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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불가살12화 이진욱 나라 이준 공승연 정진영 박명신 김우석/상운불가살이되고...

by csk자유 2022.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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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옥을태를 찾아온 두사람

찾더라도 죽이지 말라는 상운

우물에 가두자는 상운

알았다고하는 활

 

시호가 전화를 하고  통화를 한후 얼른 돌아온다

활도 믿으면 안된다는 김화연의 말을 다시전하는 시호

괜찮다고 말하는 시호

옥을태 죽일 방법을 찾았다고 알려주는 시호

불가살 둘을 동시에 죽이면 된다는 시호

언니가 활 말리러 간거라는 시호

 

활이 죽는다는걸 들은 도윤

천년전 옥을태의 회상

옥을태는 말좀 해달라고한다

불가살이 되고싶다고 

활 불가살은 옥을태의 심장을 ....

이후  고통스러운 옥을태 

이후 옥을태에게는 검은구멍이 

무슨상황?

위험하니 함게 있어야 된다는 활

한방에서 잠을 자는데 불편하고 잠을 들지 못하는 두사람

아침에 라면을 끓이는 활

활이 상운에게 나좋아하냐고 묻는다

그렇게 들렸다면 그렇다고 하자는 상운

활을 좋아하는 이유는 언제부터? 모른다고.....

날도와줘서 ..... 활이 엄청좋은사람이라고..

상운에게 니가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하는 활

활은 상운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만하자는 상운

체하겠다고....  

아무도 자신을 좋아한적이 없어서라고 말하는 활

아내마저도...... 

좋은이유는 당신이 죽는게 싫다고...말하는 상운

옥을태 찾으면 죽지말라고....

원래 상운이 불가살이었으니 자신이 불가살이 될거라는 상운

옥을태는 자신이 알아서 한다고 하는 상운

원래대로 다시 돌아가자는 상운

평범하게 살자는 상운

시호는 꿈을 꾸다 깨어난다

도윤의 방에서 잔다고 이불을 들고 와서....

잠은 안오고 별생각이 난다고....

활형이 옥을태랑 죽을거 같아서 잠이 안온다고하는 도윤

도윤에게 활을 보면 무서운일이 터질거같다는 시호

옥을태가 한말이 신경쓰인다는 활

활을  불가살로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는 옥을태의 말 

무시하라는 상운 거짓말을 많이해서 믿을수 없다고....

옥을태가 유일하게 기억 600년전~

1000년전이 시작이라는 옥을태의 말

자신이 어떤 인간이었는지을 알아야겠다는 활

 

권형사에게  활이 믿을만한지가 궁금한 시호

광합성하고 있는 두사람

옥을태가 영악하니 활에게 붙잡히기 어려우니  죽기 어려울거라는 권형사

시호는 따로 권형사에게 활이 무섭게 변할수 있는지 물어보는 시호

믿을 만한지.....

혜석이 활을 따로 보자고 한다

옥을태 죽이는 방법 다들었다는 혜석

혼을 되돌려받고 인연을 끊으라는 혜석

싫다는 활

좋아하는 거냐고 묻는....혜석

단솔의 가족이니까  언니가 죽으면 단솔이 슬퍼하니...

너도 내가족이라는 혜석

어렸을때부터 너를 아버지로  지금은 아들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나밖에 없는 가족이니까 민상운 대신 죽지말라는 혜석

아저씨 죽지말라는 어린 혜석

천년전의 기억이 알고싶다는 상운은 시호에게 부탁을한다

두사람은 손을 잡고  기억을 거슬러 간다

왜 김화연이 

두 불가살을 죽여야된다는 김화연의 말

단활이 알고 싶다고 했다는 상운

해보겠다는 시호

 

전생을 보면 안된다는 혜석

돌아가라는 어린 혜석

이 혼의 전생을 보면 다죽는다고 ..... 어린 혜석이모가 말한다

기억을 되찾으면 다죽는다고 혜석이 말했다고 단활에게 전한다

시호의 손에는 어린혜석이 손을 꼭잡아서 상처가 남았다

형집으로 가고싶다는 도윤

안된다는 활

나도 도울일이 없냐고?  권형사가....

