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 9화 도윤이 아찬이었다 /이진욱 나라 이준 공승연 정진영 박명신 김우석 스튜디오드래곤

600년전 단활의 가족을 죽인 범인이 옥을태라고 말하는 상운

옥을태는 아니라고 상운의 목을 조르는데
옥을태의 비밀은 안다고 하는 상운
상운을 찌르면 옥을태도 괴로운걸 잘도 알아냈다고 하는 상운
단활은 비서가 버리고간 독극물 주사기로 옥을태를 찌르고
권형사와 상운이 단활을 부축이고 내려간다

천년전
아버지는 큰아들과 작은아들을 차별
큰아들이 어미가 죽은뒤 광증이라고 개경에 갈때 안데려간다고하는 아버지
그걸 몰래 엿들은 큰아들은 분노를하면서 나가고
이후 부인이 작은아들이 보이지 않는다
놀라는 아버지는 시체로 돌아온 아들을 보고 놀라는데
불가살짓이라고 말하는 큰아들

무예가 뛰어난 아들을 직접 죽인 큰아들
불가살이 죽이는걸 직접 봤다고 거짓말하는 큰아들
회상하는 옥을태

운전하면서 미쳤다고 자책하는 권 전 형사
불가살을 돕다니 상운에게 왜 그런놈을 돕냐고...
옥을태를 잡기위해서 어쩔수 없었다는 상운
단활은 옥을태와는 다르다는 상운
상처가 낫지 않는다는 상운은 걱정하고 (비서가 독극물을 주사해서 그렇다고 알려주는 권형사)

옥을태는 천년전을 회상한다
동생을 돌로 죽이는데 누군가 보고 있었고
옥을태를 저지하는 불가살
도망가는 옥을태

회상하며 미친듯이 웃는 옥을태

과일가게 아저씨는 과일정리를 하는데 산쪽에서 이상한 형상을 보고 놀라는데
갑자기 코피를 쏟는 부부 옥을태가 불가살로 변하면서 .....

상운은 단활를 간호한다
단솔과 단아찬이 죽는날을 꿈을 꾸는 단활
아내와 아들이 죽었을때 피를 뒤집어쓰고 왜 거기에 있었냐고...
모른다는 상운 기억이 나지않는다고....

상운에게 내가족을 죽인게 옥을태 짓이냐고 묻는 활
김고분 할머니에게 들었다는 상운
만나러 간다는 단활
쓰러지는 단활을 부축하는 상운
활에게 피를 주겠다는 상운
사람피를 먹지 않겠다고 그사람하고 약속했다는 활

감이 다죽었다는 권형사
흥신소보스는 사과랑 배는 안죽고?
아재개그를 한다
형사때는 그 감으로 나쁜놈들 다잡았다는 권형사
저녁있는삶 흥신소에서 자겠다는 권 형사 (전)

권 전 형사는 회상을 한다 1975년 구남시
동생에게 밥을 챙겨주는 어린권형사 통행금지시간 아버지를 찾는 동생
안자면 아버지한테 또 맞는다고....

우유를 들고 들어온 아버지 동생에게 우유를 건네니
어린 권형사는 우유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
그냥 마시라는 아버지....
아버지는 다끝났다고 불가살이 왔다고....
같이 가야지 애들을 바라보는 아버지 아버지에게 우유를 뿌리고
동생을 데리고 도망치는 오빠
거기서라고 쫓아오는 아버지 냄새가 난다고
도와주세요..... 아빠좀 데려가달라고 기도하는 오빠
그때 불가살이 아버지를 죽이고.... 코피가 흐르는 남매
동생이 불가살이 왔어하며 죽는다
일어나라고 말하는 오빠

회상을 하는 권 전형사
누군가 문을 두드리고
단활이 권 전형사를 찾아와 아픈데 병원을 안가냐고 걱정을 해준다
자기가 불가살이다고 고백하고 일부러 속인건 아니다....말하는 활

