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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불가살15화 스튜디오드래곤 이진욱 나라 이준 공승연 정진영 박명신 김우석 / 돌아온 활의 기억

by csk자유 2022.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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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살15화  #스튜디오드래곤  #이진욱  #나라 #이준 #공승연 #정진영 #박명신 #김우석 

#돌아온활의100년전기억 

 

함께떠나는 사람들

떠나는게 서운한 도윤 

함께있어서 괜찮다는 도윤

시호 상운 단활 도윤

 

산속의 별장으로 돌아온 사람들

도윤의 뒷모습

말을 거는 시호

혜석이모의 옷을 만지작거리는 도윤 

함께힘내자는 시호  활과 상운을 걱정하는 시호

단활의  안대를 풀어주고 한쪽만 치료해주는 상운

기억이 돌아왔을때 옥을태와 단활이 함게 있었던걸 기억하는 상운

적이아니라 동료같았다는 상운

이제는 상관없다는 상운

그외에는 떠오르지 않는다는 상운

상운과 함께 갈곳은?

600년전의

살던 마을을 찾아온 활과 상운

단활이 태어나고 살았고 가족이 죽었던곳 

불가살이 되었던곳

마지막으로 와보고 싶었다는 활

두 불가살이 죽어야 된다는 단활

단활을 좋아하는 이유를  무언가 더있다는 상운

활이 사라지면 무섭고 두렵다는 상운

600년전에 둘사이에 무언가 있을거라는 상운

600년전 가족이었다는 단활 (단솔과 단아찬)이 도윤과 시호라고

함께라면을 먹는 네사람

권형사에게 전화를 하는 활

받지않는 호열

옥을태가 말한 불가살에 대한 생각

경찰서에 찾아온 호열 

팀장을 멱살잡은 호열

무섭다는 팀장  

옥을태를 찾아가겠다는 호열

말못한다는 팀장 가족이 위험하다는 팀장

활이나 처리하라는 팀장

시장을 보러나온 두사람(활과 도윤)

도윤은 사진관에서 혜석과 함께찍은 사진을 맡기러 사진관에

호열의 사진도 뽑으려다.....기다리는데 

사진관의 아저씨는 600년전의 마을사람중 하나

어릴때부터 토박이라는 아저씨 

동네사람이었던 아이 울고있었던 아이도 .... 

자기에게 돌을 던지던 아저씨도...

한번 인연으로 엮이면 계속이어진다는 활

형의 가족을 물어보는 도윤

저사람들과 친했냐고 묻는 도윤  미워했다는 단활

괜히 미안한짓을 했다고 말하는 단활

도윤은 학생들을 보더니 멍하니.....

형집에서 살면서 학교를 다니겠다는 도윤

같이 살자는 활  시호랑 상운이랑 권형사님이랑 .....

북적북적 살고싶다는 도윤

집에 돌아온 활과 도윤

을 마중나온 시호 

세사람을 바라보는 상운은 .....

단활이 죽으면 가족을 부탁한다고 한말이 생각이나는 상운

 

호열은 차에서 잠을 자고

차를 두드리는 팀장

호열에게 얘기하자는 팀장 

술을 마시고

시장이 며칠째 실종.... 그날 활집에 찾아가게 한게 시장이었다고

옥을태 밑에서 일했었다는 시장

무언가를 건네주는데  (총을 싸놓은 옷) 

옥을태있는곳 알려주면 없앨수 있는거냐고

괜찮겠냐는 호열

그거밖에 못도와 준다는 팀장

옥을태는 어디에? 

아무것도 기억하지않아도 된다는 상운

원래대로 돌아간다는 상운

됐다는 단활

상운은 그럴수밖에 없을거라고 

자신의 목을 찌른다고  칼을 겨눈다

죽어가는 상운을 살리려면

상운을 불가살로 만들어야한다는거 안다는 상운

그럴수없다는 활  평생 상운만 생각했다는 단활  600년동안 ...

평생 너많을 생각했더니 상운이 사라지면 내 전부가 사라지는거 같다는 단활

어릴때 구해준 상운을 생각했었고

그뒤에는 가족을 죽인 것때문에 600년간.... 

너를찾는게 내삶의 전부였다는 단활

집에돌아온 상운과 활을 본 시호는 화를 낸다

상운의 목에 상처를 보고....

같이 살아갈 생각을 하자는 시호

더는 가족이 죽는거 보기싫다는 시호

제발 같이 살자

 

호열이 찾아왔다 분위기가?

아무일도 아니라는 시호

옥을태가 있는곳?

한형사한테 들었다는 호열

함정이라는 단활 

 우물로 불러들여 활을 가두려는 속셈이라고...

아이는 언니가 키워달라고하는 시호

초등학교 운동회도 언니한테 도와달라고 

혜석이모의 일은 정육점일 시호가 물려받는다고하는 시호

 

총은 한형사가 줬다는 호열

콩나물을 보고 맛있겠다는 상운

모두알겠다는 활

살수있는 방법을 찾겠다는 단활

정기배송해주겠다는 시호

언니가 친정 엄마 대신이라는 시호

 

학교를 가겠다는 도윤

20세때 운전가르켜달라고 하는 도윤

함께 여행가자는 도윤

술을 먹어서 콩나물이 먹고싶었다는 호열

한형사가 총을 줬다고 옥을태에게 총을 쏘겠다는데....

