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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선재업고튀어 16화 마지막회 드디어 바뀐 선재와 솔이의 운명과 프로포즈

by csk자유 2024.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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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업고튀어 16화

 마지막회 드디어 바뀐 선재와 솔이의 운명

선재의 프로포즈

 

김영수의 죽음

선재의 교통사고 소식에 놀라 뛰어오는 솔이

응급실에서 깨어난 선재

솔이를 보기 위해 뛰어오고....

안다쳤구나?

혹시 나 사고 난줄 알고 보러왔냐고 묻는 선재

그냥 지나가다가

아니면 왜 울어요?

혼자 있을때 맨날 그렇게 울었어요?

이미 바뀐거 같은데...

솔아 

나 다 기억났어

말도 안돼  

선재야 우는 솔이

기다린걸까  흩어진 시간속에 .....

너에 대한 기억은  하나도 안 잊을거야  

니가 지우려해도 이렇게 어떻게든 기억해낸다는 선재

이제 다시는 안그런다는 솔  

기억은 사라지는게 아니라 영혼에 스미는거야

할머니의 말씀

김영수의 죽음으로 기분이 안좋은 태성

그놈이 죽어서 살 운명으로 바뀐 사람도 있다는 아버지

니 탓이 아니야

선재와 솔

일이 끝나지 않아 만나지 못하는 두사람

솔이가 일하는곳에 와서 팬서비스 하는 선재

비밀연애

도서관에서 쫓겨나는 선재와 솔

류선재를 알아보는 사람들

 

조용하게 집중해서 일할수 있는곳

류선재 집

임금의 드라마 출연

붕대로 칭칭감은 연기 

선재집에서 

간식을 챙겨주는 선재

일만하는 솔  선재가 귀찮게 안하 서운한 솔이

일 끝나고 데려다 준다는 선재 

 

백인혁과 통화도중 

자고 가라는 선재의 말에

자고 간다고 대답하는 솔이

돌아보니 선재는 인혁과 통화중  

실감이 나지 않는 선재

이게 꿈은 아닌지 

가끔은 무섭다는 선재

니가 또 다른시간으로 가버릴까봐

선재와 솔이의 사진을 보는 아버지

솔이가 눈이 부시다는 선재아버지

 

솔이 엄마는 선재가 이상한 여자를 만나는거 아닐까? 걱정

결혼 반지를 사는 선재 

지금 당장 들어오라는 솔이

아닌척하는 선재와 솔이

다 티난다는 태성

열애설 난거 다 안다고....

전남친 태성과 현남친 선재

솔이랑 사귄적 없다는 태성

웃는 선재 

니가 죽을때까지 못잊을 사람 선재가 맞냐고...

맞다는 솔 

우리 솔이한테 잘하라는 태성

술 대결을 하는 선재와 태성

태성을 안으며 고맙다는 선재

김영수 범인 잡아준거....

금이 아들 돌잔치

선재 아버지 식당에서 예약을한 오빠

안녕하셨어요

어머님  선재가 인사를 하고

놀라는 엄마와 아빠 가족들  

양쪽 집안에 한번에 인사하고 싶은 선재 

상견례하자는 솔이 엄마

 

선재 웃는 모습이 좋은 아버지  

이클립스 멤버들의 축하 공연

선재의 손을 잡아준 솔이 할머니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라는 할머니

프로포즈하러 유람선을 빌린 선재

말을 못하고...

솔이는 영화감독 도전한다고 고백을 한다  

결과가 어떻든 행복할거 같다는 솔이 

응원한다는 선재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솔이

얼마든지 기다린다는 선재

 

솔이의 감독데뷔 촬영장

커피차를 보내온 선재 

단편 영화제에 영화를 출품한 솔

소원을 빌라는 선재

욕심이 난다는 솔이

두손으로 벗꽃잎을 잡은 솔이와 선재의 손 

두눈을 감고 소원을 비는 두사람  

꽃잎이 날아가고 남은 반지 

앞으로 모든 시간을 나와 함께 해줘

평생 옆에 있을게 

반지를 끼워주는 선재 

선재와 임솔의 결혼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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