권형사는 (전)
옥을태가 말한게 자꾸 생각난다 옆에 또 불가살이 있다는 ....
둘중 한놈이 내 여동생을 죽였다.....고 생각하는 권 전 형사

상운은 권 형사에게 얘기를 다했냐고 묻는다
못했다는 활

이밤에 김고분 할머니를 만나러 가야하냐고하는 상운
600년을 기다렸다는 활
뭐가 진짜인지 모르고 세월을 보낸게 ....
호수가에 차를 세우고 차에서 자는 활과 상운
잠을 깨는 상운 아플때는 잠이 최고하는 상운
몸의 상처는? 다 나았다... 불가살이 나쁜건만은 아니라는 상운
곧 돌려주겠다는 활 상운이 기분이 좋은 이유는?
활의 가족을 죽인게 상운이 아닐수 있다는 생각을 하닌 기분이 좋다는 상운
옥을태가 한짓이 맞을거라는 상운

도윤은 옥을태에게 찾아왔다

권형사를 납치한놈 누구냐고
활한테 원한이 있는놈 ...이라고 말하는 옥을태
비서는 휴가갔다고하는 옥을태
민상운이 활과 옥을태의 사이를 이간질한다고...
활의 도움받아야 하는데..... 민상운과 활을 떨어뜨려 놔야겠다는 옥을태
도윤에게 상운을 활몰래 옥을태에게 데려다 달라는 옥을태
감시만 하는게 도윤의 일....
아무래도 나쁜짓같아서 하기 싫다는 도윤
그것도 못해주냐는 옥을태 너와 형을 위해 다해줬다는 옥을태

단활의집
혜석이모가 문을 열어주며 잔소리를 한다

아침부터 어딜다니냐고 하는 이모
학교다녀왔다는 도윤
거짓말하고 있다고 말하는 시호
수상하다고.... 여친 생겼냐는.... 아니라는 도윤
학교??? 뭘 알아서 하냐는 이모
같이 사는이상 니맘대로 안된다는 이모
머리 아프다는 도윤 상운누나를 찾는 도윤

혜석이모는 도윤이 사춘기?

사춘기 시기는 이미 지났다는 시호
혼란스러운 도윤
이번일이 끝이라는 옥을태
그여자를 활한테서 떨어뜨려 달라는 옥을태

김고분할머니의 요양병원

고분을 찾아온 상운과 활
화연언니인척 고분에게 활의 가족을 누가 죽였는지 알려고하는 상운
고분이 저남자는 누구냐고? 아는사람이라고 하는 상운
고분은 활의 손등을 본다
손등의 흉터를 보고 놀라는 고분.... 언니를 잡으러 왔다는 고분
화연언니
얼른 도망치라는 고분할머니

상운이 활을 찾아 밖으로 나가고
김고분씨는 괜찮냐고...
같이 들어가길 잘했다는 활
김화연이 활을 진짜로 무서워했다는....
안믿어주니까 무서워했을거라는 상운
너는 생각보다 믿을만하다는 활
빨리 따라오라는 활

시호가 전생의 기억을 볼수있다는상운
혼의 기억....

시호가 활의 방문을 두드린다
무슨일이냐는 시호
부탁할게 있다고 상운언니가 말했다고....
인질이냐고 묻는 시호(언니와 시호가)
전생의 기억을 볼수있냐고 묻는 활.... 자기자신의 전생은?
혜석이모가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알았냐고?
이제는 무섭지는 않다는 시호
시도해본다는 시호

시호는 손깍지를 끼고 전생을 보려 시도한다

활의 방에서 나온 시호
언니에게 자신의 전생을 보지 못했다고 말하는 시호
왜 활이 시호의 전생을 보고싶어했을까.....

생선찌개냄새를 맡고 입덧하는 시호
혜석이모에게 말하고 그걸들은 단활

밤에 혜석이모가 불을끄고 거실에 앉아있는 활을보고...
전생의 아내가 임신해서 충격받았냐고
인연으로 엮이면 선연이든 악연이든 다시만난다고...
전생의 인연은 현생에서 또 다시 반복....
아찬이도 아내의 아이로 다시태어나지 않을까...
단솔이 이번생애에서는 자신의 아이를 만나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활
너무 기대말라는 혜석
장을 보러가는 혜석이모 도윤과 얘기해보라는데 ..... 싫다는 활

