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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우리들의블루스 인권과호식1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고두심 배현성 노윤서 최영준 박지환 7화

by csk자유 2022.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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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7화  인권과 호식1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고두심 배현성 노윤서 최영준 박지환 

아빠는 열이한테 친구

엄마는 아파 그래서 나랑 못놀아 열이의 말

왜 열이를 엄마가 키워야조?

열이없이는 못살아요.... 말하는 선아

분노의 양치질후 선아의 추락을 감지한 동석

경찰에 신고하고

이불과 방석을 분노를 표출하듯 터는 동석

차에 올라타 생각하는 동석 

해녀들이 바닷속으로 들어가 구조를 위해 움직이고

선아를 찾은 해녀들

그때 119 구조대가 오고

초조한 동석은 구조된걸 확인후 그자리를 떠나고....

학교에온 영주와 현 

손을 잡고가는데 친구들은 부럽다고..

현의 아빠는 주먹이후 욕을 예상

영주아빠는 차마 사랑하는 딸을 때리지는 못하고 자기를 때릴거라는 영주

몇대는 맞으라는 영주

 

플랜a 영주

이번주 아빠들에게 말하고  살집과 애기를 키워줄사람을 구하고

12월에 애기를 낳고 학교를 다닌다

현에게 너는?

학교를 그만둔다는 말을 듣고 먼저 가버리는영주

아빠들에게 분유값과 생활비를 달라는건 자존심상한다는 현

플랜b  애기는 무조건 낳는다는 영주

허락안하면  미혼모의 집으로  가겠다는 영주

그럼 지균혜택을 못받는다는 현 ( 지역균형발전 선발전형)

은희 삼춘의 전화를 받는 영주

현은 아빠에게 오늘 얘기를 한다는 영주

호식에게 인권이  왜 싫냐는 은희

길길이 뛰는 호식   

밥을 같이 먹는 호식  

호식은 은희에게 영주 서울대가면 함께하자고....

화내는 은희  .... 니처지가 그럴 처지냐고 ,,,,,

영문도 모르고 당하는 호식.....

 

동석은 선아의 응급실비를 내주는데

경찰이 조사를 하러왔는데  선아가 실족사라고 사건 종료....

 

현은 인권에게 말하려 왔는데  망설여진다

상인들은 내일 태풍으로 장사를 일찍접고 모두 들어가고

단둘이 남은 현과 인권

아빠를 도와주는 현

사이다를 마시는 현은 한숨을 쉬고...

영주가 임신했다는 현

영주 애기 아빠라는 현

놀라는 인권   씨~

영주를 사랑한다는 현

때리는 인권

임신했다고 호식에게 말하는 영주

못알아듣는 호식

현이랑 나랑은 낳기로했다는...

라면을 먹다 뱉는 호식

외출복입고 나오라는 호식  병원가자는 호식

임신이 아닐수도 있다는 호식 못믿는다는 호식

병원도 갔다는 영주  

태아 사진을 보여주는 영주

배를 보여주는 영주 

주저앉는 호식 6개월넘어서 병원가도 안된다는 영주

도와달라는 영주 

 

콘돔을 썼는데 애기가 생겼다는 현

인권은 집으로 현을 멱살을 쥐고 오고....

영주는 현과 서로 사랑한다고.....

실수도 강제도 아닌 사랑이라는 영주

인권에게 아기 태아 사진을 건네주는 현

휴대폰을 던지는 인권

말끝마다 새끼 새끼하지 말라는 현

집만 마련해주면 학교그만둔다고..... 현을 때리는 인권

무슨돈으로 애기를 키우냐고...

 

애낳고 키우는거 도와달라는 영주

자신을 때리는 호식 

무릎을 꿇고 영주에게 사정하는 호식

영주도 내몸이고 아파도 내가 아픈다는...

 

실수도 잘못도 아니라는 현

영주도 애기도 현의 선택이라고 말하고 자기방으로 가는 현

열심히 살면 뭐하냐고.... 다필요없다는 현 살림살이는 부수고...

이웃들이 놀라고  별일 아니라는 인권

 

호식은 한숨을 쉬며

영주의 아빠는 절망중

아빠때문에 맘이 아프다는 영주

그래도 잘못했다 실수였다는 말을 안했다는 영주

 

 

현의 아빠는 분노중

오늘 부는 태풍은 그냥 지나갈거라는 현 

사랑한다는 현과 영주

알바자리를 알아보는 현

 

동석은 차에서 선아를 기다리고 

민박집에서 자살시도하는 손님 받기싫다고 짐을 주고 갔다고

잘데없으면 알아준다는 동석 

모텔의 방범창이 있는곳에 잡아주고... 

실족이라는 선아

위험한데 있었던거 자체가 이상하다는 동석

몰골이 뭐냐고....뭐하고 살았냐는 동석

그냥살았다는 선아  결혼하고 아이낳고 이혼하고.....

아이는 아빠한테가고.... 그리고 지금 여기

문을 닫아주고 나가는 동석

죽을 생각말라는 동석  아직도 그번호,,,,

 

살림살이를 정리하는 현

오늘학교 그만둔다고 말한다는 현  

죽고싶으면 그렇게 하라고....

태풍이 지나갔고 오늘도 힘내자는 영주

아빠는 밥을 차려놓고 출근 

오늘 장날이라 .... 학교끝나면 전화하라는 호식 같이 병원가자고

복대를 빼고 학교가는 영주

어린시절의 인권과 호식

젊은날의 인권과 호식  서로를 도와주는데 

매맞은 인권을 호식이 업고 뛰는데 서로 사돈하자고

죽지말라는 호식

오늘의 호식과 인권은 앙숙

운전하다 만난 두사람 

소문이 난 학교

응원하는 친구들  90% 찬성  

모범생이 사고쳤다고.... 부끄럽지 않냐고...교무실앞에서... 선생님들이

임신한 선생님이 상담

아버님이 허락했냐고...

학교 다니겠다는 영주    교장선생님과 ....ㅣ

학생은 임신 출산등의 이유로 차별을 받지않는다는 법조항을 말하는 현

둘다 아버지를 모셔오라는 선행님

몸은 안힘드냐고,,, 힘들다는 영주 

영주한테 잘하라는 선생님 

 

아빠한테 전화오고...

병원안간다는 영주 

선생님한테 얘기를 했다는 영주의 말

소리지르는 호식

 

은희가 뒷따라가고  

인권이 어머니들에게 밥을 가져다 드리고...

 

현이 학원선생님이 전화오고 ( 학원에 안왔다는 선생님의 말)

어떻할거냐는 인권

안낳는다는 호식 

돈을 놓고 가는  인권 

임신중단하라는 인권  좋은병원에서.....

 

호식의 젊은날- 노름을 하던 호식

늦은밤 집에 돌아온 호식   엄마는 집을 나갔고

배고프다는 영주 

 

호식은 시장을 가로지르고...

어멍들이 불러도 은희가 불러도 선장이 불러도.,.,, 못들은척

인권에게 온 호식 

 

젊은날의 호식

마지막 도와달라는 호식

도박하지 말라는...

영주엄마가 도망 .... 영주가 밥을 못먹었다고....

영주에게 삼촌 돈주세요..... 돈을주는 인권

니똘앞세워 앵벌이.... 이그지새끼야 .... 말하고 가는 인권

영주를 안는 호식

인권에게 돈을 뿌리는 인권

싸움을 하는 인권과 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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