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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미녀와 순정남22회 지영과 백미자의 만남 연기를 하고싶은 지영

by csk자유 2024.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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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22회  

지영과 백미자의  만남  연기를 하고싶은 지영 

 

미녀와 순정남 

고필승PD한테 부탁 하러온 도라 엄마 백미자

안된다고 했는데... 

몸싸움을 하는필승맘과 할머니 그리고 백미자

 

엄마를 알아보지 못하는 지영(도라)

엄마도 도라를 알아보지 못한다 

이러고 다니는거 도라 얼굴에 먹칠하는거라는 도식

필승맘 선영은 아침을 준비하고

시어머니는 수퍼 아줌마가 이제는 지영과 필승이

카플을 안한다고... 괜히 오해한거 같다는 시어머니 소금

아침을 준비해온 선영

지영에게 사과하는 선영

필승이 하나보고 산다는 선영

그려 감독님이랑 나는 절대로 안되는 거여

쓰레기 더미를 필승이 문앞에 투척하고 가는 백미자

지영에게 걸린 백미자

살다 살다  그런 아줌마 첨본다는지영

쓰레기 아줌마 백미자와 마주친 지영 

고필승 감독집에 찾아간걸 안 국장

최종 결정은 감독이라는 국장

드라마 공모전에 당선된 고명동  도식을 찾아가 안긴다

이제 돈도 벌수 있고하니 다시 만나자는 명동

40살 고명동과  33살 박도식  

우리는 사랑이니 7살  괜찮다는 도식  

명동아 가자 

 

쓰레기를 치운 소금자

마리와 통화하는 소금자

계획이 있다는 마리 

할머니는 마리가 통닭을 쐈다고....

도준은 통닭과 무를 건네주고

음료를 가지고 고맙다고 인사하는 지영

이상하게 생각이 든 도준

진단이 상견례를 결정하는 홍애교 

마리는 필승을 만나러 간다고 한다

좋아하는 아빠 그리고 고모할머니 

하지만 장수연은 어두워진다

닭을 맛있게 먹었다는 고필승

고맙다는 고필승

앞으로는 그러지 말라는 고필승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고필승 

앞으로는 조심한다는 마리

  

울고 도준에게 이르는 마리

나 싫어한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괜찮다고 다독이는 도준

상대방이 싫다고 하는거를 하는거는 

그건 실례고 폭력이라는 장수연

우리 마리가 더 상처 받는거 아빠 싫다는 공진택  

왜 그랬냐는 고필승

앞으로는 그러지 말라는 고필승 

마리 아픈 아이니 그러지 말라는 김선영 

 

지영과 마주친 백미자

머리를 잡아채는 미자

지영의 연기를 보는 백미자

연기를 조금 하네  .... 어디서 본듯한 얼굴

 

5

5:5 계약하자는 재동대표

1호 배우 

재동과 지영은 포옹을하고 

필승이 화를 낸다  신성한 방송국에서...

배우하지 말라는 고필승

대놓고 무시하냐는 지영 

다른 공부하라는 고필승 

지 인생은 지가 결정한다는 지영  

지는유  이제야 지 길을 찾았다는 지영

연기를 해야 밝고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지영

 

공진단과 식사하는 지영

오늘먹고 한번 남았다는 지영

여친?  마지막 밥사는날 말하는게 나을거라는 지영의 마음 

춘천으로 바람쐬러 가자는 공진단 

주말에는 연기학원 다닌다는 지영

사람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살아야 행복하다는 공진단

뭐든 다해준다는 공진단

지영에게  연기만 하지 말라는 고필승

지영이 배우하다 다칠까봐 그런다는 고필승

누군가를 좋아하면 그사람이 가는길

그사람의 꿈을 응원하는 거라는 지영

백미자를 피하는감독들 

작가가 15회 주인공 여동생역으로 바꿨다고...

그런데 감독이 대본 KILL

항의하는 지영 

드라마가 산으로 가게 생겨서 그렇다는 고필승 

작가에게 원하는대로 찍는다는 고필승

 

지영의 눈물 연기

모두 놀라는데 .... 전생에 연기자 인거 같다는 스탭

명동과 도식

뽀뽀를 하는 두사람

소금자 엄마에게 들킨 두사람  

도식은 어디서 본듯한 집 

명동이 언니 남친?

도식에게 대접을 하는 소금자 

선영과 고 현철 

자신이 박도라 오빠인걸 말하려는데

가족들이 총출동

나이를 물어보는 가족들

7살 어리다는 명동  

백미자가 갑자기 찾아온다

엄마와 마주친 도식

엄마라니?  누가?  저여자가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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