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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20화 마지막회 반정세력을 잡은 이건 연좌제폐지

by csk자유 2024.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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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사라졌다 20화  마지막회 반정세력을 잡은 이건 연좌제폐지

중전 폐서인 사가 유폐

 

끌어내라는 상선

선옥이 모신다고....

 

삭탈관작 도성대군

문외출송 명을 받은 도성대군

아무도 들지 말라는 명을 어긴 도성대군

고심끝에 내린 결정이라는 이건  

아우등에 비수를 꽂아놓고...

사약을 내리지 않는것을 감사하라는 이건

도성밖에서 근신하라는이건 

전하 어찌 그러셨입니까?

 

윤의겸을 만난 도성대군

명윤을 잡아온 윤의겸

왕이 될거라는 도성대군

반정이라도 한다는 도성대군 

아바마마가 아니라 형님을 끌어내릴거라는 도성대군

형님의 세상은 곧 끝날거라는 도성대군

난 왕이 될것이고 낭자는 중전이 될거라는 도성대군 

명윤을 인질삼아 감시하라는 윤의겸

치료부터 해야 한다는 

대군이 왜 세자저하가 되는걸 막은줄 아냐는 명윤

도성대군이 세자가 되면 좌의정이었던 윤의겸이

아바마마를 시해할것을 알았다는 명윤

중전마마도 알고 있었다는 명윤 

대군께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느니 

자신이 나쁜 형이 되는걸 택한 이건  

집필목을 가져오라는 도성대군

 

苦肉計 고육계

적의 신임을 얻기 위해 스스로를 해치는 계책 

 

도성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는 이건의 계책

그래야 좌의정이던 최상록이 만나러 올거라는 이건의 계책

명윤낭자가 저들에게 잡혀있다는 서신을 전달한 도성대군

폐비 윤씨는  기미상궁을 살해했으니 사사하라는 대신들

다른 의견  문외 출성 이형 또한 사사하라는 대신들

 

서인들의 규합

금상의 의도를 모르겠냐는 전 판윤대감

살고싶다면 나와 좌의정을 따르라는 전 판윤대감

중전마마의 사사되면 아씨도 무사하지 못할거라

명윤을 궐에서 데리고 오자는 무백  

주상이 궐에 있는한 명윤은 무사할거라는 최상록

명윤이는 저대로 두자는 최상록 

거리를 두는게 좋을거라는 최상록

만에하나 반정에 실패하면  니가 나를 죽이라는 최상록 

그래도 아빈데 혹시 주상이 최상록을 죽인다면

죽을때까지 명윤이 죄책감에 시달릴거라는 최상록

나를 믿고 따르라는 도성대군

먼저 서명하는 도성대군

이영  

거사일은?  상왕이 온양 행차 당일 

온양 행궁으로 행차하는 상왕 

반드시 어머니와 동생을 지키겠다는 어린시절 맹세

총의군은 ?  음식에 독을 푼다는 최상록 

토사광란을 일으킨다는 최상록

 

낌새가 이상하다는 무백

판윤을 데리고 오라는 최상록

 

술을 더 가져 오라는 도성대군  

오늘같은 날 취하면 안된다는 판윤

 

무백에게 판윤을 데려오라고....

최상록은 판윤에게 감곡차를 ... 긴장을 풀어준다고...

차에 독을 탔다는 최상록

겸사복장이 어디에?  대비를 죽이러 궐에 갔다는 판윤

해독제를 달라는 판윤

우리도 움직이자는 대비

반정 준비하는 윤의겸과 해독제를 먹은 판윤

술을 나눠 먹는 역도들 

폐모살제 이건을 몰아내자

 

역도들 오라를 받으라  

배가 아파 쓰러지는 역도들 

술에 약을 탔다는 도성대군 

당장 해독제를 내놓아라 

그렇지 않으면 명윤을 죽이겠다는 윤의겸  

명윤낭자 대령이요  무사히 구한 명윤 

모두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면 정상을 참작한다는 내금위장 

최상록이 보이지 않는다는 갑석

날 대신 할수 있는건 너밖에 없다 

알겠다는 도성대군 

 