콩나물국을 먹는 활

맛은 모르겠다는 활

연습하겠다는 활

금방올거라고 떠나는 세사람

호열 단활 상운

형사님을 부르는 시호  두사람을 지켜달라는 시호

언니는 무슨일이 있어도 살려보내겠다는 호열

셋다 오라고 하는 시호  

염색해주겠다는 시호

혜석과의 사진을 건네주는 도윤 

숲으로 온 활과 상운

옥을태를 가두고나면 인간으로 돌아가고싶다는 활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활

하루하루 일상을 보내다 아들보다 먼저죽겠다는 활

다음생엔 상운이 활을 찾아간다고 하는 상운

죽지말자는 활 

같이 돌아가자는 활

 

호열도 도착하고....

상운은

단활이 심장이 다쳤을경우

옥을태의 심장에  총을 쏘지말라는 상운

불가살을 죽이는 방법은

두불가살의 심장을 쏘면 되냐고 묻는 호열

오늘은 평소와 다르다는 상운

평생을 벼르던 큰일을 해야한다는 호열

 

우물에 도착한 세사람

우물안에서 옥을태는 드럼통을 넘어뜨리고....

동굴에 혼자들어가겠다는 단활

최대한 힘을 빼겠다는 활

총은 권형사가쏘고 (심장만 피해서)  독극물은 상운이...

너무 걱정말라는 활

가족이 집에서 기다린다는 상운

어둠속으로 들어가는 활

기다렸다는 옥을태

문을 닫는 활

이번에는 옥을태가 활을 여기에 묻는다고....

바닥에 불을 붙이는 옥을태 

불가살의 본능이 나오는걸 기대했다는 옥을태

그걸로 충분했다는 활

옥을태와 얘기를 하고 싶었다는 활

옥을태가 활을 1000년전에 구했다는것도.... 너를 원망해서는 안됐다는 활

그말에 속을거 같냐는 옥을태

모든게 활의 잘못이라는 활

너의 검은 구멍을 막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활

옥을태의 뺨을 어루만지는데

너를 영영 이우물에 가둘거라 미안하다는 활

그리고 바로 

공격하는 활  둘은 서로 밀고 밀리고 밀고 싸우는데

패한 단활   왜이러는 거냐고 묻는 옥을태

지친다는 옥을태  진짜 끝내야겠다는 옥을태  

평생 우물에 갇혀 살라는 옥을태

그전에 

민상운을 눈앞에서 죽이겠다고 동굴을 나가는  옥을태

도망치는 상운

쫓아가는 옥을태

총을 쏘는 호열 심장에 총을 쏘는 호열

불가살은 다죽여야한다는 호열 

총알을 집어넣고 활에게 다가가 겨눈다

불가살은 죽여야된다는 호열

활을 막아주며 그냥 불가살이 아니라는 상운

예전에 구해주던 활이 생각나는 호열

코피를 쏟는 두사람

단활의 피를 먹어서 쉽게 회복하는 옥을태

독극물을 주사하려는데 손목이 잡히는 상운

드디어 잡았다는 옥을태

호열이 총을 쏘고

상운에게 도망치라는 호열  옥을태는 칼로....호열을 ...

 

눈물흘리는 옥을태는 단활의 곁으로....

 

그만좀 하라는 옥을태  호열을 칼로 찌르고

호열은 쓰러진다

호열은 떨어진 칼을 집어들고

옥을태는 단활을 우물에 던지고 뚜껑을 닫아버린다

칼을 들고  옥을태의 발목을 잡는 호열

민상운에게 도망가라는  호열

600년전 1000년전에도 .... 이제 그만하고 쉬라는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옥을태

활과 민상운을 이곳에 데리고 와줘서 고맙다고....

 

도망치는 민상운

옥을태를 여기서 끝내고

단활과 호열과 다같이 간다는 상운은 ....

 

 

우물을 열어주는 호열

활을 부르는데  움직이지 못하는 단활

우물밖에서 

어렸을때 불가살이 아버지를 죽였다는 호열

귀물의 환생인 아버지를 불가살이....

동생도 함께 죽었다는 호열

세월이 흘러서 나이가 들었지만 

미안하고 미안해서 떨쳐버릴수 없었다는 호열

그때 그아이가 .... 

왜그랬냐는 호열  왜 그냥 갔냐고 묻는 호열

얘는 구해주지....동생은 구해주지... 그걸 안이상 용서해줄수 없는데

평생을 벼르던 일이었는데.... 정이 들어서 죽일수가 없었다는 호열

깨어서 말을 하는 활

옥을태가 상운을 잡으러 갔다고 말하는 호열

이번만 사람피를 먹으라는 호열

내피를 준다는 호열 그건 안된다는 단활 

나는 어차피 죽는다는 호열  미안하다는 호열 내가 망쳤다는 호열

시호한테 염색은 나중에 하겠다고 전해달라는 호열

다음생엔 진짜 내아들로 태어나라는 아버지

아버지라고 부르는 단활

손으로 아버지의 피를 받아서.....

상운을 마주한 옥을태

 

아비의 피를 먹고 자란 악귀가 검은구멍에서 솟아오른다

상운에게 다가가는 옥을태 

옥을태는 갑자기 통증을 느끼고 쓰러진다

구멍에서 검은피가.....

 

천년전 기억을 찾은 단활

천년전에 마을사람들이 활에게 칼로 .....

전생의 아버지도 단솔도 도윤도 모두 활에게 칼로

그들을 공격하는 활

상운불가살도 자신의 심장에 칼로....

무슨짓을 한거냐고  니가밉다 진정 니가밉다

화가난 활

이런다고 죽을거 같냐고.....

다시돌아와 널 찾을거라고 너는 내것이라고 

상운을 향해 독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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