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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세작, 매혹된자들 세작 영부사 또다시 역모를 꾸미다

by csk자유 2024.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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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 매혹된자들  14화 

세작 영부사 또다시 역모를 꾸미다 

3년전의 세작을 조사

영부사에게 세작을 다시 조사한다는 이인

청과 내통한 세작이 당상관인걸로...

비변사 혁파하고 조정을 쇄신할 방법

조정의 저항이 극심할거라는 대사헌

 

청나라와 내통하여 나라와 백성을 위험에 빠뜨린죄

형님을 독살한자?

 

친국을 막을 방도는?

이 친국을 반드시 무마시키라는 영부사

 

김명하는 3년전 세작사건과 연관되었으니 

당분간 오지말라는 동부승지 

어의의 진맥을 받으라는 동상궁

침소드실시간  행수가 찾아온다

몽우?  추달하가 의금부에 간후

힘들어한다고 보고하는 주상화

행수는 대체 전하를 어찌?

사가로 나가는게 문제라는 동상궁

막지 못한다는 주상화

행수는 그냥 가버린다

세동이와 점이네에게 추달하의 옥바라지 부탁

누우라는 자근년 

전하가 아무말없이 환궁?

몽우가 힘들까봐 그런거라는 자근년 

 

이인을 진맥하는 어의

형님을 독살한 독 아직도 못찾았냐는 이인 

 

선왕의 탕이나 그릇에서 독약이 발견된게 아니라

토하신 피가 묻은 용포에서 발견된지라

무슨독을 먹었는지는 구분하기가 모른다는  어의 

어려움은 알지만 포기하지 말라는 이인  

왕대비의 문안인사를 대신온 동상궁

주상이 죽을뻔해서  왕대비도 죽을뻔했다고..

무에 문안인사가 어렵냐고 역정내는 왕대비 

심기는?  별내색없다는 동상궁

옥체가 강건하다는 동상궁  

안심이라는 왕대비  

추달하가 거짓 고변이라는 대신들

친국을 멈추라는 대신들

 

선왕전하때부터 

한몸처럼 변함이 없다는 이인

이상하다는 민지환 

전하가 저리 화를 내는데 아무말이 없는 영부사

3년전 그때 진한대군을 의심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추달하의 고변...

진한대군과 추달하를 만난것을 보았다는 유현보의 거짓

홍장의 기류에서...

진한대군과 추달하가 만났다고 거짓말때문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김종배대감은 전하 손에 죽었다고...

김종배 대감이 원하는 말을 해준거뿐이라는 유현보

무릎을 꿇는 유현보 

한번만 용서해 달라는 유현보

주상이 천륜을 끊어 내려한다는 영부사 

청나라 예친왕에게 밀고를 했다는 영부사

자신이 선왕이 청나라에 세작을 보냈다고 예친왕에게 밀고 

정말 몰랏다는 왕대비  

 

진한대군이 위기

청군이 의주까지 처들어온것,

선왕께서 갑자기 승하한것 

모두 우연히 그리 된거라 생각하십니까?

제 공로를 그리 폄하하시면 아니 된다는 영부사

심려하지 말라는 영부사

주상은 감히 자신을 쳐내지 못한다고...

무슨 연유인지 서두르시는 기미가 있어 걱정이라는 김제남

조정의 저항이 거세지면 전하의 안위만 위급해진다는 김제남 

 

염병 아니된다는 자근년 

그몸으로 어찌간다고...

자근년아 자근년아 

그렇게 부르면 말릴수가 없다는 자근년

몸도 성치 않으면서 어찌

드릴말씀이 있다는 몽우

추달하의 죄가 아니라 자신의 죄라는 몽우

나의 여인이기 때문에 선수 친다는 이인  

이번 친국은 3년전 청과 내통한 간악한 세작을 잡는일 

이것은 추달하의 뜻이기도 하다는 이인 

청과 내통했다는 그 세작이 영부사 박종환이라는...

비변사 혁파라고 했을때 눈치 챘다는 몽우

전하와 영부사의 힘겨루기...

3년전 아버지가 청나라로 끌려가시고 홍장이 죽고

미혹에 빠진것은 자신이었다는 몽우 

실은 아직도 잘모르겠다는...

영부사를 치면 전하의 치세가 위험해질거라는...

부끄러웠다는 이인  

힘없는 백성도 목숨을 걸고 해내는 일을. 

