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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16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해종

by csk자유 2024.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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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가 사라졌다 16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해종 

 

깨어난 임금

눈을 깜박이는 임금

포기하면 안된다는 수성대군  

침을 놓는 명윤

아바마마께서 일어나실수 있을거라고 확신하오?

어마마마를 희생시킬수 없다는 도성대군 

 

수성대군에게 

아우와 혼인하려던 여인을 맘에 품었냐는 도성대군  

도성에게 수성대군을 맘에 품었다고 말하는 명윤

가족을 지킬수 있는 방법은

도성 자신과 혼인하는 길뿐이라는 도성대군

여인이라도 의원이 될수 있게 해달라고 한다는 명윤

대비가 친국을 한다고 보고하는 내금위장

친국:  왕이 중죄인을 직접 신문 하는것 

대비에게 무릎을 꿇은 수성대군 

수성대군의 외조부 고신 

수성대군이 청하는데도 계속 고신하라는 최상록

이형을 봐서 한번만 도와달라는 수성대군

명윤낭자는 상선과 함께 약재를 받으러 갔다는 내금위장  

해종의 손을 잡고 우는 이건

이건을 다독여주는 명윤 

명윤을 부탁하는 이건 

잠시 다녀온다는 명윤

침전을 벗어 나지 말라는 내금위장과 상선

저하의 할아버님을 살리기 위함이라는 명윤 

할아버님을 만나러온 수성대군

문형대감을 찾아 거짓 자복을 거두라고 설득한다는 수성대군

유배로 마무리 하자는 대비

윤이겸이 가만히 안있을거라는 최상록 

드릴말씀이 있다는 명윤

문형대감을 살려달라는 명윤

니가 관여할 일이 아니라는 최상록 

도성대군과 혼인한다는 명윤 

아버지의 악행을 멈추고 싶다는 명윤

더는 죄짓지 라는 명윤  그만 죽이라는 명윤  

나가서 기다리라는 대비  

윤이겸은 어떻하든 설득하자는 대비 

약속 지키라는 최상록

부원군이 되고 싶으면 약속지키라는 명윤

도성대군은 윤이겸에게 문형대감을 죽이면 수성대군도 죽일거라  생각하고

칼춤한번 춰드린다는 도성대군

변방으로 유배 보내자는 최상록과 윤이겸

위리안치하라는 대비

 

명윤낭자와 혼인한다는 도성대군

일방적인....

명윤낭자도 동의 했다는 도성대군

도성과 혼인?

강샘하냐는 명윤

혼인을 조건으로 .... 할아버님은 일단 살려야 한다는 명윤

깨어난 해종  

의식이 없는척하라는 수성대군

맥이 느려질 방법을 ?? 

빠르게 침을 놓는 명윤 

맥이 좀 약해지고 있으나 염려할 정도는 아니라는 대사헌 최상록 

문형대감이 유배지로 압송

쫓아나온 수성대군과 갑석

역적이라고 문형대군에게 돌을 던지는 백성들 

돌에 맞아 돌아가신 문형대감

판윤에게 범인을 찾으라는 대비  

국본을 바로세워 종묘와 사직을 바로 세운다는 대비

길일을 잡아 도성대군을 세자에 책봉한다는 대비 

하여 중전의 유폐를 풀고 수성대군을 출궁시킨다

윤이겸과 판윤은 중전을 마중

도성대군이 세자가 되면  ....

도성을 쳐다보는 중전 

강건하라는 명윤  

잘도착하면 기별을 달라는 수성대군  

눈물을 흘리는 명윤

실패을 했으니

자신을 따르라는 도성대군

실패가 아니라 시간이 필요한거라는 명윤 

그리 형님을 위하신다면 저에 대한 집착부터 끊으라는 명윤

낭자를 먼저 연모한사람도 자신이라는 도성대군

사가로 나간다는 수성대군

곧 다시 뵙는다는 수성대군 

하직인사차 왔다는 수성대군

할아버지를 살해하라고 사주한자가 누구냐는 수성대군

대사헌입니까?  아니면 좌의정입니까?

대비의 계획을 안 수성대군

도성대군이 세자가되면 명윤과 혼인을 시키고

행궁으로 나가 광창대군을 위로하며 살계획? 

대비마마를 용서할수 없다는 수성대군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을 죽였으니....

선옥이는 데리고 간다는 수성대군 

세자를 다치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는 대비 

인사를 하고 나온 수성대군 

도성대군과 마주치지만 그냥 지나치는 수성대군

대낮부터 술을 마시는 수성대군 

기방에만 .....최상록에게 보고하는무백

밤에 빈민촌에 갔다고 보고하는 무백

혼인이 얼마 안남았으니 그냥 놔두라는 최상록

수성대군을 찾아온 명윤 

안으로 들어가서 얘기 나누라는 갑석 

주상전하...

아직 깨어나지 못했다는 수성대군 

외외가로 가기전에 보고싶어 왔다는 명윤 

자신이 못보낸다는 수성대군

또다시 끌려가고 싶지 않다는 명윤  

외외가로 찾아간다는 수성대군

찾지 말라는 명윤  그러면 아버지가 찾아올거라고...

내금위장과 아들을 찾아온 해종

아바마마   ..... 

건아 ~    고생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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