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13화 바뀐 운명을 감지한 임솔 현재로 돌아간척

선재 업고 튀어 13화  바뀐 운명을 감지한 임솔

 현재로 돌아간척 연기하는 솔

그녀을 구하다 죽는 선재 

 

기차에서 불안해하며 눈을 감는 솔

선재가 음악 듣고 가자는데..

눈을 뜬 솔이는 혼란스럽다고 따라 오지 말라고 한다  

ㄸ떠나는

떠나는 기차를 바라보는 임솔

내운명은 내가 바꿀게

김영수가 반대편 기차에서 내리고...

놀이동산에 온 임솔과 선재  

행복한 20살 생일 파티도하고

목걸이 선물을 받은 솔

 

갑자기 돌아가도 슬퍼말라는 솔이의 말이...

당장 서울로 올라오라는 엄마

작년에 납치당한걸 형사가 알려주고...

살인자한테 끌려가놓고 왜 얘기 안하냐고....

일단 진정하라는 솔이

선재 옆에 딱 붙어 있으라는 솔이 엄마 

서로 솔이를 찾는 엄마와 선재

돌아간척 한거같은 솔이

서울에 있는 형사에게 구해달라는 부산의 솔이

 

미래가 바뀐걸 감지한 선재

솔이에게 전화를 하지만 거부하는솔

선재야 조금만 참아 

형사들이 김영수를 잡기위한 잠복

인질은 솔이 

5시가 되자 긴장하는 솔이

솔이는 예전의 기억속의 사건 장소를 조심스레 찾아간다 

김영수가 솔이를 지켜보고 있다 

 

선재는 솔이를 구하기위해

112에 신고를 한다  

김영수가 도망을 하다 선재와 마주친다

김영수를 쫓아가는 선재

 

솔이와 형사 그리고 경찰들

아는 지인이 솔이가 위험하다고 신고했다고...

문득 산으로 뛰어가는 솔이

선재와 김영수가 몸싸움을하고

칼에 찔린 선재 

경찰들이 김영수를 잡는데

뒤로 넘어가는 선재

현재로 돌아온 솔이

대표는 박도진 배우님이 키스신을 빼라고...

솔이한테 설득하라는 대표 

 

여자친구가 키스신을 찍지 말랬다는 도준

자신이 출연하는 조건으로 투자 받은걸 안다는 도준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려는 도준을

차로 막아서는 임솔

무조건 사과하라는 대표

죄송합니다

사과할게요 

상처받은 아티스트에게 사과하라는 도준 소속사 대표

솔에게 술을 사준다는 태성

술에 취한 솔

태성에게 업힌 솔

눈이 내린다

옛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솔이

선재를 부르는 솔

선재야 보고싶어

다독여주는 태성  

박도준을 묻을거라는 대표

음주운전 왜 얘기 안했냐고...

미안하다는 대표 

내직원 내가 지켜야하는데...

기획서 다시 가져오라는 대표  

 

경자야 월급도 개미 오줌  사직서를 쓴 임솔

프린터를 해서 빨간 봉투에

편지인줄 알고 가져가는 대표

저녁에 읽기로한 편지

대표님 벌써 가셨다는 현주  

대표님 가방의 봉투

봉투를 꺼낸후 백을 두고 나오려는데...

선재와 만난 임솔  

선재의 죽음을 확인한 솔

시계로 회귀하는 능력이 생긴 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