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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불가살2화 이진욱 권나라 이준 공승연 정진영 박명신 김우석

by csk자유 202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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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된 불가살을 활이 칼을 뽑아 죽이고

그상흔을 가지고 다시 태어난다는 불가살

죄없는 아내와 아들까지 죽였냐고.....도대체 왜그랬냐고 묻는 활

니가 또다른 업보를 만들고 과보를 나았다고 니가 밉다는 불가살

재가되어 사라지는 불가살

죽일수없는 불가살을 죽였다는 군사들

칼을 뽑아내는 활(불가살)

섭사정을 부르고는  귀물이도었다고  모두들 칼을 뽑아 찌르지만

살아난다

 

단극에게 보고하는 병사들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다고.....

시신은 어디에있냐고....   그자가 짐승의 모습으로 끌고갔다고

조정에서 척살하라는 명령이 떨어지고

단극이 직접나서는데...

단극장군은 팔이 불편하다며 산아래에....

 

칼들 들고 활을 죽이려는 단극

죽여달라는 활

활때문에 죽었다는 활 

불가살을 그냥 내어주었으니  자기가 죽였다는 활

단극은  도망치라고 한다 사람들을 해치지말고....

사람으로 태어났고 사람의 마을을 가지고 있으니 숨어 살라는 단극

마침 군사들이 이들을 찾아  단극을 죽이려 칼을 빼들고 ...

죽이시오   ..... 목을 잘라 우물에 가두라는 병사들.....

칼로 단극을 찌르니  활이 불가살로 변한다

단극의 몸에서 피가 흐르고 무릎을 꿇는 단극   활은  병사를 때려눕히고

단극은 죽이지 말라고 한다  

 

나랑 떠나자는 단극

단극은 위독해서  .....  조정에서 다른이들이 쫓아올거라고...

절대 사람의 피를 먹지않겠다고 맹세하라는 단극

말로 맹세  그러지 않겠다는 단활

10년이 지나도 수백년이 지나도 사람으로 남아야된다고..... 이제는 쉬고싶다는 단극

딸아이에게 보내달라는 단극  

단솔을 외면했다는 단극  사람의 과거를 보는 능력......  좀더 잘해줄걸......

 

불가살이시여 

무녀가 다가온다

노여움을 푸소서 사의 업보를 끝내소서 ...

불가살이 죽지않는 이유는 혼이 없기때문에

그 불가살이  당신의 영혼을 가져갔기때  사람으로 죽고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반드시 찾아내 복수하겠다는 활

1593 조선 임진왜란

사람들이 강물을 건너 피란을.....

왜구들이 조선인들을 죽이는데

그림을 그리던 활은 .....

아낙과 아이를 죽이려는 왜구를 죽이고  

아낙과 아이는 귀물이다 하며 도망을 하고

사람의 피를 먹지않고  말의 ....

3년뒤에도 ....

불가살의 그림을 걸고 서있는 활

지나가던 나그네가  그림과 똑같은 그림을 그린사람을 알고있다고...

그림을 그렸다는 노인

너무 이뻐서 쫓아갔는데 살심이 생겨 죽였다고

다른사람들도 검은구멍을 가진사내.....찾고있었다는 노인

그사람들이 혼을 가지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그러고보니 자기도 혼이 갖고싶었다고 

능글맞게 웃는 노인 

그때 생각나는 귀물들 ....

우는척하는 노인

귀물로 변한 노인은  활을 공격하는데

활이 그노인을 죽인다 훗날 다시태어나 그여인을  죽인다면 

그때도 죽여준다는 활

활의 혼을 가져간 불가살이 업보도 가져간걸 그래도 조금만 참으라고....

환생한 귀물보다 먼저 찾아갈거라는 활

 

2006년 

놀라는 흥신소 아저씨

예전에 활을 돌봐주던 아저씨

왜 으쓱한데서 보자고 하냐고 하는 흥신소아저씨

대인기피증

금을 건네며 찾아달라고 사진을 건넨다

민상운은 친구들과 떡볶이를 먹으며 즐겁게 얘기하다

밖에  상운을 따라오던 차가 있다고....

