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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tvn주말드라마 2화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이정은 박지환등 노희경극본

by csk자유 2022.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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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2화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이정은 박지환

동석과 선아는  해변에서 드라이브를 하고...

정차를 한후 분위기가 이상.....

갑자기 서울로 간다는 선아

좋아서 만난거 아니냐는 동석

내가?

 

만물상 동석 

오늘도 제주에서 장사를 하는데...

다른만물상 왔다는 말에 화가난 동석...

동네사람들에게 화가난 동석  생물은 다버린다고....

바닥에 내동댕이.....

다른만물상은 물건이 안좋아 동석이만 기다린 사람들...

 

한수와 은희2

동창회간다고 좋아하는 은희

동생이 집사달라고  45평 아파트

빌라20평으로 알아보라는 은희

누나돈이 니돈이냐고 화내는 은희...

 

한숙에게 돈을 빌리려는 한수

문자를 썼다 지웠다.... 

주유소 사장 

인사하는 한수  사장님딸도 미국에서 골프

김팀장과 주유소사장

영업을 하는 김팀장 

주유소사장은 미국이민사회에서 최보람선수 엄마 소문이 안좋다고....

 

대낮에 동창회

점심부터 동창회  김팀장은 한수에게 오늘은 동창회가 아니라 영업이라고....

친구들은 밭일하고 새벽 경매라  낮에 해야한다고  

인권이 빨리오라고.... 안온다고하는 인권

한수가 동창회 오면 손에 장을 지진다고....

8년전 엄마를 서울로 모실때 밤에 간걸......

뒷말한다고.... 호식이

인권이 물을 뿌리고  .... 싸움을 말리는 은희

소문:  남자스폰서  최보람선수가 입스   신용이 생명인 지점장와이프....

김팀장의 부인은 적당히 놀라고 하고 먼저간다

한수의 카드를 뺏어서 술값 결제했다는 인권

한수는 월급쟁이....

남자 마음 모른다고... 그러니 결혼 못한거라는 인권

이혼하는것보다 괜찮다는 은희 

이혼이 마누라 도망간거 보다 낫다고

호식과 인권의 싸움.... 제대로 붙으라는 동석  말리는 정준

술먹고 토하는 한수

 

각자의 집에서 나오는 영주와  현

영주에게 입맞춤하는 현

빙긋이 웃고 계단을 내려가고...

 

정준이 호식과 인권을 집에 데려다주는데

현이 인권에게 짜증을 내니 머리를때리고 2등이라고 무안을주는데

영주에게 꼼짝못하는 호식

힘들어서 부축못한다는 영주

똑바로 서라고 하며  정현에게 고맙다고하고 먼저 가버린다

영주야....1등똘래미 ..... 뒤도 안보는 영주

마지막으로 동석을 데리고 정준은 자신의 숙소로...

깨어나지 못한 동석  배개와 이불을 덮어주고  

동훈은 문닫는걸 도와준다고 영옥을 찾아왔는데

다른 남자손님과 웃고 있다

둘이 무슨사이냐는  남자손님

선장과 해녀  그냥가버리는 손님 외상

영옥은 누군가의 보고싶다는 문자를 받고 문다고 가라고 하고 먼저 나가버린다 

은희는 어릴적 자신이 한수에게 뽀뽀한걸  한수가 자기가 한거라고한걸 얘기하며웃는다

그때 쓰러진 은희가 귀여웠다고...

어렸을때 좋아했는데 사귀어 주니 .... 말하는 은희  

은희가 화장실간사이  한수는 동생에게 돈빌린다는 문자의 답을

동생이 보낸걸,,,,,심각하게   고등학교때 공장다녀 한수를 대학보낸 동생... 농장이 모두 대출...

구질구질하게 돈빌리러 다니지말라는 한숙

은희는 새벽경매장 가야한다고...

따라간다는 한수   내일 토요일  

경매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한수

은희에게 애인이냐고....

정준이 동생 기준에게 물건 맡기러...

물건 많이 못샀다고....

 

어린시절의 한수는 가난이 싫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고....

바다에 뛰어들며 

지금은 너무 퍽퍽하고 재미 없다는 한수

지금도 멋지다는 은희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서글픈 한수

자신의 어린시절처럼 물에 뛰어든 한수

은희야 우리 여행가자

목포로....

은희야 돈빌려주라(혼잣말)

못알아듣는 은희 

 

골프포기한다는 딸의 전화

이제와서 왜 포기하냐고.....

돈도없는데 어떻게 골프치냐고...

아빠가 어떻게하든.. 

거지처럼 망가져가며 여기 못있겠다는 부인과딸

이제는 한수만 포기하면 된다고....

초인종이 울리고 가족사진을 치우는 한수

은희가 초인종을 계속누르고....

반찬을 챙겨온 은희와 한수는 같이 밥을 먹고

손가락이 다친걸본 한수

동태포 뜨다가 다친걸..... 손을 치료해주는 한수

설거지하는 은희

돈벌어서 동생들 대학보내고 결혼시키고...

이번생은 동생들 뒤치닥거리하다 쫑나는걸루...

발톱이 빠져서..... 치료를 해준다는 은희 

 

부부가 너무 떨어지는거 아니냐고...

아이가 성인이면 부인이 들어와야하는거 아니냐고...

별거중이라고 거짓말하는 한수

딸래미 유학할때쯤  별거오래하면 안된다는 은희 설마 이혼?

이혼한다는 한수의 거짓말...

목포가자는 한수

그냥하는 소리라고....

목포에서한 뽀뽀가 첫키스라고.... 너안가면 혼자간다는 한수

 

아침일찍 일어난  옥동

은희가 춘희와 옥동을 픽업 장에 데려다주고

춘희의 안전벨트를 채워주는 옥동

얼른가자는 옥동

호식이 국둘 배달 주문  바쁜데 밥먹냐는 은희 

어머니들 드린다는 호식  

인권에게 어머니들 국밥에 돈을 받냐고 핀잔을 하는 은희 

돈을 그냥 내주는 인권

생선갑니다 외치는 은희

영옥과 정준도 생선을 파는데...

국밥을 배달하는 호식  동석에게 엄마한테 인사는?  모른척하는 동석

동석이 왔다는 춘희 ...

시금치를 파는 옥동   복받아양....

차에서 옷을파는 동석 

골라 골라  2000원 

어린시절 회상  

학교에서 기절하던 니가 귀여웠다는 한수의 말

은희가 전화를 해서 목포를 가자고 한다

김팀장은 은희가 9000만원 다른은행에서 빼서 여기에 입금

 

한수 돈있냐고 다른친구한테 물어보는 김팀장

한수의 처는 한수에게 전화를 거는데  받지않는다

차에 가족사진을 빼는 한수

드디어 은희가 오고

배에서 목포가 첨이라는 은희

회사 연수원이 있어 가봤다는 한수

은희는 그때가 인생에 있어 피크였다는 은희

수학여행이후 엄마가 돌아가셔서 중퇴.....

잘자라줘서 고맙다는 한수

내 찬란한 추억과 청춘을 지켜줘서 고맙다는 은희

씁쓸한 한수  좋아하는 음악 같이 듣자는 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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