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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13화 수성대군과 도성대군에게 싸움을...

by csk자유 2024.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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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사라졌다 13화  

수성대군과 도성대군에게 싸움을...

최상록이 명윤의 어머니까지...

 

중전이 도성대군을 살리고자 기미상궁을 죽이고

이를 자신이 했다고 말하는 도성대군 

울며 세자에게 말하는데 

외숙은 기미상궁이 .....

기미상궁을 자신이 죽였다고 말하는 세자

황급히 대비와 최상록에게 달려가는 김상궁

수련에게는 독이 아닌 약을 먹였다는 최상록

기미상궁이 죽었다는 김상궁

조회를 간다고 수련이가 깨어나면 편전으로 부탁하는 최상록 

편전에 몰린 대신들

폐세자가 죽였다고 말하는 대신들

도성대군의 손을 잡아주는 세자 

 

갑석을 부른 명윤

내아버지가 저하께 대역죄인의 누명을?

까닭을 알려달라는 명윤

병주고 약주냐고  말하는 갑석

 

대비마마께 물어보라는 갑석

나가고 들어오는걸 지키라는 갑석

특히 대비전 사람들 

맘편희 가지고 몸을 추스리라는 최상록

나만두고 오라버지 혼자만 가려 했냐는 대비

물러가라는 대비 

사과하는 최상록 

 

간밤에 기미상궁이 죽었는데?

폐세자가 그랬냐는 신하

맞다고 답하는 세자 

죽일 연유?  

죄가 없다면 왜 부정하지 않았냐는 대신들

더 중요한 사안?

이 두분중 누가 세자가 맞냐는 윤의겸

대비가 옥체 미령해서 파하라는 명을 전하는 상선

세자가 걱정되는 중전

또다시 세자를 위험하게 둘수 없다는 중전  

형님을 믿고 기다려달라는 도성대군 

자신이 한짓이니 벌도 내가 받아야 된다는 중전  

점심상을 가지고온 내시

그를 내리치고 대비전으로간 명윤

그녀가 본 최상록과 대비 

어쩔줄 몰라하는 명윤과 대비 그리고 최상록 김상궁

이래서

세자 저하를 죽이려 했냐는 명윤  

지금은 무슨 소리를 해도 소용 없다는 최상록

너무 맘쓰지 말라는 최상록

감당키 어려울거라는 대비 

명윤을 찾아간 세자

울고있는 명윤은 주저앉아 죽여달라는 말만...

손을 잡아주는 세자 

명윤을 안아주는 세자 

 

그둘을 바라보는 도성대군

 

안으로 들어가 말씀을 나누라는 갑석

저하께서 보신것을 저도 보았다는 명윤

나는 누구의 딸을 가슴에 품은게 아니라는 세잔

낭자는 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가슴에 품은 여인이오

저는 어찌해야하냐는 명윤

눈물만 한없이 흐른다 

 

최상록을 찾아간 도성대군

양화당에서 명윤을 데려간건 세자라는 최상록

세자에게 명윤을 내놓으라는 최상록

어차피 대군께선 명윤이와 혼인을 할거라는 최상록 

대군만 믿고 간다는 최상록  

무백을 찾아간 갑석

세자는 무백에게  외외가  어머니의 외가 

부여라는 무백 

니 주인 모르게 아씨를 거기에 요청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안전하게 모시라는 세자 

니 아씨가 죽게 된다해도...

아씨는 무슨일이 있어도 지킨다는 무백

 

세자가 자신을 속였다고 생각하는 도성대군

형님을 찾아간 도성대군 

갑석도 도성을 세자가 찾는다고 모시러 가는중

명윤낭자가 부영청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세자 

간밤에 칼을 들고 최상록이 들어왔다는 세자

미안하다는 세자 

해독제를 고신을 해서라도...

그러면 

명윤낭자도 화를 면치 못한다는 세자

동궁으로 가자는 세자

싫다는 명윤 

그러면 세자와 도성대군 둘다 같이 있는다고...

어서 찾으라는 대비

세자나 도성대군이 명윤이를 해치지 않는다는 최상록

명윤을 좋아하는 세자와 도성대군의 마음을 전해주는 최상록

세자는 어찌?  

비망기를 내리라는 최상록

** 와의 명령을 전하는 문서**

이젠 괜찮다는 명윤

갑석이가 지키고 다고...

