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은
왜 같이있는거지?
왜 하필 어째서 저여자랑?
시호가 왔다 ....왜왔냐고....
저사람 이상하다는 동생(칼이 있다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 가보라는 상운
집에돌아온 자매
아까 그사람 뭐냐고...
진짜도와준거 맞냐고...
도와준건 맞다는 상운
그사람도 이상했다고
눈빛도 이상했다는 상운
귀물느낌은 아니라고
일단 오늘은 자고 내일 이사갈곳 알아보자고
또이사간다고?
해결할수 있다는 상운
숨어산다는거 더이상 싫다고
이게 사는게 맞냐고...
나 아기가 생겨서 이렇게 사는게 싫다고
남자친구는 책임지기싫다고....
남자친구는 책임지기 싫다고 혼자 잘 키울거라는 시호
걱정하지 말라는 상운
도와준다는데 어떻게...
도망치는거밖에 모르는 언니가?.
만지지말라는 시호
손이 닿으면 괴롭다고 ... 이상한것들이 떠오른다는 시호
피곤하다고 방에 들어가는 시호
집까지 찾아온 활
운전하면서 어린시절의 솔이를 회상
왜 어째서 무녀에게 묻는다
당신과 연을 맺었기 때문에 아이와 부인이 죽었다고..
과보를 풀지않는이상 다음 생애도 얽히고 엮일것이라는 무녀의 말
그게 악연이든 선연이든
사고로 차가 물에빠졌다
물에빠진 활은 피를 흘리면서
반드시 다시만날것이고 또다시 당신의 업에 휘말릴거라는 무녀
한번 얽힌 연은 필시 만날것이라는 무녀
눈물흘리는 활
무녀가 환생한듯한 여자는 활을 구하고
자동차번호판을 떼고 집으로 데려간다
한잔해 한잔해
박군의 노래를 듣는 아주머니
깨어난 활 귀가 아프다고 음악을 줄이라는 활
왜왔냐고... 정기배달하는날?
차는왜?
무슨 일있냐는 여자
찿았다고 그여자
그런데 여자 옆의 단솔이 있었다고
아내였던 여자랑 웬수랑....
동물피가 아직도 역겹냐고....
대충하고 가라는 활
이제 마지막이라는 활
지난번에 망설이다 놓쳤다는데..
혼을 되찾고 그여자를 불가살로 되돌려놔야한다는 활
불가살이된 그여자를 폐우물에 갇는다는 활
죽을때까지 지키라는 활
인간이 다시되면 토끼같은 애도 낳으라는 아주머니
아찬이 생각나는 활
혼을 되찾으면 또 나를 찾을거라는활
여자를 가두기전 그놈을 잡아야된다는....
우물지기 약속을 지키라는 아주머니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노랑머리
잘못했다는 노랑머리
걱정되서 왔다는 노랑머리
아저씨 진짜 뭐냐고
최재원 그인간이 차를 팔아서 중고차로 샀다는 활
가라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는데 부탁은 있다는 노랑머리
그차 판사람 살인자라고 무서워서 여기서 며칠만.....
본거 sns로 올릴지도 모르니 여기서....
노랑머리를 묶어놓는다 죽이러 올거니 무섭다는 노랑머리
그놈 이제 없다는 활
어제 상운을 공격했던 남자는 집에서 상처를 치료하는데
옥을태가 와있다
그놈보다 빨리 그여자를 잡자는 검은구멍
조카 태어나면 진짜 이쁘겠다는 상운
미역국 먹으라고 밥상을 차려주는 언니
조카 태어나기전에 끝내야된다는 상운
어젠 미안하다고 막말해서..
집을 나서는 상운
예전 형사는 고객정보를 달라고 떼를쓰고 소파에서 잠들고
15년전에 처음 봤다고.... 고객정보는 모른다고
전화번호만 달라고....
가족의 웬수라고.... 형사를 그만둔이유?
그여자 살해사건 해결하려다 상부지시로 그만 뒀다는 형사
흥신소 동업 제안하는 전 형사
급여는 2/3 원래보다 ... 전화번호를 건네고
노랑머리는 다리는 풀었는데 도망가려니 밖에서 문이 잠겨있다
탈출하려는 노랑머리
전화벨은 계속울리고
전화를 받는 노랑머리
민상운을 찾고있냐는 전 형사
휴대폰 주인 지금 없다는 노랑머리
집? 거기가 어디냐고? 흥신소직원 의뢰하셨다고..
앞으로 같이 살사람이라는 노랑머리
주소?
전달할 물건?
찾아온 형사
빨리 풀어달라는 노랑머리
남도현 / 이집주인이름? 모른다고
흥신소 직원? 모른다고? 뻥?
서랍을 뒤지는데 ... 15년전 범인이라고 ....
문을 두드리는 사람
칼을들고 찾아온 놈 귀물
단활이 단솔을 보호해주고
지후의 손이 닿는 순간 이상한 느낌?
