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드라마

불가살 10화 두억시니와 활의 질긴 악연 이진욱 나라 이준 공승연 정진영 박명신 김우석

by csk자유 2022. 1. 16.
728x90
반응형

도윤이가 아찬이었다고 말하는 활

두억시니(비서)와 도윤

회장님은

지금 안계신다고 어딨는줄 안다고 ....

도윤은 비서가 차를 태워준다고...

싫다는 도윤  비서는 형이 있는곳에 데려다준다고

활은 옥을태의 집으로 향하고

권형사에게 옥을태의 주소를 묻는 활

데려와 달라는 권형사

 

활은 차를 운전하다 멈추고 고통스러워하는데 전화가 온다

옥을태 

도윤이 때문에.... 거기 갔냐?

활의 집을 찾아온 옥을태

민상운을 찾아왔다는 옥을태

상운이 없다고...

언니는 어디갔냐고?   없다는 시호

활과  상운이 함께 나갔다고....

민상운이 전생에 무슨짓을 했는지 모르면서....

활을봐서 건드리지 않겠다는 옥을태

당신도 그 두사람과 질긴 인연이라고...

2층으로 올라간 옥을태

활의 방을 뒤지는데    그림을 뚫어져라 본다 

숨어있던 민상운

옥을태가 집에오기전에 

활이 상운에게 갑자기 옥을태가 오면 벽장에 숨으라고....

폐쇄공포증이   15년전 엄마와 언니의 사망으로 

활이 함께 들어가준다고 ..... 처음엔 힘들었지만  

활이 여기는 옷장안이 아니라고 생각하라고 ....

 

무서운 상운은 떨고있다

활이 갑자기 돌아왔다

반가운 시호

초대받지 않는 손님  밖에서 오붓하게 얘기하자고

여기서 하라고 민시호씨랑 대화도 나누고 싶다고....

활이 옥을태를  데리고 나간다 

안심이된 두자매

언니가 옥을태에게 들킬까봐 무서웠다는 시호

미안하다는 상운

더는 못있겠다는 상운

나때문에 모두 위험하다고 상운이 혼자 떠나야겠다고...

 

설렌다는 옥을태 

내집에대해 어떻게 알았냐고... 활이 묻는다

상운이 어디있냐고?   

다른데 있다고....

내사람이 있는 이곳에....여기까지 찾아오면 안되지....

건물을 박아버린다   

튕겨나간 옥을태를 밟아버리고

고통스러워하는 옥을태

하필 그애를 보냈냐고....

600년전 니아들도 눈이 안보였지?

600년전 니가 죽여서 아는거 아니냐고.... 활이 말한다

도윤이 어딨냐고.... 니집에 간다고 하고 사라졌다고...

도윤이가 중요한게 아니라는 옥을태

 

비서가 도윤이 핸드폰으로 활에게 전화를 한다

비서차에 쓰러져있는 도윤

그냥 이게 가장 큰 복수같아서 이걸로 다끝낸다는 비서

두억시니가 도윤이를 데려갔다

잠깐 잠들었다는 도윤이 깨어나고...

 

두억시니 정보를 옥을태가 활에게 알려준다

김상이 87년생 

도윤이는 무사할거라는 ...옥을태가  불안해한다

전화를 하여 데리러 오라는 옥을태

 

옥을태가 또 찾아올테니 짐싸라는 활

혼자 떠난다는 상운

함께가자는 시호

시호좀 부탁한다는  활

상운과 활

두억시니가 도윤이를 데려갔다고

나때문에 그애가...

김상이라는 여자 사건  형림동사건....

후배한테 알려달라고  부탁하는 권 형사

옥을태가 알려줬다고...

어린 여자 아이는 잠만자고  부모가 살해당한 사건 

김상이의 시부모 살인사건  석궁살해  

남편은 부인이 그럴리가 없다고....

파두산  600년전 두억시니가 살던곳

평생 그리워하던 산이라는 김상이

옥을태 나쁜새끼라고 말하는 도윤

그마음 이해한다는 비서

옥을태가 밉다는 비서  

우리 둘다 이용당하고 버려졌다고....

