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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불가살16화 1000년전의 서사 이진욱 나라 이준 공승연 정진영 박명신 김우석 스튜디오드래곤

by csk자유 202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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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전 동굴
어린아이에게 아기를 들려서 보내는 여인과 남성
어린여자아이는 동굴에서 두리번 두리번 무서워
뒤에서는 멈추라고..... 칼을 겨눈다
동굴에서 나타난 상운 불가살이 도움을 준다
아이는 상운불가살의 손을 잡고 웃는다

무녀는 제를 올리고 있는데 아기울음소리.....
여자아이와 아기가 집에 와있다 상운불가살이 아이들을 데려다주고....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온 무녀

세월이 흘러 여자아이와 아기는 성장을 하고
나물을 뜯는 무녀
동생이 나물 뜯는걸 방해한다고....

조마구가 나타나 남자 아이의 발을 잡아끄는데
상운불가살이 구해준다
도망치는 조마구
남자아이는 열매를 상운에게 준다
기침을 하는 남자아이 어릴때부터 기침병이 있다고 하는 여자아이
무녀가 아이를 찾아 아이들은 떠난다

상운이 떠날까봐 불안한 활
작은 인간들에게 맘을 뺏겼다고.....
떠나지 않을 거라는 상운 단둘뿐인 불가살

동굴에서 잠이든 상운과 활
활이 잠든걸 확인한 상운은 .....

활이 잠든사이에 마을에 약초를 캐어 보내준 상운 불가살
어릴때 동굴에서 아기를 구해준것을 기억한 여자아이
무녀가 상운불가살은 사람피를 먹는다고... 어릴때 자기를 구해줬다고 말하는 여자아이
산에서 왜사냐고 묻는 무녀 ... 같이 살자는 여자아이 서로지켜주자는 여자아이
동생 기침병 약초?

활을 떠난 상운
분노하는 활 거짓말을 했다고.....
아픈아이를 업고 다니는 상운 불가살

널버리지않았다고 말하는 상운.....
아이가 다 클때까지만 떠나있겠다는 상운
상운을 기다리는 활
10년후
무녀가 기침를 하고
잠깐 상운에게 와달라는 무녀
금방 다녀올거라는 시호와 도윤의 전생

늙지않는 상운을 마을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수 있으니 두건을 쓰고 다니라는 무녀

그때 옥을태가 동생을 죽이고 있는것을 본 남매
옥을태는 그 둘을 죽이려고 활도쏘고 칼을 휘두르는데
상운불가살이 옥을태를 저지해서 도와주고, 옥을태는 도망을 ...
활을 맞은 남동생
집에 돌아와 간호를 해주는데 상운언니가 도와 줬다고...
사람이 아닌건 맞냐고....
그래도 언젠가는 서로를 위해서 상운불가살을 산으로 돌려보내야 된다는 무녀

호열의 전생인 아버지는 작은 아들이 돌아오지않아서 불안하고
산으로 사람들을 보낸 아버지
옥을태는 아버지의 대화를 엿듣고 ....
아들이 사냥이후 오지않았다는 둘째부인 .... 귀물이 있는 숲

시호는 상운에게 손을 잡고 한참있다고 불가살이냐고.... 상관없다고
은인이고 가족이라고 .....
다만 지금처럼 사람들은 헤치지 말아달라고... 약속해달라고..
산에 그리운거라도 두고 왔냐고....
그때 군사들이 .....

아들의 죽음을 불가살이 한짓이라고 말하는 옥을태
어디에 있는지도 안다고 ....
무녀의 집에 쫓아오는 군사들과 동네사람들
옥을태의 아버지는 칼로 손에 상처를 입히고..... 바로 회복하는 상운 불가살
칼로 찌르고 불가살이라고 내아들을 죽였다고....

무슨일이 있어도 사람을 헤치지않는다고 시호와의 약속
아이들이 언니를 보호하려는데
등뒤에서 칼로 찌르는데 죽지않는 불가살
무녀의 집을 불사르는 호열의 전생
철이없어서 그렇다고 혜석이 아이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다시 칼로 상운을.... 심장을.... 집을 태우는 군사들
옥을태 아버지가 상운을 죽이려는데 .....
이때 나타난 단활 불가살... 사람들은 코피를 흘리고
상운불가살은 정신을 잃는다
상운 불가살이 정신을 차려보니

혜석도 죽어있고 아이들은 어머니를 부르며
남매는 칼로 활을 향해 .....
칼을 버리는 단활

활이 사람들을 죽이는걸로 본 상운불가살
상운불가살은 칼로 활을 찌르고 그걸 막는 활의 손
왜 화내냐고 .... 사람을 왜 죽였냐고.... 하찮은 인간따위가 상운을 헤치려하니
이때 옥을태의 아버지와 시호와 도윤이 칼로 활을 찌르고
그것을 본 상운불가살
상운불가살 스스로 칼로 자기 심장을 찌르고
심장을 다친 단활 불가살
활은 자기의 피가 묻은 단극의 팔이 잘려나가고
시호에게는 피가묻은 몸에서는 살아있는 생명을 낳을수없다고...
피가묻은 도윤의 눈에서는 다시는 아무것도 볼수없을거라고
훗날 환생하면 또 찾아가 죽일것이다라고 말하는 단활
저아이들만은 죽어가게 할수없다고.....
상운불가살에게는 니가밉다고 그리고 너를 찾을것이다 너는 내것이다.....

