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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11화 궐에 돌아온 세자와 살아있는 기미상궁

by csk자유 2024.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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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사라졌다 11화 궐에 돌아온 세자 

 

주상을 독으로  다시 잠재우는 최상록

너무 일찍 깨셨다고...

눈물을 흘리며 지켜보는 명윤 

주상에게 독을 쓴이가 아버지냐고 묻는 명윤

도성대군에게 되묻는 명윤 

 

대비마마가 찾는다는 김상궁 

니옆에 항상 대비가 있을거라고 ...

언제든 달려오라는 대비 

대비가 직접 혼례식 채비를 챙긴다는 대비  

 

아버지와 마주 앉은 명윤

눈물이 계속 흐른다  

아버지가 손수건을 명윤에게 건네고

이아비를 보라는 최상록

혼인을 끝까지 미는 이유는 말할수 없다는 최상록

대군의 성정이 확신이 있어 이 혼인을 강행한다는 최상록

세자 책봉일과 혼례식 당일 

무표정한 두사람  

흡족한 대비와 김상궁  

대사헌 최상록 주관

전교 傳敎 

왕이 내린 명령

국궁 누군가 기다리는 대신들

대비께서 말씀하셨다

동궁으로 세우고... 이영  왕세자로 삼는다

명윤의 세자빈 책봉을 ...

어쩔줄 모르는 명윤과 도성 대군  

옥쇄를 전달하는 대사헌

멈추어라

유생들과 세자와 외조부 그리고 도성대군의 외조부  

주상의 뜻이 여기 있거늘

옥쇄를 보여주는 세자

옥쇄가 진짜든 가짜든

세자는 주상전하를 시해하려던 역적이라는 일부 대신들

죄인을 들라는 세자

대비전의 김상궁이 잡혀 들어오고 

세자가 누명썼다는 증좌

어떤 대역죄인이  무슨 연유로... 누명을 쓴 연유?

놀란 대비와 최상록은 빠져나가고...

도성대군과 세자는 서로를 안아준다

고생 많았다는 세자  어마마마를 데리러 간 도성대군

잘지냈냐는 세자 

중전이 눈물을 흘리며 세자를 안아주고

같이 웃자는 도성대군 

기미 상궁이 모든걸 알고있다는 김상궁

초조한 최상록과 김상궁  

최상록이 치료를 위한 기물

잠시 치워달라는 세자  

왕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세자

 

윤이겸은 도성에게 

세자는 중전과 도성을 지켜주더라도

세자의 외조부는 도성대군을 치우고 싶을거라고 말한다

둘의 사이를 이간질 하지 말라는 도성대군  

내일 국청을 연다는 세자

손이 떨리는 대비

이제라도 아바마마를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리라는 세자

아직 끝난게 아니라는 최상록 

사력을 다해 상대한다는 최상록

내가 아팠던 만큼  왕과 중전이 참담했던 시간만큼

반드시 되갚는다는 세자

조금만 더 견디라는 최상록

방책을 찾는다는 최상록

지금이라도 기미 상궁을 처리하는게 어떻냐고...

저들도 알고 있다는 최상록 

 

기미상궁을 지키라는 세자

중전마마는 안된다는 세자 

두번 다시 거론말라는 세자 

윤의겸 좌의정 독단이라는 세자 

우리의 목표는 대비와 최상록  

 

대비와 최상록의 사통을 거론하면 안되냐는 갑석

대비가 반정을 통해 주상을 왕으로 세웠으니

논란이 되면 왕권의 정통성이 흔들린다는 세자의 외조부

세자를 찾아온 최상록

주상이 쾌차하기를 원한다면 

기미상궁의 일은 묻어달라는 최상록

대비에게 위해가 가해진다면 주상전하도 

승하하게 된다는 최상록  

설득할 생각 없다는 외조부

자네 맘대로하라는외조부

주상전하가 승하한다면

책임을 져야한다는 외조부 

대비와 주상과 자네의 여식이 위험해 질거라는 외조부

 

더는 길이 없다는 최상록

문영대감의 뜻

남은 선택지는 수련이을 데리고 궐을 빠져 나간다는 최상록

알겠다는 김상궁  

대비 마마는 김상궁이 어떻게든 설득한다는 김상궁

대사헌을 믿으라는 김상궁

자네는?

바로 뒤따른다는 김상궁  

서두르라는 김상궁  

오라버니는?  

 

어떤 벌이든 받는다는 최상록

도성대군에게 도움 요청  

해독제는?  명윤이가 궐을 무사히 나가면  해독제를 준다는 최상록 

가엾게 여겨주고 도움달라는 최상록  

갑석에게 안으로 들라는 자가 있으면 

먼저 알리라는 세자 

 

책봉식을 막고 싶었던건지 혼례식을 막고 싶었던건지

정신이 없었다는 세자  

미안하다는 세자 

주상전하는 알현?  용태는 ?

제 아비가 한짓이라는 것도 아는 명윤

제가 직접 간밤에 몰래 대전에 들었다는 명윤

일단 급한 불부터 끈다는 세자 

궐부터 벗어 나라는 세자  그럴수 없다는 명윤

죽어 마땅하더라도 제 아비라는 명윤

후환은 내가 감당할 몫이라는 세자

대사헌과 대비가 도망을 갔다는 상궁

대사헌이 나오지 않아 가지 않는다는 대비

 

대비자리에 앉아있는 김상궁

세자가 대비전에 들어왔는데

아직 이나라의 대비라고 세자에게 호통을 친다

예부터 지키라는 대비 

다시 자리에 온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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