칼을 가지고 온 귀물 냄새를 맡더니...
도망가는 귀물
쫓아가는 활
어디론가 도망치는 남자는 건물의 옥상인듯한 공간에서
화재센서에 라이터를 켜서 물이 나오게 만든다
비가오면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커지는 귀물
활을 붙잡고 놔주지 않는 남자
힘에 밀리는 활
내가이겼다고...말하는 귀물, 그사람이 알려줬다고.....
그 여자 혼은 내꺼야..... 검은구멍.....
활이 그남자를 제압하는데 ......
그만두라는 형사 (구)
정체가 뭐냐는 형사(구)
단극의 모습을 한 형사를 보고 사라진 활
다음생엔 진짜 내아들로 태어나라는 아버지 단극장군
반드시
만나고 당신의 업에 휘말릴거라는 무녀
민상운이
요양원으로 들어갔다는 흥신소직원의 전화
통화중
흥신소 직원을 죽인 빌런 검은구멍
아저씨 괜찮냐고,,,,,
그놈이 여자를 죽이려한다는 남자의 거짓말
속아넘어간 구형사
어딨는줄 안다고 막아야된다고하는 귀물
상운은 할머니를 찾아 요양원에 왔다
어릴적에 이름도 바꾸고
민상운 민시호는 이제 없다고 한 할머니
불가살은 잊으라는 할머니
그냥 숨어살라는데...
15년전 언니가 할머니랑 상의한 내용
기억나냐고하는 상운
그날언니가? 불가살을 없앨칼을 찾아야한다고....
이제는 도망칠수 없다고...
곧 새로운 가족이 생기니 불가살한테서 도망칠방법
언니가 뭘하려 했는지?
발작을 일으키는 할머니
불가살로 불가살을 죽이라고하는 할머니의 말
시호가 집에 이상한 사람이 들어왔다는 시호
어제본 그남자 뭐냐고 묻는...
손이 닿았는데 이상했다는 시호 사람이 아닌거 같다는 시호
요양원을 나오는데
원무과 직원이라는 남자가 접근
피가 묻어있어서 도망치는 상운
상운을 꼭 죽여야한다는 남자
활이 차로 받아버리고....
그놈이 여자를 찾는이유가.... 혼을 가지려고....
귀물에게 불가살을 아냐고 묻는 구 형사
다들 그여자의 혼을 노린다고....
이상하다고 생각한 노랑머리
그놈은 죽지않는 귀물 불가살이라고
검은구멍이 알려줬다고.....
활은 상운을 구해주고 상운은 도망을친다
도대체 왜 나를 죽이려는거냐고 묻는 상운
기억을 못한다고 .... 내게 무슨짓을 했었는지?
왜 내가족을 죽였는지 말하라는 상운
칼로 찌르는 상운
내가 니가족을 죽였다고 ?
니가 내가족을 죽였다고...상운은 말한다
귀물을 확인할 방법을 알려고 기다렸다는 활
그때 비명소리에 들어갔더니
상운만 살아있었고
니가족을 죽인거 내가 아니라는 활
상관없는 사람은 죽이지 않는다는 활
내가 갔을때 수상한자가 있었다고
귀물이었다가 인간으로 환생한자
그건 사람이 아니었다는..... 짐승소리 불가살이었다는
당신이라고 ....
귀물과 여자를 찾아온 형사와 학생은
귀물이 형사의 목을 조르자 노랑머리가 손을 물어뜯어
사고가 나고
벼랑에 떨어졌는데 검은 불가살이 .....
구 형사는 뭐하냐고 소리치다 코피를 흘리면서 쓰러진다
불가살을 외치며
니가족을 죽인자가 있다면 또다른 불가살이 있다는뜻
불가살로 불가살을 죽이라는 할머니의 말
도망치라는 활
다가오는 검은 구멍 불가살
너는 뭐지?
갑자기 어디서?
오래전부터.... 유일하게 살아남은 귀물
약하다고 비웃는 검은구멍
그여자의 혼을 없애려는데 방해되니 ...
불가살만이 사람의 혼을 없앨수있다는...
저여자한테 빚이있다는 검은구멍
활을 칼로 찌르고 상운을 찾아서....
도망치는 상운
목에서 피가나오고 다가오는 검은 불가살
쓰러지는 상운
너와의 악연도 끝이라는 검은 불가살
어린시절의 기억
오른손에 흉터를 가진 남자
그게 불가살을 죽일 칼이라는데....
칼을 뽑아주려 노력하는 노랑머리
뽑히지 않아 직접 빼는 활
칼을 빼는순간 검은 구멍의 가슴에서 피가 흐르고
무슨짓을 한거냐고 목을조르는 검은구멍
활이 던진 칼에 찔린 검은구멍은 도망가고
정신을 차린 상운
언니가 당신을 찾으라고 했다고...
당신이 불가살을 없앨수있는 칼이라고...
도와주세요하고 기절을 하는 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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