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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22

악귀12화 선유줄불놀이 향이의 반격 몸을 되찾은 산영 찾지 말아야할 물건을 찾은거 같다는 해상 산영을 찾으러가야한다는 해 이제 다 괜찮아 질거라는 산영 엄마를 안는다 세미한테 그동안 고생했다고... 시신을 찾지 말라는 말? 전화를 끊고 나서 깜박 기억이 사라졌다가 돌아왔다는 산영 이후 그림자가 돌아왔다는 산영 받으라는 홍새 오른손으로 .... 시신에서 발견된 옥비녀를 산영에게주는데 산영이 오른손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산영 그물건들을 봉인하지 않았는데 그림자가 돌아왔다 옥비녀까지 봉인하라는 산영 모든게 끝날거라고.... 정말 악귀가 사라진게 맞을까??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전화를 받는 해상 병실에서 뛰어내렸다는데 옥상으로 올라가는 해상 손목의 멍 아저씨가 그랬냐고... 자신이 문을 열어줬다는 김치원 어딘가에 있을거라는 해상 귀신이 되어서라도... 여기.. 2023. 7. 29.
악귀 11화 sbs 향이의 계획은? 5가지 물건들을 찾아라 惡鬼 김태리 오정세 홍경 惡鬼 악귀 11화 향이의 계획은 뭘까요? 5가지 물건들을 찾아라 마지막 비녀와 쪼개진 비녀를 찾은 홍새와 염해상 이름 이향이 붉은 댕기: 이목단 유인하고 죽은혼 들어간 물건 푸른 옹기: 이목단 시신 넣었던 옹기 짚으로 덕다리 나무에 매단 옹기 흑고무줄: 이목단 팔아 넘긴 계목 흑고무줄로목매달려 사망 초자병: 어린시절 좋아하던 미술도구의 병 옥비녀: 이목단 죽인 최만월의 비녀 무방수날 하루전 김치원은 수면제를 채겨주고 모든걸 아저씨가 ... 30년동안 단하루 그시간을 속인다면 승산이 있다는 해상 내가 악귀인척 연기를 하라고... 오늘은 절대 악귀가 나오지 않는다는 해상 해가 지면 출발하라는 해상 주간보고서 자주만나는 아가씨 구강모 교수의 딸이었다는 김치원 손님이 왔다고 데리고온 김치원 악귀인척 연기한 산영.. 2023. 7. 29.
악귀10화 너 이목단이 아니지? 이상희지? 앞이 보이지 않 산영 너 이목단 아니지? 밖에서 산영아? 악귀인줄 알고 문을 안열어주는데.. 열고보니 엄마 집으로 가자는 엄마 대체 엄마가 왜 여기 왔냐고... 엄마 일단 집에가 내가 집으로 갈게 밤은 위험하다는 산영 밤 말고 낮에 보자는 산영 형사가 전화해서... 왜 그렇게 말하냐고.... 왜 아빠하고 똑같이 말하냐는 엄마. 2002년을 회상하는 엄마 산영을 데리러 왔는데 구강모와 마주치고 밤은 위험하다고 떠나려면 해가 뜨고 가라는 구강 문을 잠그고 할머니를 찾아온 염해상은 그때 죽은 아이가 누구냐고한다 악귀를 없애려고 하냐고... 숨기는게 없다는 할머니 너도 똑같이 죽을거라는 할머니 죄송하다는 김치원 해상을 치우라는 나병희 죽어서라도 악귀를 없앤다는 염해상 아저씨도 정말 모르냐는 해상 엄마가 왜? 모른척하는 김치원 홍새과.. 2023. 7. 23.
악귀9화 오정세 김태리 벗겨지는 악귀의 실체 중학생? 서문춘 형사의 죽음 똑똑똑 염해상입니다 문을 열어주는 홍새 문을 열었네 웃는 구산영(악귀) 서류를 손으로 가지고 창문에서 뛰어내리는 서문춘 형사 홍새는 산영을보고 너 아까 저기 있었잖아 멱살을 잡는 홍새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 산영 산영을 잡아끌고 데려가는 해상 산영은 혼자 배회를 하다 신나는 음악소리에 끌려 클럽에 들어간다 신나게 춤추고 맥주마시고 .... 아침에 일어나보니 엄마침대 자신의 방에 돌아오니 스티커사진과 핀 헤어밴드등.... 놀라는 산영 사람이 죽었는데 그럴수 있냐고 자책하는 산영 사람을 죽여놓고 어떻게... 넌 내가 필요해 악귀의 속삭임 건물안 cctv에 보이지 않았다는 형사들 자살로 결론짓고 가족도 없이 사건에 매달리다가 .... 막을수 없었냐는 선배들.. 가족이 없는 고인 상주를 하고.. 2023.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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