옥을태가 밤에는 중얼중얼..... 너와 관계된 얘기를 했었다고

물을 건네주는 비서

도윤이가 전생에 활씨 아들이었냐고 묻는 상운

내가 눈이 멀어서 보지못했다고 자책하는 활

이번생마저도 내업에....

옥을태가 전화를 했다 

전남편 수의사  거기를 안다는 활

민상운은? 왜 물어?  도윤이를 찾기전에는 상운을 안건드린다고.....

나눠서 찾자는 옥을태  

앞에 차가 퍼져있는데 

권형사....

옥을태가 차를 같이 타자고 제의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형사님은 안죽인다는 옥을태

진짜 도윤을 찾는지?   도와달라고 했다고 이용하지는 않았다는 옥을태

 

이렇게 발벗고 구해주러 가는지가 맞는지? 

 

활과 상운이 두억시니숲에 밤에 찾아왔다

 

권형사와 활의 통화

김상이 남편이 사는 읍내... 옥을태랑 같이 왔다고....

김상이 찾는데 도움이 될거 같다고...

도윤이부터 찾자는 권형사

옥을태도 진심인거 같다고...

 

손이 떨리는 반응은? 없다

  상운이 돌에걸려 넘어지고..

활이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손을 잡아주고 가는데

상운의 손이 떨린다

 

어두워 보이지 않지만 저기 있다고 가르킨다

도망가는 두억시니

쫓아가는 단활

거기 멈추라는 두억시니

도윤이 어딨냐고.... 약을 먹여 재웠다고..

김상이 남편의 석궁

활을 쏘아 단활이 쓰러지고  

김상이는 웃는다 

오늘 두억시니 넌 여기서 죽는다.... 

아내가 준 선물이라고 쫓아오는 김상이 남편

머리에 구멍을 내준다는 ....김상이 남편 

 

비서남편과 상운의 대화

화살을 맞고 도망치면 도윤의 행방을 알려주겠다고

이숲에 숨겼냐고  내가 젤 좋아하는 장소 

거기가 어디냐?

우리 아버지집  아버지 죽일때 흔적이 있어서 좋다는 ....

활를 쏘는 비서남편  날아오는 활를 잡는 단활

피를 흘리는 활를 걱정하는데...  

두억시니는 안보인다고.... 절벽에서 떨어졌는데....

 

비서가 자기차에 탔는데  옥을태가 있다

당신이냐고 비서가 웃는다

당신이 구할수 있을까해서...

재밌는 얘기를 해줬다는..... 활이 절대 알면 안되는 당신얘기

활도 당신도 둘다 엿먹이고 싶었다고....

도윤이 깨어나면 재밌을거라고..... 비서를 죽이는 옥을태

눈물을 흘리는 옥을태

 

잠이 깬 도윤

누구있냐고.... 휴대폰이 있어 집어들고 밖을 나가는 도윤

어두운 거리를 나서는데

도윤은 활에게 전화를 건다

내가 아는사람중 젤 쎈사람이라 형한테....

그냥길인데 진짜 아무도 없다고...

활은 도윤이 어디있는지 안다고 기다리라고,,,

어두워 무섭다고하는 도윤 

배도 고프다는 도윤

비서누나가 이상한 얘기를 했다고...

통화도중 

앞에 옥을태가 찾아왔다

형이 여길 어떻게 .....핸드폰을 부서버리는 옥을태

 

도윤과 옥을태

우리 형얘기를 해달라고하는 도윤

비서한테 들은 얘기를 하라고...하는 옥을태

600년전에 나와 우리 엄마를 죽였다고...

이상한 얘기 아니냐고....

끌어안은 옥을태  너무 정들었다고  울면서

칼로 도윤을 ....

 

그시간 시호가 배를 움켜쥐고.....

뭔가 이상하다고..

 

권형사가 도윤을 발견

뛰어가는데  .... 이어 상운과 활도 도착  

119신고한 권형사

600년전 기억에 눈물 흘리는 활

도윤에게 살아야 된다는 활 

이번에도 이 아비를 두고 먼저 가지말라는 활

끌어안고 한없이 눈물을 흘린다 

미안하다는 활

10화 끝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