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6화 이진욱 권나라 이준 공승연 정진영 박명신 김우석 스튜디오드래곤

옥을태는  활에게 전화를 걸어서 

성미가 급한애들이 한짓이라고  니가 죽인 귀물들이 환생해서 니혼을 찾아서 죽이려고하는거라고

그러니 니가 한거라고.....

 

상운은 자기가 간다고 혼이든 뭐든 다준다고

니동생은 내가 구할거라는 활

내가 불가살을 죽일칼 

너도 나를 도와 

그놈을 죽일방법을 찾으라는 활

시호구할수있으면 뭐든 한다는 상운

반드시 지키라고

그때 물에서 나온 남자 귀물 터럭손

도망치는 귀물(터럭손)

쫓아가는 활

차를 타고 도망 간거 같다는 활

차에서 정신차린 시호

손에 털이 많은 남자가 운전을 해서.....

검은구멍에서 전화왔다

중요한 미끼라고  알았냐는 검은구멍  네....

내가잡았어  내꺼야 소리지르는 터럭손

경찰에 알리자는 전 형사

경찰에 알리면 죽인다고 했다는 상운

15년전 그때처럼

동생을 데려간 놈이 불가살과 한패

그남자는 - 불가살과 한패는 아니라고  

오해를 한거라는 상운

경찰서 내부정보좀 알아달라는 활

최근 몇년사이에 익사사건 - 주변 저수지에서 ....

간식을 사왔다는 전직 형사 

지문을 감식해달라는 ......

후배한테 김치사발면을 사들고  .... 

젊은아가씨가 사라졌다고 굿을해보니 물에 젖어있다는 무당의 말때문에....

사람이 많이 죽은 사건있었냐고?

신원불명은 없었다고....

찝찝한 사건 희한한 익사체들 다리가 탈골이  (공통점)

익사체들이 있는 근처 저수지에 찾아간 활

시호는 무사할거라는 활 적어도 오늘까지는....

내동생을 구하는 이유는?

차가 저수지에 도착  

귀물이 가까이오면 손이 떨린다는 상운

권형사님이 만나자고 활의 집으로  

미성년자는 방에 들어가라고

익사한사람 한쪽다리가 탈골되었다고 

제동생을 납치한남자 사람이 아니라고 (귀물)

그냥 믿어달라는 상운

그보다  저수지가 어디냐고...  과거와 같다면 그저수지에 ....

어제 같던 곳에서 조금 떨어진곳

 

600년전 동굴에서의 귀물 

활은 칼을 상운에게 주고

손이 떨리는 상운이문 너머에 있다는 상운

권형사도 뒤쫓는다

안에서 경비옷을 입은 남자가 도망을 한다

쫓아가는 활과 권형사  

니가 데리고간여자  어딨냐

검은구멍이 날 속였다고 

물에 뛰어든  터럭손  아버지를 공격 팔을 잡아끌고

팔이 아파 소리를 질러 활이 괜찮다고,,,,,,

그사이 터럭손은 도망을 하고

시호를 구하려는 상운

시호가 결박......

괜찮냐는 상운  

다리결박을 푸는데  드디어 만났다는 터럭손

칼로찌르고 도망치는 자매

같이 있으면 위험하다는 상운은 동생만 보내고

물에빠진 상운은   활이 구해주고

물속에서 터럭손과 활은 싸우는데  활이 숨을 쉬지않는다

권형사에게 부탁

 

둘이서 활을 데리고 어디론가

상현언니가 찾으라는 칼이 이사람이라고 .....

그나마 가장 안전한곳으로 가는 자매와 활

활의집 도윤이 도와 활을 침대에

인공호흡하라고 나가버린 도윤  

상운은 심장맛사지를 하고..... 쉬지않는 숨  

30번을 맛사지하고 인공호흡  

일어나라고.... 엎드리고 우는데 뭐하냐고 팔을 잡는 활

그여자는?

시호는 괜찮다고 ...고맙다는 

너한테 그런말 듣고 싶지않으니 나가라고 소리지르는 단활

고통스러워하며

틀어진 다리를 스스로 맞추는 활

완전 부럽다는 도윤

성질이 더럽지만 괜찮다는 도윤

시호의 이마의 상처  

걱정스러운 상운 서로 안아주는 자매

미안하다는 상운

그동안 안믿어줘서 미안하다는 시호

다시는 그런일 겪지않게 하겠다는 상운

자다깬 활

문앞에 상운이 앉아있다

감시하는중 

주방에 가는중 피가 필요하다는 활

역겹냐고?  사람피를 마시던 네가?

왜그랬냐는 활

왜구했냐고?  

옥을태가 그놈이라고 알려주는 활

그여자를 믿지말라는 옥을태의 말

 

권형사는 취조를 받는다

참고인조사 - 연쇄살인범이 죽었으니.....못봤다는 권형사

신원조회건: 신원이 없다는 후배형사

밥 다먹었으면 그냥 가라는 후배

위에서 빨리 마무리하라고..... 자살결론

 

비서에게 왜 실패를 했냐고.....

갑자기 변하는 옥을태  비서를 공격....

시장이 경찰에게 연쇄살인범 자살사건 빨리 마무리하라고 지시....

옥을태를 만나러온 시장 

15년 처음 볼때부터 변한게 없다고 말하는 시장.......

내나이는 알아서 뭐하게?

 

악몽을 꾸는 활

나도 끼워주라는 권형사

불가살잡는데 함께하고싶다는 권형사 (전)

상관있다는 권형사  - 어릴때 동생을 ....

알거없다는 전 형사   

여전히 수상하다고  신원조회가 되지않는다고.....

이름이 뭐냐고?  단활   다시살라는 의미

이름이 요상하다는 전 형사 

 

왜 남의 집에 찾아와서 난리냐고?

이놈이 내아들  남편없이 아들을 낳아서 호적에 못올렸다고...

고기가 너무 좋다는 도윤......

용돈달라는 정육점 사장님

괜찮냐는 형사  괜찮다는 상운과 시호

다친데 없냐고?  없다는 시호 

납치당할때 머리를 다친거 같다고.....

저형사님은 믿어도될거 같다고 

다리를 다친 상운(터럭손)

그놈을 죽이기전까지 인간으로 살려준다는 활의 말

옥을태를 죽여달라고 한순간부터 너는 내꺼야라고 

옥을태를 죽일수 있는 칼이라는 상운

상운의 집에 들어온 옥을 태

불가살을 죽일수 있는 칼이라는 단어를 보고 .....

형사님이랑 시호만 보내고....

걱정말라는 전 형사

사이좋게 지내라는 도윤  맛있는거 사오라고...

옥을태를 죽일 방법을 논의하자는 상운

활의 방에 걸린 사진을 보는데

이거 진짜 나냐고 묻는 상운

그흔적이라는 활

다리를 다친 상운이 넘어지고....

다리를 치료해주는 활

옥을태가 죽으면 혼을 돌려주고 불가살이되서 우물에 갇힐거라는 상운

선택권은 나한테 있다고 배신 ...... 상처회복시간.....

대신 내혼이 당신거라는 증거

어깨의 상처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상흔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상운은 어깨에 상처가 없다

그러면 나는 불가살이 아니라는 상운 

너 진짜 뭐야? 묻는 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