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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불가살 7화 갑산괴 상운과 옥을태의 관계/이진욱 나라 이준 공승연 정진영 박명신 김우석

by csk자유 202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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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상운의 어깨에 상처가 없다

너정체가 뭐냐며  알아보면된다는 활

확인하러간 상운과 활

집에 아무도 없는걸 확인한 도윤과 이모님

두통과 이명도 없다는 지호 

괜찮다는 시호

큰조카라고 소개한 전형사

뇌진탕은 아니라는 의사

궁금한게 있다는 시호

임신해도 엑스레이 찍을수 있냐고 묻는 시호

애 아빠는 누구? 

전남친이라는 시호

책임못지겠다고 한 전 남친

미혼모가 얼마나 힘든데  걱정하는 전 형사 

감사하다는 시호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다는 형사

옥을태라는 이름을 말해주는 시호

언니한테 들었다고......

 

언니한테 전화가 와서 받으니 어디에 왔다고 .....

 

상운이 시호와 전화통화를 하는걸 보고 괜찮냐고 묻는 단활

왜 시호걱정을 하냐고 묻은 상운

전생에 살았던 집에 찾아온 활과 상운

두가족이 살았다는 상운전생의 집

이집 큰딸이 너였다는

 

전생  

김화연 1971년 집에서 나가지 않는 화연

부모는 화연이 걱정돼 안해본일이 없다고....

굿이든 약이든  뿌리치는 화연

뭔가를 두려워했다고 ...

동네사람들은 미친여자로 생각

여동생만 그런 화연을 이해하고 챙겼다고.....

큰불이 났다  그집에  미친 큰딸이 불을 질렀다고....

부모와 이웃가족이 모두 죽었다

공장에서 야근을 하던 김고분만 살아남았다.....

언니가 도망친 다음에 그사람이 왔었다고....

목격자가 있었다고 (김화연이 불을 지르고 도망쳤다고)

옥을태한테 쫓기다가 죽었다고  근처에서 유품이....

시체는 사라지고 없었다고...

무언가 떠오르는게 없냐고 ....

기억나지 않는 상운 7번째로 죽었던곳

그보다 김화연이 불은 낸게 맞아요? 왜?

옥을태에게 죽은것처럼 위장하기위해서....

혼자 살기위해서 가족들을 희생 ....

악귀가 아니고서야.....

김화연이 내 전생이 맞냐고.....

너는 사람을 죽인 불가살이었다고 .....

무슨 꿍꿍이인지 모르겠지만 .....가버리는 활

넘어지는 상운  발이 아픈 상운

그냥가라는 상운 눈치가 보인다는 상운

업어주려고?

상운을 메고가는 활

오늘밤에 묵을곳....

기억을 떠오르려면 집에 못간다는 활

 

50년전 사건?

불을 지른날 찾아갔다는 활

한발늦은 활

옥을태는 전생에도 지금도 잘도 찾는다는 상운

 

흥신소

전형사와 보스

옥을태가 누군지?

개인적으로 얼마못준다는 전 형사..... 현역 경찰서에 후배.....

싸가지 밥말아먹은 자식이 있긴 하는데...

여자 찾아달라는 놈 VIP 연락을 기다리는 보스

 

옥을태를 알아보려고 후배형사(한팀장)를 찾아온 전 형사 

담당형사의 무리한 수사로 종료시킨 15년전 사건

용의자 자살

옥을태란 놈이 지시

이번의 연쇄살인범 자살 결론지은 사건은 누구의 입김인지?

두사건 모두 옥을태랑 엮여있다는 전 형사

그때 시장이 경찰서를 떠나는 모습을 본 전 형사

15년에도 담당 검사(민상현사건)

여기는 왜? 수영장 살인사건때 ..... 오긴 왔었다는 한팀장

의심스런 시장...... 시장쪽은 캐지말라는 후배

위험하다고 걱정해주는데 ...

시장이 어딘가로 들어갔다

옥을태의 집

상용시 시장의 표를 붙이고 들어가니 국회의원들이 모여있다

옥을태의 소집  

터미널 이전건 보상을 해줬는데....

문제된것을 밀어버리라고..... 무조건

환경단체 기재부..... 무조건 밀어버리라는 옥을태

중앙에 오시라는 시장   여기가 편하다는 옥을태

시장의 딸이 약을 하는지도.... 어디에나 눈과 귀를 심을수있다고....

누군가에게서

단활과 상운이 같이 어딘가에 갔다고 보고뱓은 옥을태

 단활과 상운이 어디를 갔는지?

무슨짓을 하는지 알아야한다고 하는 옥을태

 

 

보스에게 시장이 들어간집의 소유주를 물어보는데...

그집 명의 옥을태라고 알려준 보스

 

활과 상운은 방을 하나잡고 들어가는데

혼자서는 위험하다는 활

붕대나 갈라는 활 

잠을자는 상운  앉아서 자는 활

걱정하는 상운 

이불을 덮어주는 상운

상운은 전생의 꿈을 꾸는데  

불이난 집을 바라보는 김화연의 모습 

울면서 엄마 도망쳐.....

