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에 영원과 재진에게 와인을 선물한 홍사강
영원의 엄마 병원에 선물을 들고 간다
자수 재료
졸리다는 영원엄마에게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홍사강
영원의 엄마의 이불을 덮어주고 토닥토닥 .....
청새치 사냥
노인의 청새치 그리고 상어떼의 습격
앙상한 청새치만 남고 ....
늙은 어부는 걱정하지 않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영원이가 그런집을 만들어 준거 같다는 홍사강
애들만 행복하다면 그럼 된거죠
당신 가족의 비밀은 어디까지 알면 어떨까요?
이세나의 문자
차로 달려온 홍사강
누군가의 공격으로 의식을 잃은 홍사강
깨어나보니 손에 칼과 피가
그때 이세나의 문자를 보고 달려온 노영원
홍사강에게 여기에 어떻게?
이세나가 폭로한다고해서... 그때 울리는 경찰사이렌소리
난 죽이지 않았어.... 홍사강
용의자가된 영원과 홍사강
그들을 내려다보는 이세나
사라진밤
노영원을 알아보는 형사
걱정할급이 아니라는 형사
특정짓지도 말라는 선배형사
형사는 이세나가 지나가는것을 유심히 쳐다본다
이세나의 문자를 받고 현장에 갔다는 노영원
문자를 보낸 번호가 대포폰이라는 형사
통화도 했다는 영원
별장에 왔더니 이세나는 없고 시어머니와 안요섭이 있었다고...
홍사강이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누군가의 공격을 받고 혼절
안요섭일 확율이 유력하다는 형사
누군지는 보지 못했다고..
클로로포름이 묻은 거즈로 자신을 기절시켰다고..
죽은자는 말이없고 죽인사람은 기억이 없고... 형사의 말에
발끈하는 홍사강
난 죽이지 않았어요
내가 정신을 잃고 있을때 무슨일이 생긴거죠..
홍사강씨가 기절한 증거도 없다는 형사
난 그런사람이 아니니까요....
이세나가 남편의 내연녀라는걸 안 형사
이세나를 경찰에 신고.... 안요섭이 관계 없다고 말해 ...
증거 불충분...
노영원씨 입장에서는 안요섭씨에게 화가 많이 났을거라는 형사
그렇다고 사람을 죽이지는 않죠...말하는 영원
노영원과 홍사강은 안요섭을 살해할 충분한 동기가 있다는 형사
홍사강에게 공범이 있을거라는 형사
노선생은 내가 깨어난후에 도착했다고 ....
그리고 노선생은 절대 그럴사람이 아니라는 홍사강
어머니는 절대 그럴분이 아니라는 노영원
이건 함정입니다
재진 조사하는 형사
이세나를 잡으면 누명에서 벗어날수 있냐는 재진
지금으로서는 아내와 어머니가 유력한 용의자라는 형사
두사람은 절대 살인을 할 사람이 아니라는 재진
보호자 최재진씨
사건 현장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유치실에 각자 갇힌 노영원과 홍사강
혐의 없음으로 나온 노영원
어머니의 진술 현장에 혼자 있었다고...
이세나의 계획대로라면
영원을 노렸을텐데....
어머니가 대신....
차라지 잘된거라는 홍사강
이런데는 노선생보다 내가 있는게 낫다는 홍사강
이런걸 감당하기엔 내가 강하다는 홍사강
나를 공격한거는 남자라는 홍사강
꽤 키가 큰 남자
몸 싸움끝에 거즈로 입을 막아 ... 기억이 안난다는 홍사강
추리소설속 트릭? 용의선상에 오르지 않는 누군가?
최박사 많이 놀랬지?
어머니 얼굴을 못보겠나봐요....
막말하는 기자들
저희 어머니는 살인자가 아닙니다 ... 노영원
안절부절 못하는 이세나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지만 받지 않는 ....
문태오와 오지은
기회라는 문태오
여사님만 없었으면......
없애버리고 싶은 사람을 손에 피한 방울도 묻히지 않고 없앴다...
기회라는.....
홍사강의 뉴스를 본 승재의 삼촌 박강성
영원에게 무릎을 꿇는 재진
너무 힘들면 우리집을 떠나도 괜찮다는 재진
떠난다는 영원
이세나부터 잡는다는 영원
미안해
일어세우는 영원
미안하면 정신차려 가족부터 지켜야지
억울한 누명을 벗겨준다는 박강성
절 믿으세요? 말하는 홍사강
왜?
