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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우리들의블루스 이병헌 이정은 신민아 차승원 김우빈 한지민 김혜자 고두심 박지환 최영준 노윤서 배현성 6화

by csk자유 2022.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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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6화
이병헌 이정은 신민아 차승원 김우빈 한지민 김혜자
고두심 박지환 최영준 노윤서 배현성

입덧을하는 영주
낳고싶다는 현 너때문에 내인생 다망쳤다는 영주의 입덧
지울거라는 영주 서울가면 현을 다신 안본다는 영주
버스에 올라탄 영주와 현
뒤에 친구가 있는줄 모르는 영주와 현

배가 아픈 영주 버스에 연기가 가득

아기심장소리가 들리고
버스가 세워지고
입덧을하는 영주를 본 학교친구
아빠들한테 어찌말하냐고.... 맞고 죽지말라는 영주
직진한다는 영주

갑자기 내린비에 비를 가려주는 현
뽀뽀를하는데 은희이모가 보고 .... 설마.... 산부인과... 그냥가는 은희이모

여울을 데리러온 선아
운전을 하고 아이를 데리고 오는데 교통사고...

시계를 보며 설겆이를하고 청소를 하는 선아

화장을 하고 손님맞을 준비를하는 선아
이혼한지는 6개월 사고이후 2개월전에 열이를 데려갔다고...
조사관은 조정하는 역활

우울증을 극복할 의지가 없었다는 남편의 말을 들은 조사관
항상 극복하려했었다는 선아

cctv 영상중 열이가 혼자된이유를 묻는 조사관
어쩌다 한번이라는 선아
그때 선아는 잠이 들어있었다는 남편

애착하는 물품 포니 트랙터 노란컵이라는 선아
조사관은 아이한테 물어보니 노란컵이라고...
왜 아빠가 꼭 아이를 키워야하나요?
선아는 열이 없이는 못산다는 말 열이가 있어야 살수있다고...조사관에게 말을한다
엄마한테 아이가 중요한지는 알겠는데....
아이는 엄마 아빠중 누구랑 사는게 좋을까요? 서로 저라는 선아와 남편
열이의 생각?
아빠를 생각하면? 좋아 친구라는 열이
엄마를 생각하면? ..... 운전하며 흐느끼는 선아

서둘러 국밥을 먹는 동석

낫을 들고 얼마냐는 동석
주인장은 비싸다고 섬에사는 할망들에게는 비싸다고...
얼마냐고? 25000원.....
트럭을 배에 싫고 ... 어딘가로 오르는 동석

선아도 마침 차를 주차하고 열이가 한말을 생각하는데....
열이가 엄마는? 울고만 선아
아이가 말한게 판결에 영향? 애착관계?
차에 있으면 안된다고 차에서 내리라는 주차요원

갑판위로 올라온 선아.... 멍하니 바다를 보는데
동석이 알아본다... 두유를 사러 내려온 동석

차가 고장났는지 선아가 차를 세우려는데 동석은 그냥 가버린다
배터리가 나간거 같다는 선아 .... 도와달라는 선아
너나 모르냐는 동석 인사도 안하는 싸가지? 그냥 가버리는 동석
다시 돌아와 고쳐주는 동석
시동걸라는 동석 선아는 시동을 걸고....
고맙다고 말하는 선아

예전에 대리기사를 할때 만난 선아
어린시절 제주에 살았다는 동석의 말에 오빠 오랜만이야....

지나가는 행인의 말에 반응하는 동석
싸우다 상처가 나고....선아는 집에 데려와 치료를 해주고....
바다가 보고싶다는 선아..... 차를 빌려오면 간다고 .... 내일 평일 ....
동석은 친구에게 차를 빌려서 간 바다

바다에서 싸운 동석과 선아
좋아서 따라온거 아니냐는 동석
내가 오빠를 ... 좋아해서....
내가 못배워서? 돈없고 가진거 없어서.....
선아는 차에서 내리고 콜택시를 부르고....
동석은 선아를 버리고 그냥 가버리는데.... 가다가 선 동석 차가 시동이 걸리지않는다
차에서 연기가 나고 ...... 화가난 동석

어멍을 보고 인사도 안하는 동석을 본 아주머니들은 혀를 차고...

인권과 호식은 서로 차를 빼라고 싸우고
어멍들이 있으니 빨리 둘다 빼라는 은희
인권이 먼저빼고.... 은희는 착찹하다 현과 영주는 죽고못사는데....

선미가 감잡았다는데 ....
친구들에게도 서로 사귄다는말을 하는 현
직진이라는 영주

열이의 말이 생각나는 선아

연애사를 물어보는 영옥
말안하고싶은 선장
고1~고3 제주가 싫어 안녕했다는 선장의 여친 아팠다는 선장
제주싫다는 여자 싫다는 선장

두번째 연애사를 얘기하는 선장(정준)
홧김에 연애를 하지 말자
내가 좋은 여자를 만나자
처음 만날때부터 맘에 들었다는 정준

은희도 오고 선아도 오고
맥주를 주문하는 선아 은희가 가져다주고
동석은 선아를 보고 뭐야 하고 그냥 나가다 다시들어온다
편히 마시라고 자리를 뜬 선아 바닷가를 홀로 걷는다
한숨을 쉬는 동석

어두운 바닷가를 혼자걷는 선아
열이의 노랫소리가 들려...빠르게 걷는 선아

달이가 춘희삼춘을 모신다고 .....
영옥은 그냥 가버린다

차에서 일어나 칫솔질을하는 동석
바닷가에선 선아를 보는데....

혜자삼촌이 오라했다고 미안하다는 달이
괜찮다는 영옥
영옥을 험담하는 삼촌
부두에선 선아를 본 정준

선아는 온몸에 물이 빠지는듯....
선아는 바닷가에 빠지고
해녀들은 놀라고 영문을 모르는 동석은 .....분노의 칫솔질
사람들이 푸릉 앞바다로....
해양경찰 출동 방파제에 사람이 빠지고 해녀들이 출동
삼촌은 들어가지말라는....

선아와 동석 오늘 하루가 너무 힘들어보였습니다
마음의 상처 빨리 아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0424 산에서 찍은 철쭉 황홀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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