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 단활
저기요 그만해 정신 사나우니까
상운은 활의 목을 안는다
갑자기 비가온다
라면을 먹는 상운
맛을 못느낀다는 활
애초에 살아가는 재미따위 없다는 활
인간으로 돌아간뒤엔 어쩔거냐는 상운
죽을거라는 활
살사람은 살아야하니까
복수말고 원하는거?
환생한 가족을 다시 되찾는다든가...
그런거 없다는 활
내 동생 닮은 조카가 보고싶다는....상운
시호랑 평범하게 살아보고싶다고
동정심 유발하지 말라는 활
미안하다는 상운
내가 한 일에대해 모든거 다
안통한다는 활 알았다는 상운
그래도 말하고 싶다는 ....내 전생때문에 힘든 모든 사람들에게
미안해요
들어달라는 상운
혜석이모
저것들 다 뭐야
불도 안켜고 뭐해
기억 잃은자가 여기있다
기억을 잃은자가 기억을 찾는순간 여기있는자 모두 죽는다
혜석이모는 ....
정신차린 이모 다들 놀란다
좀전에 한말 물어보는 활 기억못하는 혜석이모
소고기 사온 권형사
논의 하자는 권형사
30년 주기로 신분을 바꾸는 옥을태
왜 쓸데없는짓을 하냐는 활
형사님 빠지라는 권형사
인간이 불가살을 잡을수 있겠냐는 활
반드시 죽일거라는 상운
상운의 기억속에 방법이 있을거라는데
권형사에게 단활이 왜그렇게 집착하냐고....
말하라는 활
불가살을 싫어하는 진짜이유
걱정된다는 활
자기를 좋아하냐는 권형사
술을 먹는 권형사
같이 술을해야 속깊은 얘기도....
아버지는? 도망 양아버지손에서 자랐다고..
좋은분 과분하게 좋았다는 활
유일하게 사람대접
불가살에게 집착하는 이유?
15년전에 민상운사건..... 용의자가 있었다고 자수
옥을태가 범인인데....
계속추적 용의자가 자살 마무리 권형사는 징계
끝까지 매달리다 후배가 용의자 집에 찾아갔는데
그집에서 목을 매서 죽었다
용의자를 자살로 몰아서 자살했다고 남편한테 문자
어릴때 동생의 죽음(얘기를 안하는 권형사)
혜석이모가 걸린다는 상운
시호가 혜석이모의 과거를 봤다는 ....
과거 어린이모가 시호한테 말을 걸었다고....
그뒤로 오래된 기억을 봤다는 시호
언니의 전생의 기억을 보고싶다는 시호
안된다는 상운
자매는 잠이드는데.....
할말있다는 상운
잠깐이면 된다고 혜석이모님일
이상한말 의미있는 말이냐는 상운
600년전의 무녀
그당시의 이야기를 얘기하는 활
얌전히 있으라는 활
죽은 형사의 남편얼굴 사진을 보는 활
아버지의 환생인듯(친)
꿈을 꾸는 상운
전생의 김화연의 무덤에서 무언가를 집으려는데
잡아끌어 무덤속으로.... 이집에 기억잃은자가 기억을 찾으면 모두 죽은다는 김화연
아침을 준비하는 혜석과 도윤 시호 바라보는 상운
단활은 없다
아침부터 슈퍼에서 술달라고하는 아저씨- 외상인듯
행패부리는 아저씨
민상운은 활에게 전화를 걸지만 받지않는다
혜석이 빨래를 널려고 오는데 상운이 도와주는데 ...
둘은 불편하다
여자가 봐도 이모님이 멋있고 터프하다고 말하는 상운
혜석이모는 활이
겉으로는 얼음장이지만 은근히 맘이 여리다고
불쌍하다는 이모의 말
단활은 좋은분같다는 상운
가시에 찔린 도윤
빼주는 상운 밴드까지 가져다주고
심장이 두근두근하는 도윤
이쁜말만 골라한다고 정들면 안된다고
단활은 아버지의 환생한 모습을 지켜보고있다
마주한 활과 전생의 아버지
집에 데려다주는 활
고맙다는 아저씨 아들이 집에서 문을 열어주고
술사오라는 아버지 대접해야된다고
됐다고하는 활
아들이 문을 열어준다
니 엄마도 널 버리고 죽었다고 화풀이하는 아저씨
도망치는 아들
그만하라는 단활
애가 무슨 잘못이냐고......
