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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불가살 5화 /또다른 불가살 옥을태/터럭손/이진욱 권나라 이준 공승연 박명신 김우석/스튜디오드래곤

by csk자유 202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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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하며 정신을 잃은 민상운

활은 안고 내려온다

같이 가자고 노랑머리가 찾아왔다

가라고하니 구해줬다고...

어떤 아저씨가 태워줬다고,,,

저아저씨- 600년전의 아버지 단극

기절했다고  신고하라는 활

이렇게 다시만난 아버지 그립고 반가운 아버지 옷을 벗어 덮어주고

더는 나를 쫓지말라는 활의 마음의소리 아버지.....

 

구급차가오기전에 활은 떠난다

환자는 불가살하며 벌떡일어나고 ...사고난차는  어디에?

시체는 어디갔냐고 묻는 전 형사

환자밖에 없었다고

손에 들린 옷을보니......

집으로 데려온 상운

활은 찬찬히 바라본다 머리를 만지는데

아들의 목소리가 들리고 ..... 목을 조르려는데  .....잡히지않는다

상처를 치료하는 활 몰래보는 노랑머리

울버린같은것,,,,,, 문을닫는 활 

옥을태가 생각  저여자한테 빚이 있다는 옥을태

상운은 언니가 죽기전의 일을 꿈을 꾼다

옥을태를 만난날  울면서 도망가라는 언니

죽기전에 언니가 한말 그사람을 찾아 널 도와줄거니까 

손등에 흉터있는남자..... 넌 저애를 죽일수없다는 상운언니

검은 구멍은 사라지지 않아 얘가 모든걸 되돌릴거라는 언니

언니가 죽고

상운을 찌르려고하는데  구멍에서 피가나오고

무언가에 쫓기듯 도망을 하는 옥을태 

이후 활이 들어왔는데 

상운은 꿈에 .... 활을 보았다 

깨어난 상운  

여기가 어디냐?  활의 집

그놈이 왜 너를 죽이려하는지?

모른다는 상운 

상현언니는 

그놈이 자기를 죽이려는것도 활이 자기를 도와줄거라는것도 미래를 알고있었다고

가족의 복수를 해달라는 상운

활은 니가 내게 그런말을 한다고....

니가 한짓이 있는데도 ...진짜기억이 안나는거야? 모른척하는거냐...

동생한테 가봐야하는데

다시는 못볼거라는 활

문을 왜 잠그냐.........

시호는 언니한테 전화를 하는데  꺼져있다

문을 두드리는 주인아주머니라는 여자

추가요금을 더내라고  문을 여는 시호

조심성없게 문을 열면 어떻게 하며 들어오려하고 시호는 얼른 닫으려고하고

아가씨 언니가 보냈다고....

차를 타려는데 직원을 보고 도망가려하자

아주머니는 직원이라고  

나쁜놈들이 찾아올수도 있으니 가자고하는 아주머니

아가씨도 잘아는사람 손이 닿으면 전생이 보인다고...

놀라는 시호

정육점

축산시장 조심하라는 활

우물에는 언제 갈거냐고.... 불가살이 하나더 있는거 어찌몰랐냐고....

 

600년전 단극장군과 병사들  귀물잡으로 배를 타고가는데

아버지가 불가살은 400년전에도 얘기가 있었다고

 

옥을태 잡을 방법을 묻는 아주머니

그여자를 잘 살펴주라는 활 (시호)

활의집

집이 만지면 부서진다

먹을거도 하나도 없고

무얼먹냐고?  너같이 연고지없는 인간이라는데.....

진짜 아니죠? 

냉장고를 열어보니  피가묻은 통...

노랑머리의 뱃속에서 꼬르륵  배가 너무 고프다

가서 먹을거 사오라고 돈을 주는활

형이라고 불가살형  수퍼가 너무 멀어서 태워달라는 노랑머리

불가살/?  어찌알았냐고?  

어제 그 아저씨가 말해줬다고 불가살....

퇴직형사는 경찰서에서 난동

교통과로 가라는 경찰들

어제 누가 사람 목을 물어뜯는걸 봤다고...... 경찰들은 음주운전했냐고?

현장조사?

법대로 하라는 전직 형사

 

15년전 미제사건

모녀살인사건?

그때 도망쳤던 쌍둥이를 봤다고....

살인용의자도....

현장에서 그놈이 사람의 목을 물어뜯는걸 봤다고....

잊고살라는 후배형사

증거 찾아온다는 전직 형사

먹을거를 사온 활

도대체 언제까지 여기있어야하나고?

화장실가겠다는 상운

문을 닫는 상운은 도망치려하는데 

동생한테 가야한다는 상운 

같은 공간에 있는게 나도 역겹다는 활

15년전에 죽인범인이 그놈이라는 상운

왜 나한테 도움을 요청하냐고

진짜목적이 뭐냐는 활

당신목적은 뭐냐고묻는 상운

 

옥을태가 활에게 전화...

할얘기가 많다는 옥을태

몰래엿듣는 노랑머리

누나를 가둔이유는?

내가족을 죽인 여자라는 활

살인범?

활의집

상운은 동생과 전화통화하게 해달라는 ....

안된다는 노랑머리

감방에서 살인자들도 많이 봤다는 노랑머리

모른척하냐는 노랑머리

문을 열라는 상운

옥을태는 만난 활

23분 늦었다고  서운하다고 

차가 막혔다는 활  ......