모든풀은 독초라고 ...그저 자신을 보호하려고..
그렇게 독해지는거라고...
그러시면서 슬퍼하던 모습을 기억하는 박강성
집에온 고모와 영민
살인용의자?
누명을 씌운거라는 영원
이세나 ?
안실장의 죽음 누명에서 벗어날거라는 영원
할머니 믿는다는도현
쿨한 사람이라 그런일에 치사하게 죽이는일은 안할거라는 도현
이럴때일수록 가족끼리 더 믿자는 영원
가족들을 조사하는 경찰
미담도 악담도 .... 좋은사람도 차가운사람도....
헷갈리는 형사
문태오의 방문
신기하다는 문태오
도현이일 ... 당분간 과외는 없을거라는 ...
이럴때일수록 루틴을 지켜야한다는 태오
이럴때일수록 가족끼리....
나가달라는 재진
문태오와 형사
최근에 이상한점?
오지은선생이 여사님 방에서 울면서 나왔다는 문태오
오지은과 형사들
살인도 가능한분이라는 오지은
무서운분
홍사강의 후원?
명목은 후원 그집안에 필요한걸 시키려고
아들 의사만들려고 ... 대리수술? 따르지 않으면 죽일거 같았다는 오지은
했다고는 안했다는 오지은
아무튼 그분 아들일이라면 사람도 죽일수 있다는 오지은
현장을 생각하는 영원
영원과 재진
태오가 문제가 있다는 재진
도현이한테 이산한 얘기?
선배아들? 선배님 아들 아니라는 재진
낯선사람 싫어하니 거짓말
정신과 상담 거기서 처음 만났다는 재진
의도적인 접근 한눈에 알아봤다는 ....같은 고민?
시어머니의 이야기
내머리가 그놈 머리에 닿았거든
살인자는 절대로 용의 선상에 오르지 않는다는 ...
구경태와 통화하는 영원
양평인데 내일 바로 영장 신청할거라고...
현장증거라 너무 확실하다보니 빨리 검찰에 ...
접견실
내 퍼스널 컬러가?
사입었다는 홍사강
너무 자존심 상한다는 홍사강
이게 끝이 아니라는 ... 노박사
어머니 마음 조금은 알거 같다는 영원 쿨톤
문태오가 봉사했던곳에 온 승재와 영민
어린시절을 얘기하던 영민은 울고
마음이 항상 허전해서 먹는다는 승재
회충약을 안먹어서 일까요? 다들 웃는다
문선생님이 다과를 준비
문태오선생... 다른 얼굴
우리가 알던 문태오가 아니라고....
환자중 남아 환자를 찾는 영원
오지환의 상담시
가정 폭력 문제를 의심하던 영원
지환 엄마 손목의 멍을 보고
이럴때일수로 끊어내야 한다고....
부모가 변하지 않으면 아이는 변하지 않는다는 영원
오지환의 눈빛
프란체스카와 같이왔던 봉사활동
아이들에게 프란체스카의 사진을 보고
어때요? 난 언니가 좋아요
난 토마스 삼촌이 더 좋다는 남자아이
문태오
토마스와 프란체스카 여기서 자랐다고 말해주는 수녀님
문태오 본명 오태환
오지환의 쌍둥이 형
박실장님
별장을 드나들던 수상한 남자 몽타주
프란체스카에게 전화를 해준 수녀님
가족을 망가지는 고통을 노영원도 느껴봐야된다는 태오
나댄다고 말하는 이세나
과거를 회상하는 문태오
알겠어
문태오를 다시 태어나게 해준 이세나
문태오를 떠나라고 말하는 이세나
문태오 떠난집에 캐리어를 끌고온 이세나
강원 횡성으로 떠나는 문태오
갑작스런 전화
도현의 문자
형말이 맞았다고.... 버스에서 내리는 문태오
자신이 전화를 받아야 올거라는 도현
도현이 직접 개입을 해선 안된다는 영민
영민의 말이 맞다는 영원
도현이를 가스라이팅 했다고 믿는 사람이니까
올거라는 재진
양평 살인사건의 진범을 안다는 제보전화
문태오집에 무언가 세팅을하는 이세나
양주 보육원 출신
문태오 사칭
이세나는 어떻게 알았냐고 묻는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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