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블루스 이병헌 신민아 이정은 차승원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박지환 최영준 배현성 노윤서 9화

호식은  인권을 찾아가 애들 결혼시키자고 무릎을 꿇고 ...

사람들이 욕한다고....  인권에게 사과하라는 호식

인권도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인권

눈물흘리는 두아빠  고맙다는 호식

드디어 화해

호식은 영주한테 들어오라고 했다고... 인권형도 현이 받아달라는 호식

호식에게 가라는 인권

호식은 나도 받아달라고  ....

나가 이제부터 인권형이라고 부른다고.... 족보에도 없는 무신형

사돈이라고 부르라는 인권  고맙다고 말하는 호식

인권은 휴대폰을 한참을 보다 전화를 걸고....

지금 당장 집으로 온다고..... 옥동삼춘한테는 고맙다고하고..

 

 

만물상 동석

동네사람들에게 물건을 파는 동석  

빨래방에서 빨래를 기다리며 컵라면을 먹는 동석

어린시절의 선아와 동석

선배들에게 맞는 동석에게  우유를주고  동석은 선아에게 양갱을 주고....

말없이 둘은 오락을 하는데....

도랑에빠진 동석의 차

 

오락실에서 나온 동석과 선아 

비가 많이와 동석의 오토바이 뒤에타고....

바당호텔사장은  선아때문에 걱정이다....

이상하다고  ... 선아방에 들어가보니 아무도 없어 

동석은 비오는 밤에 선아를 찾으러가고...

 

어린시절 선아의 부모님이 싸움을 하는걸 보고 집을나온선아

선아는 동석에게 재워달라고...

선아는 왜 맞고 있냐고.... 엄마가 맞은 모습을 보고 가슴아프라고....

선아는 그럼 아프지 않냐고....

 

 

선아를 찾아온 동석 

선아의 아빠랑 살던 집터를 찾아갔다는 동석

선아를 보고는 어린시절 생각에 차를 돌려 그만 가버리는 동석

어릴때 제주에서 왜그랬냐는 동석

선아에게 왜그랬냐고....

전화를 그냥 꺼버리는 동석

대답을 듣고 가라는 선아 돌아오면 대답해준다는 선아

차를 돌리는 동석

문을 페인트 칠하는 선아 그때 동석 차가 들어오고.....

재구랑  왜그랬냐고... 내친구랑 왜그랬냐고...

날 사랑하는 사람한테  날 망가뜨려줘라고 할수 없어서 그랬다는 선아

그때 선아한테도 동석밖에 없었다는 .... 사랑도 했었다는 선아

 

여행가자는 영옥

답이 없는 정준

거짓말 어떻게 생각하냐는 정준

영옥이 별루면 여기서 끝내자는 영옥 

간보냐는 영옥  여행가자는 정준

이쁘게 만나라는 은희 

심각한거 아니라는 영옥

어린시절 재규오빠와 아무일 없었다는 선아

14살 어린시절의 선아  왜 망가지고 싶었냐는 동석

선아가 망가지면 선아아빠가 술을 안먹고 선아를 보살펴줄거라는 착각

그때나 지금이나 선아가 여자로 보인다는 동석

여자랑 단둘이 있을때는 술을 안마신다는 선아

우울증 약을 먹는 선아 어쩌다 우울하다는 선아

아빠가 죽은 날부터....

동석이 따뜻하다는 선아 

왜 이혼했냐고...

남편이 선아의 우울증이 힘들어해서 이혼했다는 선아 

자기는 하고싶지 않았는데

선아를 위해 남편욕을 해주는 동석

 

옥동은 강아지들에게 밥을주고....갑자가 피를토하는 옥동

삼춘에게 영옥이를 부탁하는 선장

삼춘은 영옥이 전복욕심이 많다고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다고...

삼춘옆에있으면 죽지않을거라는 선장

학교에 함께 등교하는 현과 영주

아이와 함께 제주에 산다는 선아

집을 고치고 동석도 도움을 주고..

담주 서울에서 양육권 재판이 있다는 선아

여기서 살면 행복할거라는 선아

재판이 지면? 그럴리 없다는 선아  무조건 이긴다는 선아.

걱정스러운 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