자신을 아무것도 할수 없는게 부끄러웠다는...

내가 지은죄?   더 무엇을 감추겠는냐?

선왕 유교  나를 해한자를 벌하고 원자를 보위에 올려라....

형님의 유교를 어기고 임금이 되었다는 이인 

용상을 찬탈한 죄인이라는 이인 

대군과 공주를 지키기위해 죄인이 된거라는 몽우

전하와 함께 할거라는 몽우

동궁의 부름으로 동궁전에 찾아간 동부승지

주상과 몽우가 한편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는

동부승지

그럴일은 없다는 몽우

 

 

그동안 어디에?

함께 역모를 꾸미자 손을 내밀었고...

주상이  알고있냐고?  대답하라고 어깨를 ...

아파하는 몽우

추달하가 시해를 시도하다 실패

제가 미혹에 빠져 주상의 진심을 알지 못했다고..

친국은 세자를 지키려는 전하의 뜻이라는 몽우  

하늘에 맹세?  목숨을 걸고 맹세하는 몽우 

추나리를 찾아온  몽우와 점이네....

막동이 박종환의 수종하인을 기억해낸것....

어명으로 막동이를 내달라는 주상화 

막동이는 보름후에나 온다는 하

그자의 얼굴은 기억난다는 막동이

그동안 애썼다는 영부사

은혜 잊지 않겠다는 막동이 

주상화의 미행으로  도망가는 막동이 

영부사가 막동이를 제거 

 

정제표에게 비밀서찰을 보내는 영부사 

 

외숙부에게 마지막 경고

영부사를 들라하라는 이인 

청과 내통한죄

자복하라는 이인

친국하면 선왕의 독살과 세작의 일 막동이 살해 

모두 드러난다고...

선왕의 독살은 자신을 벌하실수 없다고..

전하는 그죄를 드러내실수 없다는  영부사

그죄가 드러나면 용상을 보전할수 없다는 영부사  

백성들에게 역모의 빌미를 준다고....

 

백성들은 이인이 형과 중전을 독살...

이제껏 한일이 역모의 빌미였다는 이인

죄를 자복하고 벌을 받으라는 이인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영부사  

하루  ... 이자리에서 죄를 고하라는 이인  

 

충신을 몰라보는 군주에게는 미련을 둘 필요 없다는 유현보

영부사에게  김명하를 만나라고...

다리를 놓는다는 유현보 

영부사가  세자를 용상에 올리고

김종배대감을  신원하겠다는 유현보 

박종환이 세작이군 

맞지?

기대령과 사이가 틀어진거 같다는 유현보

친국이 시작되면

내이름이 나올수도 자네이름이 나올수도....

영부사와 한배  세자저하와 명하 현보 모두 

목숨을 부지 할수 있다는 유현보  

 

확실한 증좌가 필요하다는 영부사 

김명하에게 전하라는 영부사 

세자의 웃음 

보기 좋다는 김명하 

기대령과 바둑을 두고 있는 기대령

무슨일?  아무일도 없다는 김명하  

세자를 몰래 데려온 김명하 

영부사의 인사  앞으로 자주 찾아 뵙는다는 영부사 

고맙다는 동궁  

죄를 고하라는 이인

고할 죄가 없다는 영부사  

없는죄를 고할수는 없다는 영부사 

이만 물러간다는 영부사 

도승지에게 친국을 한다고 준비하라는 이인  

증좌가 없이 영부사를 ...

마지막으로 쓸 증좌와 증인이 있다는..

동상궁을 한상궁 마마가 부른다고....

영부사의 명... 무언가를 건네는 영부사 

아니한다고 하면 어찌할거냐고...

주상을 위해 선왕을 독살... 고한다는 영부사 

일단 살고 보라는 영부사  

땅에 주저앉는 동상궁

몽우가 손수건을 전해주는데...

받아 떨어뜨리고 발로 밟는 동상궁

이제 지쳤다는 동상궁

더는 버틸힘이 없다는 동상궁

이제 내가 할일을 할거라는 동상궁

 

동상궁은 영부사가 준 입술연지를 바르고

이인에게 간다 

내일 친국에 나와 죄를 고하라는 이인

알겠다는 동상궁

한가지 청도 들어달라는 동상궁

마지막 청이라고 이인에게 다가가는 동상궁

무엇이냐? 서서히 다가가는 동상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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