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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세작 매혹된자들 3년전 세작을 가려내려는 이인 이인을 구한 몽우

by csk자유 2024.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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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 매혹된자들 3년전 세작을 가려내려는 이인  

이인을 구한 몽우 

이인을 부른 몽우

들어가시면 아니됩니다

왜?  정인 아니면 살수 

알고 있었다는 이인

몽우가 부르면 언제든 오겠다고 약속한 이인 

추달하가 이인을 공격하자 대신 칼을 맞는 몽우

놀란 추달하는 애기씨?

주상화가 달려들어 추달하를 제압한다 

몽우의 상처를 지혈하는 이인

환궁을 하자는 주상화

어의를 데리고 오라는이인  

강몽우는 의금부에 압송하자는 주상화

어명을 받들라는 이인  몽우가 우선이라고...

동상궁을 부른 왕대비 

비어있는 중궁전 새주인이 첩지를 내려야하지만

후궁첩지에 힘을 써본다는 왕대비 

웃는 동상궁

대비전 나인시

선왕 전하의 부름에 주신말씀

진한대군을 연모하던 동상궁에게

대비시절 진한대군의 칼이되라는 왕대비

 

복사나무에 벼락이 떨어진날....

선왕전하를 독살한자를 너는 알지 이인이 그랬다고...

동상궁은 어의들이 분주한걸 보고...

불안한 동상궁

혹시 무슨일? 

어의에게 살수와 연관된자가  

기대령 여인인 강몽우라고...

실효하다 뭐든 고하라는 주상화 

급소는 피했고  맥이 몹시 약하고 빠르게 뛴다는 ...

상흔을 치료 자리를 비키라는 어의 

열이 내리지 않아 걱정이라는 어의 

김제남과 몽우의 관계를 고하는 어의 

김제남을 부르는 이인  

하문하면 답을 올린다는 김제남  모두가 사실이라고...

기대령의 반역의 뜻을 알았다고...

대사헌도 같은 마음?

부끄럽지만 김제남은

기대령과 같은 의기가 없다는 김제남

전하의 부름을 받기전에는 

자신은 초야에 묻히면 그만이라고 생각

그저 실패를 할것이 분명하기에

그저 무사하기만 바랬다는 대사헌

거짓이라는 주상화

 

처음에는 전하를 의심했다는 김제남  

하지만 만나는 순간 

이나라와 백성을 위해

제가 할일이 있을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는 대사헌

조악한 변명이라는 주상화 

기대령이 죽지 않고 깨어난다면

그뜻을 한번 깊이 들어봐달라는 김제남

어찌하여 그런 맘을 품었는지...

눈물로 간청하는 김제남 

대사헌을 믿는다는 이인 

이집의 주인도 기뻐할거라는 대사헌

하나뿐이 혈육

스승님의 혈육?

3년전에도 살렸었는데...

이번에도 살릴수 있을거라는 이인

황궁하라는 김제남

추나리가 안보인다는 점이네

애기씨도?

모른다는 자근년과 세동

세동은 추나리가 홍장의 기일을 챙겨달라고...

주인장을 찾는 사람 

 

초암어르신이 자근년을 찾는다고...

아기씨를 찾아온 자근년은 눈물을 흘리고..

잠도 못자고 끼니도 거르고...

할려고 한것은 아닌것 같은디...

 

도승지가 이인을 찾아온다 

석강후 야대를 한다는 이인

세자를 보고싶다는 이인  

세자가 보고 싶다는 이인

세자는?  왕대비전 문후

얼마나?  매번? 기다렸냐는 이인 

송구하다는 상궁 

이인은  세자와 함께 ...

맘이 편해질때까지 

동궁의 내관이 문후를 올리도록한다는 이인

세자도 함께 나가자고.....

명을 거두라는 세자

하오나 왕대비전 문후는 자식된 도리라는 세자

필요한것 원하는것... 기대령이 보고싶다는 세자 

다만 기대령은 소자의 스승이라,,,,

중궁전의 자리를 ..

새중전  세자빈도 전해진다는...

세자가 효자...

 

김명하... 주상전하의 상참은 담에... 윤대만...

혼사는 세자의 뜻....병판은...

기대령을 봐야된다는 병판

기대령이 어제는 입궐  오늘은 입궐하지 않았다는...

주상의 계비로 영부사의 조카를 추천하는 영부사

맘에 든다는 왕대비

세자와 김명하는 어찌처리?

 

어의에게 지난밤 어디에?

말하수 없다는 어의  

의녀에게  접근하는 동상궁

뇌물을 주고 전하의 어젯밤 행보를 묻는다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된다는 의녀 

기대령과 함께....여인이었다는....

점이네를 찾아간 명하

기대령을 찾아간 유현보

구역질난다고 가버리는 김명하 

몽우가 깨어났다는 소식

되었다는  이인 

영부사가 찾아온다

중한일?

동부승지 후보단자?  김명하는 재직하여달라는 

김명하는 세자의 유일한 외척 

왕명출납에는 승지자리에는 적절치 않다고...

벌써부터 줄을 댄다고... 세자에게 누를 끼치기전에

생각해 본다는 이인 

 

대사헌 김제남이 입궐을 안한다고..

기대령도  입궐하지 않는다고.

문책하는 영부사

죄는 죄일뿐 허물을 그냥 넘길수 없다는 이인

아니오시는줄 알았다는 몽우

너를 마주할 자신이 없었다는 이인 

니죄가 아니라  내가 지은죄 

내가 하고자 하는일을 감추려고 몽우를 

방패로 삼으려고 했다는 이인 

가보라는 주상화의 말에

염병  아기씨는 내가 지킨다고 상화에게 가보라고...

 

영취정 뒷뜰에 숨어서

그자리에서 영부사에게 한 말을 들었다는 몽우

연모하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아

고통스런 마음으로 자신을 흔들었다는 몽우 

그래서 살해계획을 세웠다는 몽우 

들리느냐 내심장소리

강항순대감은 살아있다고...

청 북경에서 청을 살피고 있다고...

귀국하는 대신 신분을 감추고 청에 머물기로...

돌아오라고 했지만 돌아오지 않았다는...

청의 공주를 돌봐줄 사람...

스승님을 두고 한말이라는 이인

애기씨는 상관없다고... 나를 죽이라는 추달하

청나라에 밀고 했다고 생각하는 추달하

의로운자  두가지 길

하나는 죄를 감추고 살길을 찾는것

나머지 하나는 죄를 드러내고

죽는대신 원통함을 푸는것 

어떤 선택이든 니 뜻을 따른다는 이인

의금부로 압송하라는 전하

명을 내리고 환궁 

도승지에게 역적을 취조한다고하는 이인

추달하가 강몽우 사람이라는 유현보

그리고 김명하도....

주상을 찾아

강몽우와 김명하가 추달하이 뒷배라는 영부사

추달하의 뒷배가 강몽우

친국은 추달하의 고변 때문이라는 이인 

추달하가 

자복하고 고변 ... 자신을 청나라에 밀고한 자를....

나라와 백성을 위태롭게 한 세작의 죄를 명확하게...

오랫동안 이날을 기다렸다는 이인  

만고의 역적을 가려내 대역죄로 다스린다는 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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