현우  

어른이 필요할때 찾아간 현우 

운종의료원에 납품된 약중에

불량이 있었다는건 아냐는 윤진 

현우가 로레인 호텔로 배달되어야 했던 약이

잘못 운종의료원에 배달된거 같다고... 

다른약들과 바뀌었던것 같다는 현우 

빗길에 미끄러져서 약들이 바뀐거 같다고...

아저씨 딸이 먼저 세상을 떠났기 때문일까요?

현우는 자신에게 잘해준 이유가 불쌍해서 일까요?

아니라는 재경  

준서아저씨가 외로웠는데 

그래도 너를 친구로 생각해서 일거라는 재경

 

이명국 업무일지를 다 읽어보고 내일까지 오라는 재경 

가면서 할 얘기?

윤진에게 태워준다는 재경 

내과에 들러 

식욕 억제제 처방을 대신 해달라는 재경

며칠치?   약을 많이 받아온 윤진  

 

냉동창고를 찾아온 재경과 윤진

문득 재경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그날 cctv에 잡히지 않았던 택시의 이유를 알게되고

좌회전 우회전이 아닌 직진을하면

최종 목적지가 냉동창고라는걸 알게된다

냉동창고 인근 cctv를 혹인  택시를 발견

지연에게 부의 봉투를 주러온 윤호

지연에 집에서 나온 박태진

34아 5253 개인택시 

택시 소유자 급히 확인 부탁하는  연주팀장

너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