아저씨도 방해된다고 말하는 도윤

맘 상한다는 권형사

혜석이모는 꼴보기 싫다고 안나온다고.....

반찬을 챙겨주는 시호 혜석이모가 미안하다고 ...

시호가 들어오니

바닥을 닦고있는 혜석

두사람이 만나면 안됐어.... 혼잣말....

다시 시작된다고 ... 

시호는 이모를 불러세우고.... 아무것도 기억못하는 혜석

옥을태의 집

비서는 밖에서 담배를....

담을 넘는 단활

옥을태의 그림을 바라보다 뒤쪽에 무언가....끔찍한 그림들이 ....

옥을태 어디있냐고......어제 나가고 안왔다는 비서

옥을태에게 전화하는 단활 

받지못한 옥을태

 

산으로 온 단활과 상운

차에 있으라는 단활

상운에게 칼을 쥐어주고  옥을태를 찾으러 산속으로 혼자들어선 단활

전화를 걸어본다  바로앞에 옥을태가 .....노화가 급속도로 되어가고있다

옥을태는

민상운을 죽여달라고 한다 

천년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고 ....

빌어먹을 첫사랑

민상운이 다죽일거라는 옥을태

앞으로 옥을태는 활에게 기대지 않는다고

니옆에 있은 모든것을 빼앗는다고....

사람을 불렀다고

옥을태가 활을 붙잡고 가지마 가지마......

그 여자는 내버려둬  나한테 집중하라고....

진실을 알려준다고.... 

상운이 위험한것을 감지한 활은 옥을태를 뿌리치고 산을 내려간다

 

 

경찰차가 상운에게 다가온다

사람을 불렀다고.... 경찰이 아니다

공격하는 남자  상운이 그남자를 칼로....

상운을 찾아온 활

사람을 찌른거 같다고 쓰러진 상운

 

그남자는 옥을태를 찾아왔다

민상운은 죽였냐고.... 

부축해달라는 옥을태가 ...... 남자의 손에서 피가 흐르는걸...

다시 되살아난 옥을태는

불가살이었을때는 죽이고싶었는데

지금의 민상운은 살리고 싶다는 활의 말을 되새긴다

 

상운을 데리고온  활

병원에 안간다는 상운

상처를 꿰매야한다는 활 

경찰은 괜찮을까 걱정.....  정당방위

칼에 찔린순간부터 기억이 희미하다는 상운

정신차려보니 손에 칼이 들려있었다고.....

잘했다는 활

옥을태를 만났는데 니가 죽을까봐 그냥 내려왔다고하는 활

상처를 치료해주는 활

시호가 전화를 했는데 활이 대신 전화를 받아

언니가 몸이 안좋아서 잠들었다고...

우리 언니 잘 부탁한다는 시호

절대 배신하지 말라는 시호

아저씨도 꼭 조심해달라고 ....

 

활한테 가고싶은 시호와 도윤

말리는 권형사

혜석이모가 무조건 가자고 짐을 싸자고 한다

 

단활의 집

잠에서 깨어난 상운

아프면 잘해주니 자주 아파야겠다는 상운

안아파도 잘해준다는 활

머리에 피가 묻어있어서 닦아주는 활

옥을태가 한말을 물어보는 상운

민상운이 활을 끝장낼거라고.....옥을태의 말

자신이 기억하는것만 믿겠다는 상운과 활

김화연이 활과 옥을태 두불가살을 죽여야 된다고 했다고...

 

 

상운은

자신의 상처를 보다 상연언니의 상처와 같은것을 보고놀란다

갑자기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600년전~1000년전....

단활이 불가살이고 사람들을 죽이는 모습을 보게된다 

혼란스러운 상운

놀라서 욕실문을 열고 들어온 단활

상운은 가위로 활을 찌르고 

도대체 왜

당신 누구야?  당신 진짜 정체가 뭐야? 묻는  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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