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14회 수성대군과 도성대군을 이간질하는 최상록과 대비

세자가 사라졌다 14회  

수성대군과 도성대군을 이간질하는 최상록과 대비

 

비정하게 어머니를 죽인 아버지의 담담한 목소리

내가 죽였다  

혼절한 명윤

명윤을 지키는 무백 

궁중의 늙은 여우

벽서가 나돌고 ... 대비의 사통을  말하지 못하는 세자

대비의 사통이 알려지면 

왕의 정통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절대 발설하면 안된다는 세자  

왕이 차도가 없다는 최상록

죄인들의 사면령

반대하는 수성대군  

궁녀를 출궁시키자는 세자

천재지변이 있을때 만이라는 세자

안주 목사의 장괘 승정원의 누락?

추위 광창대군의 묘역 행궁... 공사기간을 미뤄달라는 요청 

왕실의 한사람으로서 광창대군의 묘역공사도 중하니

궁녀들을 내보내 지출을 줄이자는 수성대군  

그돈을 안주로 보내자는 수성대군 

내명부의 수장인 중전이  뽑아서 내보낸다는 궁녀들

대비전의 궁녀들....

수성대군이 내린 비책을 찢어버린 김상궁

세자를 능멸한 거에 화난 중전

100대  종아리를 맞은 김상궁

대비한테는 말하지 말라는 김상궁 

내 사람을 건들였을때는 그만한 각오도 했을터

조상궁을 내보내라는 대비

김상궁을 내보내라는 중전  

김상궁을 출궁시킨다는 중전

니탓이 아니라는 명윤

너무 늦게 얘기한게...

주인 마님이 아씨를 해칠거 같아서...

고아일때 챙겨준 안방마님

그런 마님이 아씨를 부탁했다는 무백

벽서때문에 화가난 대비

범인은?

자신이 한짓이라는 최상록

수성대군을 잡기 위한 덪이라는 최상록

이제는 자신의 일을 절대 발설 하지 못할것이라는 최상록

이제는 중궁전을 치워야 한다는 최상록 

 

기미상궁을 검안했던 봉사 

살아있는 기미상궁을 죽었다고 꾸민자?

수성대군께서 그리하라 명했다는 봉사 

잠행 나가기전 저자를 만난적?

왜?  개인적인 일? 그일이 무엇인지?

최상록이 말씀해 주실수 있냐는?

억울하고 분해도 참으라는 외조부 

 

사적인 일이니 말할수 없다는 수성대군

국청을 열자는 윤의겸과 이건의 외조부 

자복한다는 중전

은장도는 형님 손에 있다는 도성대군

조상궁은  윤의겸에게 그얘기를 전달하고..

지금은 도성대군을 왕으로 만드는데만 집중하라는 .

별감의 증언과 증좌인 은장도

감히 중궁전을 음해하면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는 ....

모두 밝혀지는 비밀

중전 유폐하자는 이건 외조부

원망섞인 눈으로 이건을 바라보는 도성대군  

갑석에게 연유를 묻는 이건

이제 동무도 아니라는 이건 

그럼 어찌해야 하냐는 갑석

그냥 누명을 쓰고 폐서인이 되는걸 봐야하냐고...

궁을 나가는 중전과 조상궁  

달아낸 김달생

갑석과 이건이 쫓아가는데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김달생  

배후가 최상록  ... 증좌는 없고  

임금을 살릴수 있는자가 최상록뿐이라....

어머니를 걱정하는 이건 

이래도 수성대군만 믿고 ...

결국은 역모죄로 궐밖으로 쫓아낼거라는 윤의겸

대군이 세자가 되는 길만 중전을 살릴 방도라는 윤의겸

술을 마시는 도성대군

송구하오나 지금은 혼자 있고 싶다는 도성대군

최상록이 거래해온 약초꾼

해독제  주문하고 사용한것은 모조리 알아오라는 이건

 

오월이를 본 갑석

아씨와 같이 떠났어야하는데....

최상록의 집을 뒤지는 갑석

무백에게 붙잡힌 갑석

주상전하께 필요한 해독제를 구하기 위한거라는 갑석

부탁한다는 갑석

거래장부를 찾게 도와달라는 갑석

명윤낭자가 집에 있다는걸 확인하는 수성대군 (이건)

 

자신의 집을 뒤지는 명윤

최상록의 퇴청

방에서 나오는걸 보고 다시 들어가자는 최상록

대비전에서 사람이 나왔다고 내일은 궐에 들어간다는 명윤 

명윤에게 가까이 오라는 대비

가락지를 주려고 명윤에게 손을 내밀라는 대비

장신구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명윤

니 아버지를 이해해달라는 대비

저는 아버지는 없습니다 

니 어미를 잃고 나고.... 

그게 아니라 죽이고 나서라는 명윤

정인때문에  지어미를 죽였다는 명윤

그것도 갓난 아이 앞에서....

놀라는 대비 

주저 앉는 대비  

 

명윤 낭자가 대비전에 들었다는 보고

긴히 드릴 말씀이 있다는 명윤

이건은 상수에게....

나인들 처소에 빈방이 있다는 상수

임금을 살리기 위해 궐에 들어온 명윤과 오월

오월이에게

사과부터 해야한다는 갑석

조용히 하라는 오월  

 

왜 궁녀옷을 입었냐는 세자

궐에서 세자를 도우려면 ...

거부하는 세자  

더 듣고 싶지 않다는 세자 

대비때문에 자신의 어미를 죽였다는 명윤

최명윤이 아니라 죽을때까지 백구라는 명윤

두사람은 원수라는 명윤 

도성대군을 찾아온 수성대군

좌상대군이 피습을 당했다는 보고를 들은 도성대군

어찌된 일이냐는 도성대군

송구하오나 도성대군과만 얘기 하고싶다는 윤의겸

대감을 피습한자가 세자궁 별감이라는 윤의겸

갑석?  말도 안된다는 도성대군

그거야 시킨사람이 안다는 ....

문영대감이라는 윤의겸 

피습한자는 세자궁 별감이라고 말하는 내금위장 

세자에게 말하는 도성대군   그말을 믿냐는 수성대군

어찌 최상록과 손을 잡았느냐는....

목표가 같으면  적과도 손을 잡는게 정치라는 윤의겸

아바마마때문이요?

용서하라는 내금위장

그대는 그대가 할일을 하라는 이건 수성대군  

전하 제 다음 주군은 세자 저하십니다 ,,

 

최상록을 찾아온 판윤 

공은 일이 끝난 다음에 

 

판윤을 믿고 한번더

문영대감을 감시하라는 도성대군 

다시는 저하를 못볼 각오로 했다는 문영대감

허나 어마마마를 유폐를 막지 못한

죄스러움이 가슴에 남아있다는 수성대군

이게 마지막이라는 수성대군  

내금위장은 매수가 어려운데...

도성이 걱정이라는 수성대군  

도성대군의 부인이 될뻔한 명윤

문영대감에게 알려주는 궁녀

갑석에게  명윤을 내보내라는 문영대감

 

세자궁에 있는 대사헌의 딸을 ....

명윤을 납치하러온 자객들

이건이 구하러오고 도망치는 자객들

 

내사람은 내가 지킨다는 도성 

그러기 위해 세자가 된다는 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