당신이 뭘알아
애비가 돼서 가지말라고 손을 잡은것도 뿌리치고...
빈집에서 기다렸다는 활 아버지를 기다렸다고
원망하면서도 어딘가에서 잘 살기를 바랬는데...
밖에서 울고있는 아들
뒤로하고 떠나는 단활
단활을 기다린 상운
상처를보고 놀라는 상운
할말이 있다는.....
이모님의 무서운말 솔직히 무섭다고..
이문제를 단활과 의논할수밖에 없는 상운
너 혼자 알아서 하라는 활
가끔은 기억을 잃은 상운의 표정을 보면 사람처럼 느껴진다고
오래살아서 기억이 희미해지는거 같다고
내아버지는 전생에도 현생에도 아내가 목을 메었고
아들을 미워한다는 활
둘의 대화를 들은 시호
무슨얘기냐고 묻는 시호
상운은 자기가 600년전에 불가살이었다고...
혜석이모의 말의 주인공이 상운이라고하는데
말도 안되고 거짓말이라는 시호
상연언니는 가족을 위해서 집을 나갔는데 그것도 나쁜사람이냐고
단활몰래 집을 나서는 상운
혼자 집을 나서는 상운
고통스러운 옥을태
여기가 아프다고
비서에게 단활을 만나야겠다는 옥을태
집을 나서는 옥을태
미행하는 권형사
산으로 유인하는 옥을태
과일파는차가 앞에있는데
이쪽으로가면 아무것도 없는데
스토커냐고 묻는 옥을태
그때 나타나서
죄송하다는 아주머니와 아저씨
얘기좀하자는 옥을태 권형사라는것도 알고있다
김고분할머니를 찾아온 민상운
할머니에게 김화연이 어떤사람이냐고 묻는데
머리를 빗겨주는 상운 고분아 화연언니야..
고분할머니가 엄마는 아버지는? 무서운 꿈꿨다는 고분 .....
그때 언니말 아무도 안믿었다고...
불이나던날
언니가 옆집식구랑 엄마한테 불가살이 오니 도망치라고....
손에 상처난 남자가 600년을 쫓아왔는데
모든게 검은구멍이
검은구멍이 활의 가족들을 죽이고 언니한테 누명을 씌웠다고...
불가살과 대화하는 권형사
수경이처럼 죽일거냐고....여형사
자기가 한거 아니라는데
죽일필요가 없었다는 옥을태
70년대 연쇄 살인범 살인과 동생의 죽음..
불가살이 한놈 또있다는 옥을태
눈빛이 변하는 옥을태
그놈이 기억을 잃어서 본색을 드러내지 않으니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니까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라고...
활한테 전하라는 옥을태 더는 기다릴수 없다고.....
권형사에게 전하라는데
그냥 보내주라는 옥을태
꼼짝없이 죽을뻔한 권형사 안심하는데
비서가 차로 박아버린다
민상운에게 전화를 거는 비서
tv삼매경 이모와 도윤
민상운 어딨냐고... 방에서 잔다는 시호
어떤여자가 권형사를 데리고 있다고
전화로 활에게 알려주는 상운
혼의 주인이 와야된다는 두억시니( 비서)
권형사를 찾아온 단활
신발만 나무에 메달려있고 그아래에는 덧이있어 다리가 덧에 걸리고
나무에 메달아놓고
비서가 활에게 독극물 주사를 찔러놓고.....
죽일수는 없어도 잡을수는 있었다는 비서
독극물을 다시 주사하는 비서
그러게 민상운한테 혼을 되찾아 사람이 되었으면 쉬웠는데
칼로 목을 베고 고통스럽게.....
권형사가 떨어져서 여자를 공격하는데...
도윤은 옥을태한테 전화를 해서 알려주는데
옥을태가 비서를 죽이고
민상운과 친해지지 말라는 옥을태
지금 그모습에 속지말라는 옥을태
민상운이 영원히 사라지면 된다는 옥을태
나좀 도와달라는 옥을태
산으로 달려오는 상운
두억시니는? 도망갔다고....
600년전 다 기억한다는 옥을태
널 언젠가 죽일거라는 옥을태
600년전 당신 가족을 죽인건 내가 아니라 옥을태라는 상운의 말
믿지말라는 옥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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