아픈형이 있어서 뭘해도 행복하지 않다고...
후원해준 형이 어릴적부터 부탁을 했는데 하기싫은 일이라고...
그럼 하지 말라는 활
그렇지만 너무 해준게 많아서....
그래도 하고싶지 않은것은 하지말라는 활
형이 아픈게 니 잘못이 아니라는 활

활은 흥신소에 전화를 한다
자애 보육원 후원자 누구인지?
대박물주 의뢰.... 좋아하는 흥신소보스

시호의 임신 파티를 하자는 상운

도윤은 시호의 임신사실을 알게된다
조카 생기니 좋지않냐는 상운
가족이 아닌데 무슨......
언제떠날지 모른다는 도윤 활이 나가라고....
같이 살면 가족이라는 혜석이모
정육점일도 가르켜준다는 이모
싫다는 도윤 가르켜달라는 시호 애를 키워야한다는 시호
저만의 길이 있다는 도윤

밖을 나가는 도윤
옥을태에게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한다
못하겠다고 옥을태는 니가 안하면 큰일이 벌어질거라고...
직접 데리러 갈거라는 옥을태 그집 사람들이 다칠거라고...

처음 만났을때를 회상하는 도윤
형을 도와달라는 도윤
도윤이 우리형이라고 도와달라고 옥을태에게....손을 꽉잡는다
지금은 내가 너한테 손을 내미는거라고 ...
기다린다는 옥을태

케이크는 냉장고 있다는 상운
누나에게 부탁이 있다는 도윤

버스정류장에서 도윤과 상운이 만났다

활에게 여기 나온걸 말을 안했냐고 묻는 도윤
활이 일찍나가서 안보였다는 상운
시호 누나한테는 말했냐고 묻는 도윤
말하고 오지.... 그럼 아무도 모른다는 도윤
어디 가는거냐고..... 옥을태한테 가는거라고
누나를 데리고 오지 않으면 직접온다고 협박
생각이 짧았다는 상운 나와 같이 있으면 다른사람이 위험해진다는걸.....
넌 집에 가라는 상운
도윤에게 옥을태가 시키는대로 안해도 되니 ...
가지말라는 도윤 활형은 방법이 있을거라는....


활은 부사장을 기다리는데 권 전형사가 와서
도윤이 그자식이 뭐하는 놈이냐고..

활이 도윤과 상운이 있는곳으로 찾아와
상운에게 위험하니 들어가 있으라고....
도윤에게 할 말있다고
옥을태가 무얼 알아보라고 했냐고?
민시호 납치 권형사역활..... 내 집 위치....
형이랑 상운누나의 사이.... 뭐하는지를 물어보았다고...
이유가 있었다는 도윤.... 필요없다고 변명하지말라는 활

잘못했다는 도윤
혼내고 화내라는 도윤 쫓아내지만 말라는 도윤
같이 살아도 된다고....저 이대로 가면 갈데도 없다는...
또다시 눈에띄면 죽인다는활
가라고...다시는 오지마...
울고있는 도윤

옥을태가 도윤에게 기다리고 있었다고 전화를 한다
그거 이제 못한다는 도윤
왜 들켰냐고.... 보육원에 가있으라고...
저희 형 병원을 가르켜달라는 도윤
병원에 없다고 죽었다고 ....
희귀병이라고....
옥을태에게 거짓말했냐고 묻는 도윤
바쁘다고 ....

도윤이를 집에 들이지 말라는 옥을태
내가 직접 찾아와야할거 있다는 옥을태
비서의 행방을.....

집을 옮기자는 활
상운은 시호를 깨우고 이사해야한다고
옥을태가 이집을 알고 있다고....

시호는 도윤에게 옥을태가 보낸사람이냐고...
형이 아파서 그랬다고... 그런데 죽었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도윤
활에게
시호는 얘기좀 하자고 도윤이랑 .... 그보다 도윤이 형이 죽었다고
희귀병 도윤이도 휘귀병.... 그래서 옥을태를 도왔다고...
도윤은 태어날때부터 두 눈이 안보였다고...
옥을태가 눈 이식수술을 해줬다고....

놀라는 단활
도윤과의 만남을 회상하는 활
도윤이가 아찬이었다고....

9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