자객들이 대비전을 

막아서는 최상록  

대비대신 칼에 맞은 최상록

널 살리기 위해 내 인생 전부를 바쳤다

우리 아기 살려야지  

대비만은 살려달라는 최상록

저 여인은 한 사내를 연모한 죄밖에 없다는 

전하 자비를... 죽어가는 최상록

죽은 최상록을 안고 우는 대비

돌아서는 군사들에게 명하는  이건 

모두 들으라

대왕 대비 마마는 궐을 침입한 역도들에 의해 

오늘밤 시해당하셨다

역도들을 참형하는 망나니

유배가는 사람

폐비와 도성대군을 사사하라는 대신들

斧鉞 부월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도끼 

부월을 가져오라는 왕 

도끼를 내리치는 왕  

어찌 조정을 공포?   

관인을 배프라는 대신들

 

寬仁  관인:  너그럽고 어짊 

경들 스스로을 돌아보라는 임금  

 

최상록의 여식을 죽여야 한다는 대사헌 

그여인이 주상전하의 역린이라는 대신

逆鱗 역린: 용의 목에 거꾸로 난 비늘이란 뜻으로 왕이 분노할 약점

명윤을 희롱하는 선비

관기가 아니라는 명윤

코를 손으로 공격하는 명윤

괜찮냐는 오월 

하루 이틀이냐?  

대왕대비의 서찰

최상록이 상왕의 치료제를 남겼다고...

약을 전달하러간 갑석

간택령을 내려 중전을 맞이 하지않으면

약을 먹지 않을거라는 상왕 

금혼령?  폐단?

맘에 들지않는 처자들

다음 다음 다음 

마지막 규수들... 금혼령폐지로 사주단자를 올린 처자가 많지 않다는 상선

가례도감을 폐하라는 주상  

 

嘉禮都監 가례도감 

왕족의 혼례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 기관  

 

상왕전하의 쾌유를 원하며

폐서인 윤씨를 복위하여 왕대비로 모신다는 주상

도성대군 또한 복위한다  

아니된다는 대사헌 바  도끼를 가리키는 주상  

 

연좌제 또한 폐기하는게 옳겠다는 주상

 

蓮坐制 연좌제  

죄인의 죄를 가족이나 특정 범위의 사람들에게도 함께 묻는 제도  

 

연좌제를 그대로두면

윤의겸의 외손주인 도성대군 또한 죄인이고.....

도성대군이 죄인이면 과인 또한 죄인이라는 이건

그러니 연좌제를 폐기하자는 이건과 대신들  

빙긋 웃는 상선

연좌제 폐지로 복원된 명윤

원하는걸 물어보는 상황

평생 환자를 돌보는것이 소원이라는 명윤

 

도성이를 부른 이건

편지를 써놓고 궐을 나간 이건

양위한다는 이건의 편지

조선을 잘 부탁하마

암행어사 출도요

수청을 들라는 암행어사

수청을 들어라 백구야

놀라는 명윤

이건에게 안기는 명윤

갑석이가 시신을 여기에 묻었다고

인사드리고 천천히 내려오라는 이건 

하염없이 울면서 

아버지를 부르는 명윤 

아버지는 잘뵈었느냐?

낭자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

만나보겠냐는 이건

대비의 안색이 안좋다는 명윤

진맥을 해주는 명윤

날 용서해줄수 있겠느냐?

지나고보니 두분도 저희랑 같은 처지라는걸 알게되었다는 명윤 

용서는 언젠간 어쩌면 하게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을 때는 이건

자신이 하고 싶다는 이건

안에서 뵙기를 청한다는 명윤

아기를 낳은 대비

미안합니다 

이말을 꼭하고 싶었습니다 

아이 걱정은 마시고 편히 가라는 이건

눈을 감는 대비 

다음 생애는 원없이 해로하라는 이건

상소를 보고 놀라는 임금 

나와서 도와달라는 명윤

우리 처재가 오줌을 ...

처재와 아들을 돌보는 이건 

백구의원을 찾은 상왕과 대비

아기를 보러왔다고..

주상이 상왕을 잡으로 온다고...

튀라는 이건 

어명입니다 

게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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