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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 이정은 신민아 차승원 김우빈 한지민김혜자 고두심박지환 최영준 노윤서 배현성 5화

by csk자유 2022.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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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옥동에게 뼈로된 고기국물을 가져다주고

복받을거라는 옥동

현이 잘될거라고.....고맙다고....

복 안주면 삐질거라는 인권

옥동은 아들에게 전화를 하는데

동석은 전화를 받지않고 ...

마을사람들의 집을 고치고 있다

일을 마치고....

전화를 다시거는 옥동할매

아들은 왜?   전화걸었으면 말을 하하는 동석

밥은?

밥 밥..... 갑자기 왜 궁금하냐고....  잘못걸었냐고....

강옥동할머니..... 

병원에서 간호사가 옥동할매를 불러

그냥 전화를 끊어버린 옥동할매

의사가 가족을 데리고 오라고하는데.....

암에걸린 옥동할매....

소화제나 달라는 옥동할매

망가진 가전제품을 가지고온 동네 삼촌들....

다른데서 사고 왜 이러냐고...

앞으로는 안그런다는 삼촌들 ...입에 떡을 먹여주고

영주와 현

영주는 운동을 하면서 생각한다

갈매기가 똥을 싸고 날라가 버리니  화가난 영주

소리를 지르는 영주

엄마에게 전화해서  왜전화했냐는 동석

그냥했다는 옥동

그냥 전화할만큼 친하냐는 동석

전화를 하지 말라는 동석

 

은희는 엄마한테 왜그러냐고   쫓아버린다

동석이 싫어하는 친구의 아빠랑 결혼...

화가 풀리지않는 동석

인권은 영주에게 아직도 담배피냐고 면받을 주고....

그냥 돌아서 가던 영주는 현과 부딪히고...

아버지에게 생활비 5만원 올려달라는 현

돈통에서 가져가라는 아빠

현은 돈을 좀더 가져가고.... 동네사람들한테 전교1등이라고

현은 2등이라고 ....

밥을하는 호식  감자볶음도.... 호받된장국도....

선풍기를 틀어놓고 요리하는 호식

딱1년만  ....

영주를 대학보내면 자유라는 호식

노래를하는 호식 이때 영주가 들어오고....

발뒷꿈치를 보니 빵꾸난 양말... 버리라는 영주

볼에 뽀뽀해도 되냐는 아빠  무시하고  방에 들어가는 영주

화장실에서 임신테스트를 하는 영주 

지긋지긋한 제주를 떠나려는데.... 임신

영주는  당황스럽다 

학교에서 영주에게 말을 거네는 현

짜증을 내는 영주 

억울하다는 영주

조금만 생각하자는 현

우리가 그렇게 사랑하냐는 영주

대학은 인생은? 인서울?  인생을 걸만큼 그렇게 사랑하냐는 영주

생각을 해보자는  현

입닥치라는 영주

돈을 영주에게 건네주고... 돌반지도 ....

2돈에 41만원 받은 영주  ( 현의 돌반지를 판 영주)

학원안간다는 현  영주에게 준돈이 학원비라는 현

영주는 눈물을 흘리며 학원에가고....

병원에  문의를하는데 

인터넷에서 산약을 물어보니  가짜라며 전화를 끊어버린다..

배가 아픈 영주 

체육시간에 아파서 장탈이라고 조퇴신청하는 영주

은희한테 들킨 영주

생리불순  삼촌은 폐경이라고 

같이 들어가준다는 은희  찜찜한 은희

싫다는 영주  

초음파를 꼭해야한다는 의사

22주가 아닌 6개월이라는 의사

6개월이면 유도분만

전치태만- 부모동의서 받아와야한다는....

낙태죄 폐지  급하면 긴급상담전화  

반말하는 의사한테 따지는 영주

그냥수술해주면 안되냐는 영주

제주바다가 싫다는 영주

우리는 한때라는 영주  사랑을 안하냐는 현

사랑은 없다는 영주   니네 엄마는? 엄마는 내가 보내준거라는 현

사랑은 한때  흔적도 없이 사라질거라는 영주

우린 다를수도 있다는 현

순수한 현이 좋다는 영주

은희는 영주를 산부인과에서 봤다고 호식에게 말한다

현은 영주가 걱정되서 문자를하고

6개월이라 부모님동의 받아야한다고...

그애 ...내애기도 된다는 현  

애기라는말 쓰지말라고  죄책감들게 하지말라는 영주

복대를 차는 영주 아빠에게 들키고.....

생리불순 괜찮냐는 호식

그만하라는 영주 

현은 인터넷에 문의를 하는데

입덧을 하는 영주 

현은 지우면 몸은? 마음은?  괜찮은지 궁금.....

없던일로... 예전으로 돌아갈수있을까?

답은? 먹는약 추천?  

골프공 맛사지는 발을 자극하면 자궁이 수축?

현은 영주에게 힘드냐고,,,, 속상하냐고.... 우는 현과 영주

내일 병원갈거라는 영주  토요일 ... 너오면 못하니 혼자간다는 영주

수술하는 꿈을 꾸는 현

아버지가 잠을 깨우고... 

밥을 안할거냐고....  옷을 입고 나가는 현

영주는 혼자 버스를 타고 가는데  현은 뛰어쫓아간다

택시를 타고가다 돈이 부족해 중간에 내리는 현 다시전화를 하면 뛰어가는현

병원에 도착 .... 영주는 떨고있고   ....

 

아기의 심장소리를 들은 영주는 그만하라고  무섭다는 영주

안아주는 현 ....안듣고 싶다는 영주의 울음소리

 

우리들의 블루스의 오늘의 주인공 현과 영주

이시대를  현실적으로 묘사한거 같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생명  

사랑하지만  미래의 꿈도 소중한 두사람

좋은 결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운동하는길.. 상쾌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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