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드라마

우리, 집 사라진 남편과 이세나 욕지도 바다에서 발견된 차에서 떨어진 자루

by csk자유 2024. 6. 2.
728x90
반응형

우리, 집 4회

  사라진 남편과 이세나  

욕지도 바다에서 발견된 차에서 떨어진 자루이세나  마녀

보험금 수령

두번째 나면 익사 이후 보험금 수령

세번째 남자 화재로 사망 보럼금 수령

괘씸한년 

이미 알고 있었어 홍사라

감히 내아들을?

그 둘의 관계?  순진한 최박사

아무래도 내가 방심을... 신고하면

그런사람이 1년동안 깜찍하게 속였다고

그런사람때문에 내가 쌓아 올린거 잃을순 없다는 노영원  

그래서 ?

자신이 찾겠다는 노영원  

마녀한테 죽는거 보단 제손에 죽는게 낫지 않을까요?

정신과 상담 영원한 솔루션

자신과 유사한 사연을 들은 노영원

아내분이 느낀 배신과 상실감을 느껴진다는 노영원

이런걸 어이가 없다라는 노영원  

지금 아내분은 15년이나 지났는데

자포자기?  포기라뇨?  이 문제는 명백한 남편의 잘못

그리고 시어머니도 그러면 안된다는 노영원 

시어머니도 그러면 안된다는 노영원

15년간 속이는게 그게 가족입니까?

절대 자책하지마시고

참아야된다고 스스로 학대도 하지 말라는 노영원

이혼이라뇨?

15년간의 억울함 철저히 보상 받으라는 노영원 

자동차 미니어처를 전달한 스탭

자동차번호가 99999

퀵기사를 쫓아간 노영원 

바이크를 막아서는 노영원  

까만모자 까만마스크 뿔테 안경

여자인거 같다는 퀵기사

미니어처 차의 바닥을 보니

URL   검색을 한 노영원

미너어처 차가 도로를 가다 마지막에 물속으로 떨어지는걸 보며

남녀가 옷는 영상 

경찰서를 찾아간 시어머니와 노영원

몰카 범인을 잡았다는 형사

부원장의 남친이라는 형사가 들어온다

꼭 누군가의 계획대로 되어 간거 같다는 형사  

박승재  옥수수국수를 뽑는다는 승재

누가 시켰냐고?

사랑했다는 윤승재

 

영원은 동생의 군대 동기가 생각나고

시어머니는 뭔가 ......

오래된 마음이라는 박승재

말이 안되진 않는다는 형사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한다는 시어머니 

빅토르 위고 레미제라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거 그것은 곧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것이다

갑자기?  그러니까 최박사는 잊어달라는 시어머니  

동의하는 노영원  

풀어달라는 시어머니

원장님은 어디로 학회?   

 

구경태를 찾아간 노영원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니 특별히 상담해 준다는 노영원  

괜찮다는 구경태  명함을 받아드는 구경태  

막뽑아야 쫄깃하다는 박강성

그거 말고요

조카놈이 최박사를 사랑한다고?

그거 말고 꼭 몰카?  누구도 다치지 않고 병원문을 닫아야 하니

그래도 조카분이 입이 무겁더라구요...

국수 먹을 시간 없고 

신고 도 못하게 하니  ... 빨리 찾아야하는 홍사강

구경태?  한번 찾아가 보라는 홍사강

15년만에 경찰공무원 부원장 남친

가끔 자신이 싫어진다는 구경태ㅣ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이 없을때 

지은이 핸드폰을 찾았다는 구경태

핸드폰에 최재진 사진이 ....

우는 구경태

제 남친 최재진 출장간게 아니라 사라졌다는 노영원

그럼 혹시 둘이?  둘다 사라진건 확실하다는 노영원

포기 하지말고 끝까지 같이 찾아보자는 노영원

원장님 차를 찾으면 지은씨 행방을 찾을수 있을거라는 노영원  

 

박승재를 찾은 영원 동생

두부를 먹는 승재

매형은?  못봤다는 승재  출장갔다고 들었다는 승재

 

CCTV를 밤새 확인하는 구경태

코피를 쏟으며 확인하는데  

박강성 (삼촌)이 조카사위를 찾아오고

사건을 추적?

지은이가 병원장하고 함께 간거 같다는 구경태

먹을거를  구경태에게 넣어주는 박강성  

집에 돌아온 노영원

태오가 남편의 옷을 입고있어 놀라는 영원

주스를 업질러서 도현이 아빠 옷을 입으라고 했다는 태오

도현에게 맥주 한잔하자는 영원

아빠 한번도 이렇게 오래 출자 가있는거 ?