단활은 니가 고통스럽다니 다행이다라고 한다

니가 저지른 악행으로 니가 고통스러웠으면 좋겠단는 혼잣말

 

아침이되어 

체조하는 상운을 보고 밤낮이 너무 다르다고...

커플끼리 놀러왔냐는 아주머니

좋을때라고... 얼굴만 봐도 배부를때라고...

왜 아무말 안하냐고...... 상관없다고 

50년전에 살던 마을에 가겠다는 활

마을사람들과 얘기하다보면....  그러다보면 기억날수도....

먼저 나가있겠다는 활

시호한테 문자 

밥먹고 할게있다고 ... 얼른 먹으라는 아주머니 

택배오기전에 할일 있다고

화장실청소.... 시호와 도윤

사실 납치당한지 얼마안돼서....

손목이 아프다는 도윤

서로 불쌍하다고 배틀 보육원  혼자라는 도윤

내가 젤 불쌍하다는 정육점 사장님

불쌍한 과거 

양친을 사고 보육원 결혼 임신중에 남편의 바람

유산한 정육점 사장님 

나야나  화장실 청소는 누가  서로 하겠다는 도윤과 시호

 

아주머니는 앉아서 무언가를 하는데

도와줄거 없냐고 묻는 시호

괜찮다는 아주머니

활과는 어떻게 알았냐고?

고아일때 돌봐줬다는 아주머니 후원도 해주고

사고때문데 기억 6살때 사고....  

그남자가 거짓말을 한거 아니냐고?

그냥 불가살이 사람을 도와줄거 같지않다고...

확인해주겠다는 시호   지난과거를 알수있다는.

담에 얘기하자는 아주머니

다리에 흉터 어릴때부터....화상자국

 

50년전 김화연씨 사건 

귀신 붙었다고...  동네사람들한테 돌팔매질맞을거라고 하는 동네 할머니

김고분씨가 자기 할머니라고

김화연과 가족인거 같다는 상운의 말에....

이마을에서는 불이 자주났었다고...

굿을 하면 몇년은 그냥 지나가는데

얼마전에 또불...

누가 일부러 불  갑산괴.....를 생각해낸 활

갑산괴는 북소리를 싫어한다고  

600년전 활과 갑산괴의 대치

소탕해버린 군사들  북을 울리니 불을 지르고 ....

무당아들에게 아주머니는 김고분의 손녀가 찾아온걸 알려주고 

그여자를 만나보겠다는 아저씨 (갑산괴의 환생인듯)

귀물-갑산괴를 찾아야한다는 상운

50년전의 일을 확인

50년전의 화재사건도 갑산괴인듯

50년전 활이 불이난  화연의 집을 찾아왔는데

울음소리 엄마를 찾는 어린아이

손을 내민 단활

아이를 구한 활  탈출한 아이가 아주머니(정육점사장님)

저산으로 도망갔다는 주인집 언니 

따라가도 소용없다는 아이의 말

그언니는 죽었다고

검은구멍이 혼을깨서 죽였다고....

그언니를 찾고 싶으면 불을 쫓아가라는 아이

아이는 빙의된듯

피의 저주를 끊었어야하는데...이지경까지 안왔을 텐데..

라고 말하고 기절하는 아이

당신도 내업에 끌려온거냐고.....

그남자가 이모님을 구해준게 맞냐고 묻은 시호

손이 닿으면 그사람 과거가 보인다고....

어릴때 힘들었다고

안좋은 과거가 보여서 힘들었다는 시호

긴장하지 말라는 아주머니

시호는 손을 잡고 눈을 감는다

 

불이 나고 활이 구한 아이가 보인다 

그남자는 아이를 차에 태워 

어디가는거냐는 아이

언젠가는 도움이 될거 같다고 ....

고아원에 입소  원장에게 돈을 건네는 활

내혼의 기억을 보고있다고 우는 어린아이

그렇다면 내혼의 기억을 가져가라는 아이 

괴롭다고 운다

코피를 흘리는 시호

이모님이 나한테 말을 걸었다고.......

손을 떠는 시호

꿀물을 타다 멍한 아주머니

울고있는 시호

도윤은 약속이 있다고

마이 프라이버시 도윤 약속있다고....

밥먹기전에 오라는 아주머니 감동이라는 도윤

같이혼나자는 아주머니

기억찾으러  .....웬수끼리 잘도 붙어다닌다고 ... 

 

무당집인듯 짐에 찾아온....

목격자가 무당집 아들

북을 가지고 나가는 무당집 아들

할말없다는 무당집 아들

50년전 일을 물어보는데

차안에서 이상한 냄새 시너냄새

굿을 하러간다는 ...굿에 쓰는 물건이라고...

나한테 이러지 말라는 무당집 아들 경찰을 부른다고하는 .....

아니라는 상운 느낌이 없다는 상운

손이 미세하게 떨리는데.....