옥을태가 단활불가살을 데리고... 자기도 불가살이 되고싶다고....
옥을태의 아버지는 도윤이 단활을 죽이려 하자 도윤을 죽이는 옥을태 아버지
시호에게 훗날 사죄하겠다고....

서서히 회복하는 단활
옥을태의 검은구멍에서 검은피가 흐르고

등뒤에서 상운이 옥을태를 독극물 주사기로 찌르고
상운을 쳐서 밀쳐내는 옥을태
'혼은 반드시 주인에게 돌아간다는 혜석의 말
인간으로 돌아갈수 없다는 옥을태

동굴로 돌아온 상운
혼자도망가서 못구해줘서 미안하다는 상운
죽어있는 호열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한없이 우는데 주검옆에 가족사진이 있다
곧 돌아온다고 아직 해야할 일이 있다는 상운

단활은 동굴로 들어오고
그곳에서는 옥을태가 기다리고 있다
이곳은 천년전 단활이 살던곳
한참을 찾았다고
당신이 올줄 알았어요......

1000년전 이동굴에 민상운이 있었다고
활이 인간이 된줄도 모르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는 민상운
민상운이 단활을 죽이려고 기다렸다고 말해주는 옥을태
그런여자한테 지켜준게 옥을태라고.....
이제 죽일 준비가 되었냐고
천년전 당신으로 돌아올 준비가 되었냐고....
자기피를 먹으라는 옥을태.....

옥을태를 보고
그피는 뭐냐고......
오는도중 사람들을 ...... 당신도 그렇게 될거라는 옥을태
옥을태를 공격하는 단활
자기피를 먹을라는 옥을태
그러면
천년전 당신으로 돌아와서 검은구멍을 없애주겠지라고....
천년전처럼 마을 사람들을 죽이라는 옥을태
단활은 니가 원하는 대로 돌아가고싶지 않다는 단활
인간이었던 활로 살아가고싶으니까.....
그럼 당신이 필요없다는 옥을태
옥을태는 상운에게 활은 원래 내꺼라고....
쫓아와 칼로 옥을태의 등을 찌르는 상운
상운을 때려 쓰려뜨리고
왜 이제와서 활을 위하는척하냐고......
상운의 심장을 ,,,,, 단활은 옥을태의 목을... 그리고 칼로 검은구멍을 찌르고
상운을 두고 나가는 단활

 

눈물 흘리며 쓰러진 옥을태
옥을태를 독극물주사기로 찌르는 상운
옥을태는 상운에게
이제온다 .....

단활의 뒤를 쫓아온 상운
갑자기 상운의 코에서 코피가 ....
사람으로 변하지 않는 활
스스로 칼로 심장을 겨누는 활 말리는 상운
혼을 바꾸자는 상운 이제는 늦었다고....
내가 견딜수가 없다는 활 내가 살아있는한 저주는 계속된다고...
도윤이는 계속눈이 안보일거고 ,시호는 뱃속의 아이가 태어날수도 없다고 .....
미안하다는 활 1000년전의 모든일 상운이 떠난줄 알고 화가 났었다고
너를 찾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상운을 두고가는게 너무 힘들다는 활
내가 사라지고나면 다음생엔 다 괜찮을거라는 활
길고 긴시간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는 활
다시 한번 찾아오라는 상운 담번에는 내가 찾을거라고....
불가살에겐 환생은 없다는 활 ....
몸이 사라지는 활 연기처럼 사라지고..... 한없이 우는 상운

아버지를 부르는 옥을태도 연기처럼 사라진다
시호와 도윤은
이대로 아무도 안돌아오면 어찌하냐고
걱정하는 도윤
상운이 시호에게 전화를 하고
상운을 마중나온 시호와 도윤은 함께 통곡을하고
옥을태는 단활은 호열아저씨는?

옥을태한테 복수는 했는데 너무 잃은게 많다고...
호열을 거기에 두면 안된다는 상운
이쁜애기도 낳고 가족도 꾸리고 무조건 잘살아달라는 상운
상운은 시호의 손을 잡고 기억을 보여주는데
그걸본 시호는
단활의 죽음의 이유를 알고 한없이 눈물을 흘린다
갑자기 쓰러지는 상운

시호와 도윤은 상복을 입고 눈물을 흘리고...
도윤은 시호한테 힘내자고
한번 인연을 닿으면 또 만날수 있다고 활이 얘기를 했다고...

8개월후 아기를 낳은 시호
6년후 커버린 딸

10년후 크리스마스 결혼하겠다는 도윤

 

30년후

50년후
조형물 작업실에
고택의 사진이 전달
상운과 닮은 여자 사진을 보고 눈물이 나온다
고택으로
온 여자 문고리를 잡으니 바로 부서지고

고택으로 온여자
문고리를 잡으니 바로 부서진다
집으로 들어오니 ......아무도없고
활의 환생 남자가 고택을 계약한다고....
가벼운 인사를하고 헤어지는데 상운이 넘어지려해서 붙잡아주다
손에 상처를 입고.... 한참을 보다 우리 만난적이 있냐고 ....
집에 놓여진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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