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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불가살 3화 이진욱 권나라 이준 공승연 정진영 박명신 김우석 /스튜디오드랜곤/넷플릭스

by csk자유 202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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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언니 기일에 15년만에 찾아온 옛날에 살던 집

불가살을 죽일방법을 얘기했던 상현의 말

기억이 나지 않는 상운

문을 두드리며 부수는 활

집안에 들어오니 아무도 없다

옆집으로 나간 상운

경찰과 마주친 활

주민증을 내놓으라는 경찰 

확인하는동안 사라진 활

 

집으로 돌아온 상운

어딘가로 전화를 하는데 

시호 알바끝나고 가는길이라는 동생

불가살을 본거 같다고.....동생에게 말한다

골치아픈일이 있다는 시호

오늘은 집에 못들어 간다고하는 시호

어릴적 시호가 엄마 보고싶다고 

더이상 가지 않겠다고 떼를 쓰는데

상운은 시호를 데리고 언니의 동생이라는 할머니에게 ...

 

언니가 무서운걸 데려왔다고

말하는 시호의 눈빛이 변하고

너때문이라고 악을 쓰는데.....

 

불가살은 어떻게 죽일수 있냐고 자신에게 되묻는 상운 

 

집에 돌아온 활은 .....

흥신소 사람들한테 연락을 하는데 다들 찾기 어렵다고....

돈을 줄테니 찾아달라는 활

 

600년전 무녀한테 

그 여인에게서 혼을 빼버리겠다는 활의 다짐

나의 복수라고 다짐을 하는데  

 

언니가 불가살의 칼을 찾아야된다는 말을 기억한 상운

600년전 나를 죽인 칼.....

 

고미술상가를 찾아온 상운

새로들어온 조선시대 칼을 확인해보니

아무런 느낌이 없다

다음에도 들어오면 보여달라하고 나온다

불가살을 죽일방법을 생각하는데

갑자기 손이 떨린다 

누군가 상운을 처다보는데 

한남자가 따라오니 도망을 치는데

전생의 귀물을 알아보는 상운

혼의 냄새를 맡는 남자

계속 쫓아다녔다는 남자

그만좀 쫓아오라는 상운

활은 흥신소사장에게 의뢰한 서류를 받는다

실종자들을 죽인 범인일거라는 활

 

노란머리는 누군가를 미행

아저씨가 보육원친구를 죽였냐고 묻는 노랑머리

그놈도 귀물

노랑머리를 

기절시키고 차트렁크에 싣고가는데  활이 막아선다

 

너는 누구냐?

실종자들의 범인이 당신이라는 걸 안다는 활

기분이 어떻냐고 ... 재미있다는  남자

갑자기 활의 모습이 변하기 시작

남자를 끌고온 활

사진을 보여주며 이여자를 죽였냐고 묻는 활

아주엤날에 알았었다는 활

전생에 귀물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

혼의 냄새 기분나쁜냄새 

그여자도 여기왔었냐는 활

그건물에 머리끈이 남아있다

냄새를 맡는 활   세탁공장의 냄새

칼로 활을 찌르는데

예전에 찌른데 또찔렀다는......

 

짜장면을 먹는 흥신소사장님

피를 흘리는걸 보고

손떼라는 흥신소아저씨

활을 보고 어찌늙지않느냐는 묻는 사장님

금덩어리를 보고 좋아하는 흥신소사장님

세제를 많이 쓰는곳  받은만큼 일좀하라는 활

민상운을 왜 15년째 찾냐는 아저씨

가족한테 속죄라는 활

잠복중인 형사한테 흥신소사장은 사건 의뢰를 하는데.....

짭잘한일이라는 사장님

사진을 건네고  찾아달라는 흥신소사장님

 

흥신소를 합치자는 사장님

탑시크리트 라고 

의뢰인이 누구냐고 화내는 구형사

금고에 사진을 넣어놓는다

 

형사는 예전에 사라진 학생이 생각난다

불가살이라고 말하는 소녀 (불가살이 온다고 말하는소녀)

우릴 죽이러 온다고 말한 소녀

형사도 전생을 기억하고 있다

어릴때 동생의 죽음을 목격한 형사

그때도 불가살이 온다고 말하고 동생이 죽고...

 

약국에서 붕대를 사는 활

차를 몰고 어딘가를 찾아가는데

귀물이 찌른 배에서 피가 흐르고  붕대를 대는 활

과거를 회상하는 활

아내와 아들의 행복한 웃음소리

아내와 아이에게 미안한 활

양아버지도 생각하고.....

차에서 이상한소리

열어보니 노랑머리가 기절한듯

일어나라고하니 

칼로 활을 찌른다  나쁜아저씨가 아닌걸 확인한 노랑머리

놀란 노랑머리는 119를 부르자고한다

다시 여기 오지말라고 하고 떠난 활

이때 전화가 온다

세제공장은 흥신소에서 알아본다고 하는 흥신소사장님

동생이 전화를 안받아 걱정인 현주 (상운)

아주머니 팔이 붕대가 있어서 아픈걸알고 도와준다

대신 야간도 해준다고.....

여동생이랑 못싸운다는 상운(현주) 그냥 미안한일이 많아서라고

이때 기분이 이상한  상운...

할말있다는 동생 새벽에 보자고

세탁공장에 상운을  찾으로 온 활

돈봉투를 보내니  주소를 바로 알려준다

상운이 세탁물을 옮기다 넘어진다

도와주는 활  또다시 넘어지고  .... 운반해주는 활

서로를 못알아보는데

 

지도로 찾아봤다는 흥신소사장

직접 찾아가는 활

손목에 헤어밴드와 동일한 밴드가 좀전의 아가씨의 손에 있었다는걸 기억하는데

물을마시는 상운

갑자기 손이 떨리고

cctv에 찍힌 사람 

귀물이 쫓아온다

넘어지는 상운

칼을 찌르는 귀물 

옛날 기억이 난다

니혼의 냄새가 기분 나쁘다는 귀물

칼로 찌르려는데  활이 나타나 상운을 구해준다

도망가는 귀물

따라가지 말라는 상운

드디어 찿았다 마음속으로 외치는활

고맙다는 상운

단한번도 잊은적이 없다는 활

가족의 복수를 그한을 ......

상운의 팔을 잡고 있는데 상운의 동생이...

전생의 활의 부인인 단솔.....

 

스튜디오 드래곤에서찍은 불가살  

인생드라마가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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