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12화
최후를 생각하는 대비 그런데 기미상궁이
죽어버렸다
대비전에 다시 돌아온 대비
세자가 들어서자 호통을 친다
아직 이나라의 대비라고 예의를 지키라는 대비
대비라 가셨어야 한다는 김상궁
명윤이를 찾을 수가 없다는 최상록
오늘 하루밤만이라도 대비전에서 함께하고 싶다고 전하는 김상궁
성공한다면 수련이는 무사할거라는 최상록
수련이에게 명윤이를 부탁한다는 최상록
명윤이가 사라졌다는 오월이
니 주인이 데리고 간거 아니냐는 도성대군
상황이 어지러우니 잠시만 이곳에 있으라는 세자
오늘밤만 숨겼다가 내일 궐밖으로 내보낸다는 세자
대사헌의 동궁에 방문
나가자는 세자
세자에게 칼을 겨누는 최상록
내가 죽어도 도성대군이 용서치 않을 거라는 세자
상관없다는 최상록
도성대군이 왕이되면 명윤이는 살려둘거라고...
모든걸 자신이 안고 간다는 최상록
최상록을 막아서는 명윤
갑석이 세자를 찾아오고 ... 칼을 세자에게 건네는 최상록
눈물을 흘리는 명윤
오월인줄 알고도 밤새 세자가 간호해줬다는 오월이
아씨는?
무백이한테 급희 찾는다고 전하라는 최상록
아씨 걱정을 하는 무백이
아씨는 세자궁에 있다고 전하는 오월이
대역 죄인의 딸이니 보내 달라는 명윤
낭자만은 보호해주고 싶다는 세자
이리했다가는 저하께 더 죄를 진거 같아 ....
나는 낭자가 여기를 나가 잘못되는것이 더 감당하기 힘들다는 세자
도성대군과 중전이 살려면 기미상궁을 죽여야 한다는 윤의겸
세자가 지켜줄거라는 중전
세자의 외조부가 도성대군과 중전을 죽일거라는 윤의겸
내금위장을 설득해달라는 윤의겸
거부하는 중전
중전의 상궁을 겁박하는 윤의겸
칼춤을 젓가락으로 추는 도성대군
중전을 설득하는 상궁
광창대군의 사사를 예로 드는 상궁
기미상궁이 입을열면 무조건 도성대군이 죽는다는 상궁
물러가라는 중전
도성대군은 명윤을 아비가 데리고 간거 같다고...
명윤의 부탁으로 말을 못하는 세자
세자궁 근처에 누구든 얼씬도 못하게 하라는 갑석
모든죄는 자신이 안고 갈거라는 최상록
대비마마가 무사한게 확인되면 해독제가 저하게 전달될거라는 최상록의 서찰
무백이에게 오월이를 부탁하는 최상록
서찰을 세자에게 전한후 무조건 멀리 떠나라는 최상록
김상궁에게 고맙다는 최상록
담 생애라도 꼭 갚는다는 최상록
단하룻밤이라도 오라버니의 지어미로 살다가 죽고 싶다는 수련(대비)
정한수를 떠놓고 맞절하는 대비와 최상록
한번만 부인이라고 불러달라는 대비
광창대군을 잃었을때 ... 그날의 약조
도성대군이 사약을 마시는 꿈을 꾸는 중전
괴로운 중전
내금위장을 찾아온 중전
먹을것을 넣어주는 중전
중전마마가 시킨거라고 한다는 기미상궁
중전마마가 아니라
도성대군이 시킨일이라고 거짓 고변을 한다는 기미상궁
도성대군을 찾아온 내금위장
기미상궁의 죽음 누구짓?
은장도를 건네주는 내금위장
문영대감이 윤의겸을 내친다는 소식을 전하는 내금위장
갑석은 세자에게 기미상궁이 죽었다고 전한다
중전을 찾아온 도성대군
눈물을 흘리는 중전
중전을 흔든이가 누구냐는 도성대군
외숙이냐 상궁이냐?
세자를 찾아온 도성대군
자신이 죽였다는 도성대군
술에 약을 타는 최상록
담생엔 꼭 필부로 태어나 백년회로하자는 대비
한발늦은 김상궁 대비는 쓰러지고
최상록이 마시는 술을 막아서는 김상궁
자신이 기미상궁을 죽여서
이제 형님이 누명을 벗을 길이 없는데 왜 말이 없냐는 도성대군
형님 용서 하십시요
문영대군의 방문
기미상궁은 자신이 죽였다고 말하는 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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