아빠도 휴식이 필요한거 같다는 영원

이번 방학에 일주일 여행가자는 엄마

바다 보고싶은 영원

한강 고수부지에서 만나자는 구경태

양평~  마지막 톨게이트는 통영

과속딱지를 확인하니 옆에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정황상 추리   기름도 넣을거..  휴게소 CCTV 차를 찾아낸 구경태

최재진과 단발머리 여자

선생님 남편이 바람이 난거 같다는 구경태

수고했다는 노영원

그럼 지은이는?  

저 상담은 언제?  연락을 한다는 영원  

껌을 씹는 노영원  남편을 회상하는 영원 

운전하다 자전거대열에 놀라는 영원

운동하는 사람들 

그리고 차내에서 소리지르며 화를 내는 영원 

마녀의 댓글

홍사강의 사진을 보내며 여기가 남편이 죽은곳이 맞냐고...

함양휴게소를 지나갔다는 박강성의 보고 

한국의 아가사 크리스티라고 칭찬하던 박강성

아들을 찾아나선 홍사강

어머니와 만난 노영원

아들을 찾는게 우선

우리는 한팀

찾아도 무사하면 안된다는 노영원

최박사의 어린시절

통영에서 시인의 마음을 전해주기위해  체험학습을?

그래서 통영으로 온거 같다는 홍사강

남편의 차를 찾은 노영원

아무래도 어머니에게 가보라는 영원

테레비에 왜 나왔니?

 

9999 차주를 찾는다는 홍사강

제 아들입니다   

전화해도 안된다카이

욕지도에 부부가 갔다고 말해주는 아저씨

배는 인자 끈겼다는....

계산좀 해라는 주민  

한시름 놨다는 홍사강

이게 ... 내아들은 내가 더 잘안다는 홍사강

남자는 그럴때가 있다는 홍사강

호기심 ?  바람이 무슨 대물림도 아니고...

어머님은 어떠셨어요... 기대하지 않았다는...

문득 기대를 해야한다는..... 자책이라도...

그래도 니 말을 잘들었다는 홍사강

가족을 생각하라는 홍사강

도현이가 만약 이런 상황이면? 

욕지도에서 아들을 찾기위해

박강성을 부른 홍사강

영민에게 도움을 청한 노영원  

옥수수로 만든 옥수수국수집에서 일한다는 

박승재의 삼촌이 박강성

그가 모시는 분이 사돈어른? 놀라는 영민과 영원  

 

오선생과 통화 연결

별장에서 재진을 만나지 못했다는 오선생

다 죽는다고 했다고 발작을 일으키는 오선생  

욕지도로 향하는 네사람 

두사람 언제부터

1년반 아마 그쯤 

나만 몰랐다는 영원

아직도 만난건 자신도 몰랐다는 홍사강 

환자라고 하기에 이상했다는 홍사강

그때부터 재진이가 달라졌다는 홍강

늘웃고 춤추고 옷고르며 행복해하는 아들

이세나를 찾아간 홍사강

홍사강 작가님 ?

완전 팬이라는 이세나  

돈을 전하는 홍사강

엄마의 마음이란 참 아름답고 슬퍼요

발칙했다는 홍사강  

의외로 말귀를 바로 알아들었다는 홍사강

재진이도 헤어졌다고...  그런줄 알았다는 홍사강

왜 말을?  가족이니까...

왜 이러는걸까?  다시또?

이런건 무슨심리?  그냥 바람이라는 영원

그 탐정말대로라면 ... 보험금을 노리기엔 너무 오래 만났다는 홍사강

질문을 하고 답을 듣지 않는 심리는 무슨심리?

너무 예민하게 굴지마~

피부 노화 온다는 홍사강 

영민에게 CCTV를 확인하라는 영원

영원을 알아보는 사람들  

맛집이 어디냐는 홍사강 

재진이가 미식가라는 홍사강  

게새키?

짬뽕 꽃게  새우  키조개 짬뽕

엄청 먹었다는 남자와 이쁜여자

음청 먹었다고 말하는 직원 

오향장육 팔보채 ... 따님이 아깝더라는 주방장 

바다에서 차발견?

경찰의 사이렌소리   누군가 ....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고....

 

바다에서 건져 올리는 차량을 바라보는 영원 사강 강

허 2949  최박사 렌트 차량이 맞다는 박강성  

차량에서 떨어지는 포대자루 

 

출연진

김희선 이혜영 김남희 연우

황찬성 권해효 안길강 재찬

정건주 신소율 정헌 양재헌 

김선경 최정인 한성민

박승재 정두만 곽선영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