민상현 언니처럼 같이 왜그러냐고.....

하루종일 방에서 안나온다고.....

언니가 낯선사람이 따라오면 무조건 도망가라는 말을 한다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3847차량이 미행을 하고 있다

계단으로  육교로 돌아 집으로 돌아와 얘기를 하는데

상현이 짜증을 내고 마스크쓰고 다니라고하는데

물컵을 떨어뜨리는 상현  막내는 컵라면을 게속먹고

차에서 그사람이 상운의 어깨를 볼수있냐고  변태였나보다고..

상현은 그놈이 왔다고 눈물을 흘린다

활이 밖에서 차에서 있는데  엄마가 집으로 들어간다

집에돌아온 엄마는 막내에게 언니들은 어디갔냐고...

나혼자두고 갔다는 막내

상운과 상현은 마스크를 쓰고 고속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버스에서 상운은 손이 떨린다고  바퀴벌레가 다니는것처럼 떨린다고

버스기사의 눈빛이 .....

버스에서 내렸는데 쫓아오는 버스기사

쳐다보지말고 계속걸으라는 상현

버스기사에게 칼을 들이대는 상현

니 혼의 냄새를 알겠다는 버스기사 

상현이 칼을 목에 겨누는데 버스기사 동료들이와서 도망

왜그러냐는 상운

전생에 원한이 있어 그럴거라는 상현

상현은 어깨의 흉터를 보면서 과거를 기억한다

둘은 시골길을 걸어 어떤 아주머니댁으로 살게해달라고한다

도와줄거라는 아주머니

반말하는 상현과 언니라고 부르는 아주머니

상운은 이상하다

할머니와 언니는  무언가를 얘기하고

당분간 여기서 지내라는 언니

집에 절대 연락하지말라는 언니

너때문에 너네 가족까지 다죽는다는 언니

돌아가서 업을 끝내려는 언니 

600년전 칼 나를 죽인 칼을 찾아야한다고 ....

상운에게 잘못 태어났다고 말하는 아주머니

밤에 잠을 자는데 상운 엄마에게 연락

상운은 몰래 집을 나서고 안된다고말리는 할머니 밀치고 도망가는 상운

터미널에서 엄마와 만나는 상운

3847 차량이 대기하고있다

계단을 올라가려는데  공사중

시우는 친구집에 .....

계단으로 가려는데  상현이 와있다

여기오지 말라는상현

난 당신 딸이 아니라고 여기서 나가라고 죽기싫으면....

짐승소리가 들리고 도망치라는 상현

문을 잠그고 

신고를 하는 엄마

벽을 부수고 옆집으로 도망하라는 상현

상현은 상운을 벽장으로 숨기고 절대나오지 말라는 상현

엄마가 지켜줄거라고 얘기하지만....꼭살아남으라는 언니

불가살을 죽일방법을 찾으라는 언니 니가 알수있다고

엄마와 상현은 죽임을 당한다

도망치라는 상현

칼을 집어든 상운은.....아파트 바닥에 떨어져있다

살아남은 상운은  병상에서  경찰이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해달라고....

형사가 혹시 범인 얼굴 기억나냐고......

기억이 없다.... 우는 상운  언니가 준 마스크 ... 불가살을 죽일 방법....

병원으로 상운을 찾아온 활 

상운이 사라졌다

여기서 살게 해달라는 상운  할머니는 바로 집으로 들이고

15년뒤 현재

활은 할머니집에 방문  아무도없다

동네 할머니에게 민상운이라는 자매가 살았냐고...

갑자기 사라졌다는 이웃할머니

평소에 어때보였냐고 묻는 활

 

행복한 모습의 상운

세탁공장에서 일하는 상운 

상용시에 이사왔고 남편이 놀아서....

오늘은 특별한날  엄마와 언니의 기일

옛집을 찾아온 상운(현주)현재는 현주

 

눈물을 흘리는 상운  

언니에게 못한말----- 할말  미안하다고  언니말 안믿어서...

정신병이라고 한것도...

언니가 알려준대로 잘하고있다고.....

언니가 한말이 기억이 안나는 상운 

그때 밖에서 문을 열려고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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