떨림이 약하다고....

누워있는 무당

이게 꿈이야 생시야

참 오래기다렸어....니가 보고파서....

이리 와보라는 무당

문을 닫는 단활 

날 알아 총각은 누구야

갑산괴.... 오랫만이라는  아주머니는 기억이 없다고....

50년동안 불을 질렀다는..아주머니  처음에 검은구멍이 시켜서

불이 이쁘고 사람들 비명도 좋았다는 무당

전생에는 북을 싫어했는데

북이 많다고.....  나가서 불지를까봐.... 아들이 북을 치면서 괴롭힌다고

마지막으로

그놈이 오늘 기특한 얘길를 해줬다고.....

타지에서 온여자가 50년전일을  캐고 다닌다고

그순간 죽은 김화연이 찾아온거라고...

그놈에게 ....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그여자만 죽이면 

불을 지르지 않겠다고

내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러 갔다는 무당 

불을 내기전에 막아야한다는 ...

죄없는사람이 나때문에 죽을수 있다는 상운  막아야한다는 상운

여기서 기다리라는 활  칼을 쥐어주고 

안방문턱은 넘지말라고....

 

손님이 많은 집 가족단위 

그사람들과 사장님이 운이 없다고....

시너를 뿌리고 엄마하면서 불을 붙이는데

활과 상운이 묵고있는 집에 불을 지르려는 무당아들

숙박하는 사람이 많은데

활이 붙잡아....

 

너를 죽인놈이랑 똑같은 놈과 왜 같이 다니냐는 무당

인간으로 태어나도 인간의 감정이 없다는 

아깝다고.... 너를 쫓아갔는데 검은구멍이 너를 먼저 죽였다고....

나중에 재밌는걸을 보긴했다고...

재밌는거 ,,,, 검은구멍 그놈의 비밀

옥을태의 비밀

옥을태와 도윤

함께노는 옥을태와 도윤

어때 같이 지내보니까?

무섭지는 않다는 도윤

아파서 죽을뻔했다는 도윤

언제까지 감시?

활한테 도움이 된다는 옥을태

민상운 그사람  형한테 들은거랑 다르다는 도윤

평범하다는.... 기억을 잃어서....

본성이 괴물이라고 말하는 옥을태

정 힘들면 그만둬도 된다는 옥을태

친형소식

친형소식은  잘치료하고 있다는 옥을태

감사하다는 도윤

자애보육원은 각별하다  고맙다는 옥을태

시호누나도 형이 납치한거냐고...

맞다고 ... 왜?민상운을 빨리 잡아야하니까?

실망했냐는 옥을태  시호가 불쌍하다는 도윤

나는 안불쌍하냐고......담에 최신게임

 

내가 제일 불쌍하다는 옥을태

활이랑 상운이 50년전에 불이난곳에 갔다는걸 알려주는 도윤

갑산괴......

도윤에게 도망치라는 옥을태

무당집

비밀이 뭐라고 

절대 문턱을 넘지말라는 활의 말

문턱을 넘는 상운

내가 봤다는  그놈이 죽이면서 무언가를

웃는 무당

말을 듣기위해 접근하는 ....상운

상운의 목을 조르고 50년을 기다렸다는 무당

상운은 목이 졸리고 칼로 찌른 상운

동시에 옥을태가 쓰러진다

목을 조르는 갑산괴

예전에 옥을태가 김화연을 칼로 배를 찌르는데

옥을태의 배에서 피가나왔다고...

그놈과 너는 연결된듯 옥을태가 고통스러워한다

단활이 와서 갑산괴를 던지고

저여자는 내것이라는 활

사람들을 불태워 죽이는 너는 끝났다고...

다시는 태어나지 말라고하는 활

 

옥을태도 상운도 쓰러져 있다

둘의 목에 목졸림이......

괜찮냐는 비서

이고통을 없애려면 하루라도 빨리 죽여야한다고....

 

갑산괴는 죽었냐고 묻는 상운  

귀물이 사람으로 환생했는데 왜 사람을 죽이냐고....

사람이 아니니까 사람으로 살아갈수도 없고....너처럼

무당아들은 경찰서에.....

갑산괴 아들이 무언가를 말해서 마지막으로 가고 있는 두사람

 

호수가 옆에서 땅을 파헤친다 ... 인골이 나왔다

이게 진짜 나에요????

갑산괴가 묻는것을 아들이 본거라고....

무당에게 

왜 불에 타죽지 않았냐고...그야 넌 도망쳤으니까...

이여자는 왜 사람들을 구하지 않고 도망갔을까요?

전생에 악귀

자기때문에 사람들이 죽었는데

혼자 산에서 비참하게 죽은여자가 불쌍하지 않다고 우는 상운

이제 진짜 모르겠다고하는 상운

 

산을 내려가는데 

다리가 아파서 ...

곧 해가지니 .... 업히라는 단활

남자한테 처음 업힌다는 상운

단활이라고 말하는 활

꼭뒤에서 안은 상운

업고가는 단활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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