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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랑야방 권력의 기록2화 예황군주와 정왕 그리고 정생을 만난 매장소/호가 왕카이 류타오 오뢰 유민도 왕오우 장영심 장염염

by csk자유 2022.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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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남쪽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예황군주의 힘을 약화시키기위해

그녀를 혼인 금릉에 묶어두려고.... 각국의 구혼자들이 몰려오고 매장소역시

대회를 구경하고 그곳에서 운명의 여인인 예황군주와 조우를 한다

사옥과 예왕은 몽지를 만나려오는데 

군사들과 대결  승리한 몽지

사옥과 몽지는 금릉과 황궁수비를  논의를 위해 떠나고

예왕은  무술시한에서 패한 군사들을 나무라고

황상의 하동를 파견한 일로 경국공이 무사할지 걱정....

 

 

예황군주의 베필을 예왕측근으로 하라고 ......

매장소의 행방을 묻는 예황

갑자기 사라졌다고하는 가신 

 

매장소는 사옥의 집에서 차를마시고

비류는 심심해서 놀러가자고 조른다

혼자다녀오라고 ......

 

비류가 놀러간사이  소경예와 언예진이 놀러와서

담소를 나누는데

사옥과 몽지가 집안으로 들어오는데

비류가 지붕위를 날아다니고 있어

몽지가 따라가서 싸운다 

실력으로 밀린 비류 

중재하는 소철

경예 무슨소란이냐는 사옥

비류가 철이 없고 출입의 규율을 몰라서 그랬다고 송구하다는 소철

지붕을 넘나드는 습관은 고치는게 어떻냐고 말하는 사옥

몽지에게 미안하다는 사옥

몽지는 소철에게 누구냐고?

소경예와 친분이 있어 머물고 있다고하는 소철 

비범한 인물인거 같다는 몽지 소철을  뒤돌아보는 사옥

 

소경예가 비류의 실력으로 아버지가 의심할거 같다고...

드러나도 괜찮다는 소철

매장소가 죄인도 아니고 .....엿들은 사옥의 차남 사필

사필은 예왕에게 매장소가 자기집에 머물고있다고 알리고

사옥은 무공을 못하는 사필이 경예가 소형이라 했으니 그자가 확실하다고 태자에게알리고

금릉에 숨어든 이유는?  궁금한 예왕

태자와 예왕이 그를 얻으려고 혈안이니  

먼저 금릉에와서 기선을 잡으려 그럴거라고 말하는 진박약

계획적인건지 우연인지 도통 가늠이 안된다는 사옥

사옥이 태자사람인걸 알고 의도?  난해한 인물이라는 사옥

내편이 아니면 적  우리가 못갖는다면 예왕에게 보내서는 안된다고 ..... 

하동은 다른제후들이 운남왕부를 노린다고....

목예황은 지난 10년간 여인으로서의 삶은 포기하고 살았다고

이젠 원만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는다고하는 예황

이때 정황이 말을 타고 금릉으로 가는중 인사를하는 예황

어디를 가냐고 묻는 정왕  하동이 빈주에 갈일이 생겨 배웅하러 왔다는 예황

눈을 돌리는 하동  빈주?  빈주에서 모방이라도 일어났냐는 정왕

인사를 하는 예황 정왕은 바로 떠난다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정왕과 말을 섞지않냐고 묻는 예황

현경사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적염군 사건을 조사했다는 하동

정왕은 아직도 임섭의 모반을 인정안한다고

임섭이 서방님을 죽였다는 말도 믿지않는다고 ...

군주도 안믿냐고 하는 하동

정왕도 정왕만의 이유가 있을거라는 예황

전장에서 그많은 공을 세우고도 친왕이 되진 못하는거라고....

그만가보겠다는 하동

황상의 명패없이는 궁에 못들어간다는 황궁 군사

기다리라고  기다린다는 정왕

정왕이 왔다고 아뢰는 내시  방해말하는 태자  

고담은 불현한듯한 웃음....

2시간동안이나 대기   고담이 황제에게 말을해 들라는 황제의 명

군의 상황을 알리는 정왕

깔끔하게 단장하고 왔어야한다는 태자의 빈정거림 

그만하라는 황제  시키는일은 잘하는데 

걸핏하면 대드는버릇 달라진게 없다고 그만 가보라는 황제

정왕이 오지않아 마음이 좋지않은 정왕의 모친 

개암떡을 가서 전해주고 오라는 정빈

'

황후와 예황이 꼭뵙고 싶다고... 

사필이 그랬냐고 묻는 경예 

화를내는 소경예

안된다고 피하는 소경예와 매장소

사필은 예왕지지   아버지는 중립유지

황후는 장공주 집안 손님이 기세가 아주 대단한가 보다고 ....

송구하다는 장공주 소철보다는 비류가 더 관심이 간다는 예황

 

예황군주의 무예대결

예진과 경예 비류 소철은 무예장에 자리를 잡는다

어린왕 목예왕을 관심을 갖는 소철

태자가 자리를 일어나는데 ..... 

태자와 예왕은 소철에게 가서 인사를 나눈다

벗을 보러온거니  강좌맹과는 무관하다는 소철

태자는 요양차 왔는데 금릉구경을 다녀왔냐고?

황실정원을 다닐 명패를 드리겠다는 태자 옥패 

받은 소철  비류에게 건넨다

여숭선생의 강연을 들었냐고  원고 보고싶으면 오라는 예왕

태자와 예왕은 다투고  ...... 

태황태후가 태자를 찾는다고.....

소철릉 할머니가 손을 잡으면 가만히 있으라고....

 

태황태후가 불러서 예진과 경예  소철 비류는 

인사를 오는데

태후는 소철을 임수라 부르면 예황과 언제 혼인하냐고?

당황한 소철은 주시는 과자를 받고 가만히 있고

황후는 애써 아니라고...... 어차피 기억을 깜빡하시니 그냥 맞춰주라는 .....

밖으로 나가는데  예황이 소철을 불러세운다

경예와 예진 비류가 먼저 나가고 

예황은 소철에게 함께 걷자고 한다

안에서는 어르신의 뜻을 살피느라 결례를 범했다고

별로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는 예황

군주와 걷는데도 생각보다 침착하다고...

두분전하한테는 인내심을 알려주는것도 괜찮은듯하다는 소철

어진 하는 현명한 전하를 택한다는데  

두분중 누굴 택하실 생각인가요?

 

매를맞는 소정생을 만난 소철

정왕이 구해주려했으나 예황이 내관을 쫓아버리고

소정생의 이름과 나이를 묻는 소철

정왕이 정생을 부르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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