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블루스 이정은 이병헌 신민아 김우빈 한지민 김혜자 고두심 10화 엄정화 박지환 최영준 배현성 노윤서

우리들의 블루스 10화 

이정은 이병헌 신민아 김우빈 한지민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박지환 최영준 배현성 노윤서

직원들 모두 퇴근시키고 마무리하는 은희

집에돌아와 맥주1캔을 ..... 차가운 맥주때문에 머리가 아픈은희

동생인 돈을 해달라하고.... 

미란이 전화를하고..... 속옷바람의 은희는 옷을 갈아입고

미란이 은희에게 바치는 노래

차에서 빵을 먹는 선아

집을 고치러온 동석은 선아에게 김밥을 주고...

김밥을 먹으며 집을 고치는 두사람

선아집에 들른 은희  

동석에게 제대로된 여자를 만나라 잔소리를 전화를하고 

바로 끊어버리는 동석  걱정인 은희

말이 뛰어 다니는것을 본 동석

애기가 말을 좋아하냐고....말을 타러가자는 동석

나중은 없다는 동석 준비하라고....

동석이 말을 타고  같이 타자는 동석

싫다는 선아 불안한 선아

말타는 영상을 찍어달라는 동석  

 

동석의 성격을 말하는 선아 

왜 꼴통이 된거냐고?

왜 나중이 없냐고....

어린시절 누나와의 아픈추억......나중에 사과하렸는데

저녁에 누나가 춘희삼춘등에 축늘어져.....

아빠도 바다에서 죽고.... 누나죽고....

불쌍한 동석.... 엄마도 항상 바다를 미워하면서도 바다를 바라보았다고

뒤돌아보면 좀 나을텐데.....

말인형을 사러다니는선아

전남편에게 열이 만나러왔다는 말을 하는데... 담에 만나라고....

생일이니 오늘 만난다고.... 

말쿠션.... 애가 밤에 무서워한다고....

겨우 말쿠션을 찾았는데  사다리가 고장나서.....  옆집에서 빌려오고

동석이 대신 사다리에 올라가서 말쿠션을 찾는다

긴장이된 선아 목걸이를 만지면 긴장이 풀린다고...

오랫만에 보는 열이....

둘의 만남을 보는 동석의 입가에 웃음이 ...

말이 최고로 좋다는 열이

선아는 열이에게 동영상을 보여준다

 

오랫만에 친구들과의 술자리 

열이아빠는 열이가 안와서 선아에게 전화를 하는데

택시를 타고 도착한 선아

 

오늘하루만 같이 자게 해달라는 선아

전처럼 사고라도 나면 어쩌냐고.....

실랑이를 벌이는 선아와 열이아빠

열이의 팔을 잡아끌어 아파서 우는 열이 

병원으로간 열이와 아빠 

쫓아간 선아  .... 병원에서도 애를 못본선아.... 

엄마가 아프게해서 싫다고...안본다고..

전에 살던집으로 온 동석과 선아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자는 동석

어두운밤에 선아는 다시 우울감이 오고

손에서 물이 떨어지는 상상.....

담날 아침 

 

재판날

선아는 재판에 이기면 열이를 제주로 데리고 갈거라고....

울고있는 선아

밥먹자는 동석

정신없이 밥을 먹는 동석

밥을 안먹는다는 선아 

재판진거지 인생끝났냐고..... 그냥 나가있겠다는 선아

열이가 이제 선아를 싫어하면....... 

머리가 너무 아프다는 선아  다른생각을 할생각을 하라는 동석

열이외에는 생각을 못하겠다는 선아

나좀 도와달라는 선아 

게임장에 데려온 동석  어떻하면 이길까 생각....

중간에 그냥 나가버리는 선아

엄마처럼 전남편처럼 얘기하지 말라는 선아

싫으면 떠나라는 선아  

이렇게 살다가.... 맘대로하라는 동석

니아들도 커서 너처럼 ,,, 그나물에 그밥.... 

애랑 못사는것도 억울한데 인생이 망가지면 너무 억울하다는 동석

정신차리라고 말을 ㅆㅔ게하는 동석

울고있는 선아  .... 다울었으면 일어나라는 동석  걷자고....

 

우울한 기분을 설명하라는 동석

설명할수 없다는 선아

물에빠지 솜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는 기분

뭐든지 깜깜하다고...

우울감이 오면 아무것도 안보이고 앞이 깜깜해진다는 선아

별거 아니라는 동석   이건 착각이네.... 바로 전화를 하라는 동석

정신차리라고 얘기해준다고.....

의사와 상담을 받겠다는 선아 

돈있냐고... 없으면 말하라는 동석

 

일을하는 동석

녹음을 하는동석  윗도리 아랫도리.....분홍치마...꽃치마

웃고있는 선아  

한강에서의 아침

선아가 행복하고 싶다고

동석도 행복하고 싶다고

동석의 손을 잡는 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