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11화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박지환 최영준 배현성 노윤서
동석과 선아는 샌드위치를 먹으며.....나
동석은 어멍이 너같을까? 의문
어멍의 동석이를 보며 무슨생각을 했을까?? 궁금하면 물어보라는 선아
선아는 아빠 돌아가신후
아빠는 날 싫어했나? 젤 예쁘다고 했는데 ...거짓말?
사랑하는 딸을 두고 혼자 차를 바다로 몰았을까?
나를 사랑했지만 선아가 상상할수 없을만큼 힘들었나...
그리고 원망 힘들었다고 말해주지 그러면 안아주기라도 했을텐데...
그러다 또다시 왜 안물어봤을까 자책
술마시고 큰아빠랑 싸울때
왜그러냐고,,,, 뭐가 화나냐고 피하지말고 물어볼걸,,,,,
동석엄마한테 물어보라는 선아
오빠 엄마한테 물어보라고 자식인데 왜 버려뒀나고... 후회하지말고
됐다는 동석 남처럼살다가 죽으면 장례만......
동석은 선아한테 동석생각했냐고....
가끔......
선아 집에온 동석과 선아
열이곁에 있고싶어 선배가 일하는 인테리어회사에 있겠다는 선아
다시는 제주에 내려갈일은 없다는....
아침에 해볼때 .... 동석은 그때 선아와 진하게 반했다는...
폐가는? 동석이 달라고... 좋다는 선아
열이방에서 잔다는 선아
안방은 좋은 기억이 없다고.....
침대를 거실로 옮겨주는 동석
커텐도 달고 창문청소도하는 동석과 선아
방을 거실로 .... 맘에든다는 선아
만두도 굽고 맛있다는 동석
어린시절처럼 함께자는 선아와 동석
회먹고싶을때 동네오빠 필요할때도 전화하라는 동석
남자가 그리울때도 전화한다는 선아
이건 착각이다 그러다 안되면 동석에게 전화를 한다는 선아
동석은 정신차리라고 욕을 해준다고...
전화를 자주한다는 선아
한참을 자다 눈을 휴대폰을 확인하니 5시 꿀잠을 자는 선아
선아 집을 나서는 동석 문자를 남기고 제주로.... 밤배타려고 간다는
어떻게든 살려고하라고.... 선아때문에 나중도 믿게됐다는 동석
열이와 식사
열이에게 사과받아달라는 선아
열이가 잘때 무섭냐고,,, 불켜고 말안고 잔다는 열이
선아는 열이에게 엄마는 낮에도 깜깜해서 무섭다고....
안아달라는 선아 안아주는 열이
나중에 항소한다는 선아
지금보다 덜아플때
열이가 엄마 안아줘라고 할때 ....
그때되면 그냥 열이를 데려가라는 전남편
짐에온 선아
갑자기 어두워지고.... 지금은 밝다고....
우는 선아
뒤를 보라는 동석의 말
동석의 말타는 영상을 보고 정신을 차린 선아
러닝머신을 하고 ....
동석이 카톡으로 선물을 ..... 양배추 요구르트 뻥이요.....강냉이 음성녹음
온세상이 다시 밝아지는걸 느낀 선아
옥동할매와 춘희삼춘 야채파는데 너무 바빠서 별이한테 도움을 청하고
해사삼춘이 왕따신킨다고.... 말하는 기준선장
영옥누나의 거짓말....버티면... 남자가 있거나 애가 있거나.... 답답하다는 기준선장
달이좋아하냐는 영옥
아니거든하고 가버린 기준선장
사과하라는 정준
사과하는 기준선장 달이도 기준이 잘못했다고...
잠을 못잤다는 호식과 인권
집을 얻자는 호식
같이 한집에서 살게하라는 동석
밥먹는데 조용하라는 동석
그냥살게하라는 아주머니
호식은 어멍에게 인사를하고 동석에게 인사안하냐고...
머릿고기달라는 동석
목장 근처집짓냐고? 그런여자 왜 만나냐고...
좋은여자있으면 형이하라는 .....
밥좀먹자는 동석.... 형맘 알면된다는 호식
어떤여자냐고 묻은 춘희삼춘
그옆에서 가만히 있는 옥동
대답하라는 춘희삼춘 헤어졌다는 동석
더는 말하고 싶지 않다는 동석
먹다말고 일어나는 동석 돈을 놔두고 그냥가버리는 동석
동석에게 옷을 사가는 옥동할매
동석이 엄마한테와서 깽판을 치고....
춘희 삼춘은 니어멍 죽을텐데 왜그러냐고...
정준이 동석을 데리고 나가고
은희는 어멍들에게 커피를 사드리고 위로를 해준다
정빈에게 선아애기를 해주는 동석
좋아했는데 이혼하고 왔는데 다시 갔다는 동석
나쁜놈도 좋은여자를 만날수있냐는 동석
안된다고 많이 착해져야한다는 정준
선아를 기다린다고 생각하니 몽글몽글하다는 동석
그게 사랑이라는 정준
영옥이를 쫓아내야한다는 해자삼촌
달이한테 편들어달라는 춘희삼춘
위험하니 ....
해녀들의 왕따를 말하는 달이
영옥은 달이만 있으면된다고....
물질하기전에 선장에게 윙크하는 영옥
너무 욕심부리지 말라는 달이
여행을 가는 영옥과 정준
하이킹도 즐기고
맛있는 짜장면도....
해녀일 안하면 안되냐는 정준
바다도 해녀일도 물질도 모두 좋다는 영옥
바다에 들어가면 오롯이 혼자라서 좋다는 영옥
욕심을 부리지말라는 정준
돈이 많이 필요하다는 영옥
남녀사이에는 돈거래하지말라는 영옥
해녀들이 이해안간다는 영옥
절대 바다에서 혼자잊지않기
다른해녀들 곁에 있기
약속하라는 정준
혼자가 좋다는 영옥
해녀들과 춘희삼춘이 법이라는 정준
약속하라는 정준
울리는 벨소리
방해꾼이라고 거부하는 영옥
숙소에 들어온 영옥과 정준
술만 먹자는두사람 합의본 영옥과 정준
존중없는 관계는 싫다는 영옥
지금처럼 계속 순수하게 쭉
딴사람만나지 말라는 정준
심각하지말고 재미있게보자는 영옥
정준이 부모님 얘기를 물어보는데
두분다 화가였다고.... 말로만 들었다고...
그림을 보면 또 그리고 싶을까봐
재앙이 태어나고 ... 다태우셨다는 부모님
화장실가는 영옥
전화가 계속울리고 전화가 떨어지면서 연결 ....
전화를 받는 정준
영옥이 누나 자리없다는 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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