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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세작 매혹된자들 16화 마지막회 청에서 돌아온 몽우 강희수

by csk자유 2024.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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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 매혹된자들 16화 마지막회 

청에서 돌아온 몽우 강희수 

한상궁에게 기대령을 풀어주라는 왕대비 

기대령에게 후궁의 첩지를 주라는 왕대비

그래야 청나라에 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이인은 청나라에 보내지 않는다고... 차라리 중전의 첩지를 달라고 한다

그럼 궁을 나가겠다는 왕대비 

이어를 가겠다고 하는 이인  

다시는 기대령을 어떤일로도 부르지 말라는 이인  

**임금이 거처하는 곳을 옮김(이어_ 移御)**

후궁첩지를 준다고하여 잠시 흔들렸다는 이인

그랬으면 원망하고 다시는 뵙지 않았을거라는  몽우  

청에는 보내지 않을거라는 이인

대사헌

기대령 강몽우

기대령을 청나라로 보내시고

간택령을 내리라는 대사헌

대사헌에게 감사를하는 몽우

대사헌의 간언이 옳다는것을 알거라는 몽우

 

영부사를 친것은 청에대한 선전포고나 마찬가지인데

기대령만 부른게 이상하다는 몽우 

청 황제에게 가겠다는 몽우

세작이 되겠다고...

지금 그들은 움직일수 없는 상황이라는 이인 

이를 이용하여 이득을 얻을 방법

바둑을 두러가는것이고 

황제의 호의를 얻게되면 이나라에 도울 방도가 생기는 것인데

무엇을 주저하겠습니까?

아니된다는....

가야만 하는 이유?  북경에 계신 아버지를 뵙고 싶다는 몽우

 

3년전에도 지금도 너를 지키지 못하는건 매한가지

윤허한다는 이인

전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거라는 몽우 

기대령을 내려놓고 청나라에 가는 몽우

자근년에게 아버지를 뵙고 싶다고....

사신행렬이라 2명만 더

분영이도 보고싶고 청나라에 유랑도 하고

그럼 자근년이 빠져야한다는.....

자근년은  무엇을 준비하냐고....

추달하를 몽우를 호위 

유배지에서 추달하를 보고 놀라는 유현보

사람을 죽이고 도망가는 유현보

추달하에게 죽는 유현보 

기대령으로 입궐 마직막날

명하와 만난 몽우 

홍장의 마지막 혈육이 유현보 

죽었다는 명하  

북경에 계신 형님께 안부를 전해달라는 세자

전하의 사면으로 몽우를 보러온 추달하 

몽우의 호위 무사 

자네 마음은 괜찮은가? 편하고 좋다는 추달하

잠시 나와 보라는 자근년

전하께서 하사하신 옷을 갈아입고 나오라는 주상화

임금님이 아기씨를 청에 보내지 않았음 좋겠다는 자근년 

 

 

오늘 하루는 온전히 너와 함게 있고 싶었다는 이인

여염의 평범한 사내와 여인처럼

나와 함게 하겠느냐?

갈대를 지나 몽우의 손을 잡아주는 이인 

물수제비 할줄 아느냐?

자고로 납작한 돌이 제격이지?

탁월한 몽우의 물수제비 실력에

돌로하는건 타고났구나....

부뚜막에서 불을 지피는 이인과 몽우

연기에 콜록콜록  둘이 함께 불을 지핀다

3년전 옥사에서 꿈

꿈이 아니라는 이인   몰래다녀왔다는.

아무리 화가나도 황제에게 섣불리 맞서지 말라는 이인

황제가 반할수도 있다는 이인 

당부하고 싶은말  3번에 1번은 져달라는이인

너는 나의 기대령 어디에 있든...

반드시 무사히 돌아와 전하께 설욕할 기회를 드린다는 몽우

왕실의 폐단을 막겠다는 이인 

엄히 다스린다는  이인

정제표를 좌시하는게 이상하다는 민상효

김명하와 만난 민상효

몽우에게 서신을 쓰는 민상효

답장도 오지 않는데... 친구라는 민상효

이번에 몽우를 기대조로...

**당 황제 현종이 황제와 바둑을 두는 벼슬자리를 기대조**

그꼴은 볼수 없다는 민상효 

전하도 가만히 있는데....

불공을 드리는 왕대비  

주상대신 문안을 드리러 온 내시 

왕대비 마마께 ... 피접 언제 환궁하는지?

주상이 직접오면 생각해본다는  왕대비

 

정제표는 사신이 모화관에 도착했다고..

자신이 원접한다고...

안된다는  대신들

윤허하는 주상 

사사로이 세작질한다는 정제표를 고변하는 대신들

청에서 돌아온 몽우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는 몽우

분영과 공주자가가 제자리로 가면 떠날거라는 몽우

분영과 이인

고맙다는 이인

힘들지 않았다는 분영

원하는거... 이미 큰 은혜를 입었다는 분영 

청사신은 ....

예친왕이 변고되기 전에 정제표와 역모를 모의

청황제에게 끌려가는 정제표

자신은 조선인이라고... 조선에서 죄를 벌해달라는 정제표

너는 조선의 신하였던 적이 없었다는 이인 

한양을 떠나는 몽우와 자근년  

상참을 미룬 이인

민상효에게 알려주는 김명하

어찌?

 

자근년이 샘을 찾아간사이

딱딱 소리에 이끌리듯 걸어가는 몽우 

바둑을 두고 있는 이인

명하가 알려줬다는 이인 

심중에는 언제나 몽우 니가 있었지 

하늘만 바라보며 널 기다리는 일은 

이제 더이상 하지 않는다는 이인

주상화를 본 자근년

염병 왜 이제 왔냐고 

우리 아기씨가 주상전하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우는 자근년

왜?  좋아서 그런다는 자근년

미안하다는 주상화  

바둑을 두는 두사람

이번에는 이겨서 몽우의 진짜 이름을 들을 거라는 이인

강희수라고 말하는 몽우 

희수야 너와 이제는 헤어지지 않고

일생을 함께 할거라는 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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