여자가 어딨지?  우리는 적이 아니라고하는 옥을태

니 가족을 죽인 웬수를 없애고싶지?

니가 어떻게 아냐고?

말해준다는 옥을태

니가 왜 그여자의 저주를 받게되었는지?

그여자와 동족인데 왜 못죽여서 안달이냐고?

갑자기 눈물이 흐르는 옥을태 

머플러를 풀고 가슴의 검은구멍을 보여주고

그여자의 저주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낫지않고 

살이썩고 아픔 멈추지 않는 고통이 무려 1000년이라는 옥을태

갑자기 감정이 폭발.... 그여자가 사라져야 살이메워질거라는....

그혼은 8번이 되어야 깨질거라는 

원래 그혼이 활의 거라는거 알면서...

우선 그여자를 찾아서 죽일거라는 검은구멍

계속 반복..... 그러겠다는 옥을태

100년 200년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옥을태

결국 너는 그여자의 혼을 못깬다는거잖아.....

갑자기 

옥을태가 칼로 활의 손을 찌르고 

제안이 아니라는 옥을태

 

노랑머리는  상운이 갇혀있는 방앞에 있다가

상운이 문을 열라고....

열어달라는 상운

잘아는 사이냐고하는 상운

전직 형사가 찾아왔다  

문을 두드리는 상운

상운을 찾은 전직형사

민상운을 알아본다

누구세요  15년전 사건 담당형사

불가살짓이라고.....  사람 잘못봤다는 상운

경찰은 믿을수없다는 상운 

갇혀있었지?  단활과 전직 형사가 만났다

순순히 잡히라는 전직 형사

그만하라는 활  방해말라는 활

저여자가 내 가족을 죽였다고.....

방해하지 말고 가라는 활

그만하라는 상운

날 납치한게 아니라는 

이남자랑 잘 아는사이

날도와주고 있다는 상운

진짜 적은 그여자다라고 말하는 옥을태

 

전직형사는 그만 돌아가라는 상운

불가살이 쫓아온다는말 믿는다는 전직형사

저남자만 도울수있다고......

함께떠나는데

갑자기 어디가냐고..... 혼돈 파괴 ......망

쫓아가면 어떻하냐고

어딘가로 가는 상운과 활

동생과 연락을 해야한다는 상운

같이 있으면  위험한데 같이 있었냐고...

내마지막 가족이고 어려서 데리고 있을수밖에 없었다고

나 그쪽도움이 필요하다고 

평범하게 살고싶다는 상운 

월세, 저녁거리걱정, 평범하게 살고싶다고... 믿을거라는 상운

그여자가 무슨 말을 하든 믿지말라던 옥을태 속일거라는...

시호는 언니한테 전화를하는데 계속 꺼져있어서

걱정인데

정육점 아주머니의 사진에서 무언가를 발견

아주머니가 없는사이 도망

어두운 산속에서 내리라는 활

산에 오른다는 활

뒤따르는 상운

산에 오르기 힘든 상운 

옥을태가 있는곳으로 가는듯하지만  약속을 어기고

우물로 데려간 활

그여자의 혼을 깨서 없애면 너도 좋은거다

니혼이 사라지면 완전한 불가살이 될수있다는 옥을태

너처럼 생각만해도 역겹다는 단활

인간으로된 즉시 너를 죽일거라는 옥을태 

복수할수만 있다면 괜찮다는 활

누군가에게 전화로 시작하라는 옥을태

방금 누구랑 통화했냐는 상운

여기가 어디냐?

감옥이라는 활

누가 그런짓을 했냐고?

그자를 찾아서 여기다 묻으려고

우물의 주인이 누구?

누구를 가둔다고

불가살? 그남자가 당신가족을 ?

그남자가 아니라 너

너에관한 얘기...

600년전 불가살이었던 네가 죽였다고.....

내혼도 빼앗아갔다고...... 아니라는 상운

내가 불가살일리가 없다는 상운

니가 전생에 얼마나 잔인한 악귀였는지??

내동생은 

길었던 불가살의 저주도 ...

칼로 찌르려는데

그얘가 사라졌다는 아주머니

누가 데려간거 같다는....

시호에게 전화를 했는데

터럭손인듯 항상 만나고 싶었다는 남자

데리고 있으면 당신이 올거라는.....

검은구멍이 알려줬다고....

어디로가면 되냐고.....

 

한밤에 상운과 활은 동생을 찾으러 가는데  

전직 형사가 앞을 가로막는데

조금전까지만해도 나를 죽이려했다는.....

납치범이 저수지로 오라고 했다는데.....

활과 전직형사는 함께  ......

 

600년전 귀물을 잡으러 배를 타고가는데 터럭손이 나왔다

다들 경게하라는 단극장군

아버지가 터럭손에 의해 물에빠져 단활이 .구해줬는데

 

활과 가는도중  팔이 아픈 전직 형사

물가에 가지말라는 활

전직 형사에게 차에 있으라는 활

물로 걸어들어가는 상운

동생의 핸드폰소리가 배에서 들리는데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상운을 구하는 활

동생은 배에도 없다

동생의 핸드폰이 울려

성미가 급한애들이 ..... 

나와너는 적이 아니라는 옥을태

그자한테 나를 데려가라는 상운

난 죽어도 상관없다는 상운

니 동생은 내가 구한다는 활

너를 도와줄게 

너는 나를도와 그놈을 죽일 방법을 찾으라는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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