명윤의 호위를 한다는 도성대군

부탁한다는 세자

당연하다는 도성대군

자신의 안사람이 될뻔한 여인이었다는 도성

험한 여정 억지로라도 한술뜨라는 세자

함께 밥을 먹는 명윤과 세자  

눈물을 참는 명윤 

 

다 부질 없는 인연 

이런듯 어떠하리 저란듯 어떠하리 

도성대군 

 

살구꽃 나무 그림을 세자에게 전해주는 명윤

그림의 선비 ?   당신이 연모하는 사내?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명윤의 그림에 여인을 그려주는 세자

이꽃잎 떨어져 산을 이룰때까지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오 

차라리 자신이 백구 였으면 좋겠다는 명윤

부디 강녕하십시요 저하

낭자도 무탈해야 하오 

밥 잘먹고 잠 잘자고  

 

명윤을 데리고 나가는 도성대군

대비전?

세자저하께서 보신것을 자신도 보았다는 명윤

죽음으로 죗값을 치루고 싶다는 명윤

그리 생각 말라는 도성대군  

도성대군이 세자에게 돌아와 보고

무사히 내보냈다는 도성대군 

집으로 돌아간다는 명윤

막아서는 무백

자신이 없어지면 세자가 위험하다는 명윤

계속막아서면 내가 다치든 무백이 다치든....

아버지의 퇴청

아씨?  나오지 않는 명윤

받으로 들어가는 최상록  

 

곡해는 말라는 아버지

두분사이?  우린?  

웃는 명윤   방금 우리?

믿어지지 않았고 믿고 싶지 않았다는 명윤

누군가는 연모?  연모해서는 안될사람

기망   아비는 원망해도 그사람만은

하늘이 무섭지도 않냐는 명윤  

제가 아버지의 자식만 아니면?

 

세상이 모르는 곡절?  

허나 제가 감당할수 없는것은 두사람의 관계가 아니라는 명윤

세자에게 모함 대역죄를 ...

주상전하 독까지 쓴 무섭고 잔인한 끔찍한 죄인이 아버지?

자식인 저도 용남이 안되는데..

하늘도 결코 용서치 않을 거라는 명윤 

명윤을 생각하는 세자와 도성대군

한없이 우는 명윤

그녀을 뒤에서 바라보는 무백 

폐세자 이건에 대한 비망기라는 최상록

폐세자 이건의 복위를 금한다는 비망기

역모죄 또한 이치에 맞지 않기에 수성대군으로 삼는다

 

대비전에서 대놓고 형제를 싸움을 붙이고 싶어한다는 세자

정에 치우친 처결이라는  윤정대  

 

내문제는 내문제

밀린 상소를 밤을 세워서라도 처리하자는 수성대군 

윤의겸에게 

도움달라는 세자

대사헌의 도움 또한 필요하다는 세자  호남지방의 역병 창궐

대비 마마께 청을 하는 세자 

좌의정  

윤의겸의 복직을 청하는 세자  

경들의 생각 가납해달라는 세자의 외조부 

 

가납:  권하는 말을 기꺼이 받아들임

만만치 않다는 대비

수성대군의 마음을 돌릴수만 있다면?

방도를 묻는 대비

대비마마의 명

즉시 입궐하라는 명

몸이 안좋아 입궐치 못한다는...

언제든지 떠날채비가 되면 말하라는 무백

이제 아씨도 알았으니 말한다는 무백

실은 기미 상궁이 죽던날

주인마님은 그날 대비마마와 함께 

궐을 빠져 나오려 했다는 무백  

주인 마님께는  아씨의 안위보다 대비마마가 우선이라는 무백

필요하다면 아씨도 버릴거라는 무백 

아씨를 낳아주신 어머니도 주인 마님 손에 돌아가셨다는 무백 

아버지가 어머니를?  무슨 가당치도 않은 말을?

명윤의 어머니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모습이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한다는 무백

대비 마마때문이라는 무백  

억울하게 죽은 마님때문에 버릴수가 없었다는 무백

윤의겸의 조모에 대한 조사서를 건네주는 최상록

과거는 잊자고  공통의 목표

싫다면?

기미상궁을 누가 죽였는지 밝힌다는 최상록 

 

명윤의 그림을 보는 세자

어마마마의 은장도를 챙기는 세자

버린다고 약속한 세자

퇴청한 최상록

사실이냐는 명윤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였냐는 명윤

대답해달라는 명윤 

왜 아무말씀도?  아버지?

그래  맞다 내가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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