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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랑야방 권력의 기록 1화 줄거리 리뷰 7만 적염군의 점멸 킹메이커 매장소

by csk자유 2021.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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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야방 권력의 기록 1화 줄거리 리뷰 7만 적 염 군의 점멸 킹메이커 매장소

꿈속에서도 7 만적 염 군과 아버지를 잃은 임수 낭떠러지에 떨어지면서 깨어나는데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
살아남아야 한다 임수 적 염 군을 위해서라도 살아남아야 한다....

꿈에서 깨어난 임수는 멍하니 밖을 응시하는데

비둘기가 열심히 편지를 나르고
어린아이는 편지를 빼서 어른에게 전달 그 후 각주에게 전달한다
각주에게 북연의 6 황자가 태자로 책봉됐다고 보고하니
그제야 얼굴을 들고....
금릉으로 알리 자고 하니 아니라고 한다
금릉의 황자들도 이제는 알게 될 거라고 하는 각주

비둘기가 가져온 편지를 지하의 어디론가 이동시킨다
어린아이가 편지를 가지고 서고인듯한 곳에 보관

양나라 국경
예 왕 방문
서대인은 주대인과 먼저 인사
예 왕을 보고 달려가는 서대인

예 왕의 강좌 순찰한 상소를 보고받는 소선

황후는 예 왕이니 가능한 일이다고 하고

귀비 월씨는 금릉에 태자가 있으니 제일 힘이 되는 건 태자가 아니냐고 하고
서로 경쟁을 하는 황후와 귀비

다음 달에 태황태후의 생신연에 예 왕도 부르 자고 하는 황후
이미 오고 있다는 소 선황제
예 왕이 강좌 순찰을 제법 잘 해냈다고 칭찬을 하니 귀비의 표정이 굳는다
돌아오면 면류관 2류를 더 달아준다고 하는 소선

태자는 그 소식을 듣고 화를 낸다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다는 태자

예 왕은
북연의 상황을 보고받는데
배경도 없고 세력도 제일 약한 6 황자가 태자로 책봉되었다고
믿을 수 없다고
예 왕은 6 황자가 태자가 된 비법이?
직접 랑야각을 찾아가 금낭을 받았다는 대인
천하에 모르는 것도 없고 해결 못 할 게 없다는
랑야각?

북연의 6 황자가 받아왔다는 금낭에
뭐라고 쓰였냐고 묻는 예 왕
기린 재자, 그를 얻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기린 재자, 그자가 누구냐고?
6 황자도 끝까지 입을 다물었다고 하는 대인
직접 랑야각으로 간다는 예 왕
그때 자객이 예 왕을 공격 피하는 예 왕 손을 다치고
예 왕의 부하가 자객을 막아서고
태자의 소행이라는 예왕
내일 랑야각으로 간다는 예왕

탁청요와 아버지는 예 왕의 행렬에 그가 없다는 걸 확인
성문을 나서기 전엔 있었으니 멀리 못 갔을 거라 하고
흩어져서 은밀히 찾아보라는 탁청요

각주의 무술 연습

예 왕에게 서랍장에 열쇠를 골라 묻고 싶은 문제를 써서 넣어달라는 사람
3일 후 해답에 대한 가격을 적어 둘 테니 합당하다 생각되면
액수에 맞는 돈을 서랍장에 넣어달라고 한다
그럼 해답을 가져다준다고 한다
서랍이 감당 못할 것도 있다는 예 왕
그럼 따라오라고 한다
각주에게 양나라 예 왕이 왔다고 보고한다
준비한 금낭을 내주고
금릉에 도착하면 열어보라고 하는 각주
예 왕도 왔으니 곧 태자도 올 거라는 각주
그때도 같은 답을 주라고....

태자에게 금낭을 올리니
태자는 분명 감당 못할 큰 문제라고 했거늘
좀 더 숙고해야 하지 않소?라고 말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이라 하나 근본은 바뀌지 않는 법이라고 한다
숙고한들 달라지겠냐고

금릉에 도착한 예 왕
문을 닫고 금낭을 한참을 쳐다본다

녕국후 사옥은 태자에게 달려가
탁정품이 밤새 말을 달려
예 왕과 비슷하게 금릉에 도착한 뒤
금낭을 가져왔다고 태자에게 전달한다

태자도 사옥에게 누구냐고?
강좌맹의 종주 매장소라고 한다
예 왕보다 먼저 둥궁으로 끌어들이자는 태자

예 왕과 태자는 금낭을 열어보니
랑야방 으뜸
강좌 매랑
동일한 메시지
예 왕은 진반약에게 이자가 누구냐고 묻는다

천하의 걸출한 인물
영웅이라면 랑야방에 오르는 걸 영예로 여기더라
그자가 랑야방에 오른 1순위 인재라는 진 박약
눈처럼 하얗게 세상을 비추고
강 건너 스며오는 매화 향기처럼 그윽하니
천하의 영웅이 아무리 흘러넘쳐도
그중 으뜸은 강좌으 매랑 이더라

매장소가 종주로 있는 강좌맹은 강호의 방파이긴 하나
매장소가 이끌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견줄 곳이 없는 천하제일
방파로 성장했다는 진 박약
하지만 정작 매장소는 무공을 전혀 못한다고...
그래서 늘 고수들이 그 옆을 호위
결론적으로 그자의 무기는 뛰어난 지략이라는 박약
그자가 걸출한 인재라면
삼고초려를 해도 아깝지 않다고 하는 예 왕
귀한 선물을 준비 하하는 예 왕
7류 면류관 하사를 앞두고 어디를 가냐고 묻는 박약
손에난 상처를 본 박약
동궁에서 한 거라는 예 왕
랑야각에 다녀오나게 이미 노출 당장 장사를 보내야겠다고

태자도 즉시 랑주에 보내서 매장소를 먼저 만나야겠다고...
태자는 경국 공의 일은? 마음 놓으라는 사옥

탁청요는 작은 배로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다
앞에 커다란 배가 있는데
놀란 탁청요 녕국후의 사위

이때 피리소리가 들리는데
큰 배의 계영은 배를 멈추어라........
잠깐 사리 분간을 못하고 강좌의 영역을 침범했으니 용서해달라고 한다
강좌맹의 종주 매장소는
쌍 찰방은 이웃이라고.....
방주가 오셨으니 직접 마중 나온 거라고...
누군가 하늘을 날아 매장소의 어깨에 옷을 걸쳐준다
강좌 영역에 들어온 이상 모두 매장소의 손님이라고...
개인적인 원한이라면 상세히 말해보라고 중재를 하겠다고..
하나 인명을 사고파는 거라면...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한다
놈들이 경국 공의 노비라는 남자
내 노비를 잡아가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이때 비류가 하늘 위로 오르더니 멱살을 잡아서 바닷물에
처넣는다
사람을 가려서 사귀라는 매장소
강호인이 아니어서 여기 규칙을 몰라서 그렇다는 계방주
한 번만 눈감아달라는 계방주
쌍 찰방은 입춘 전까지 장사를 삼가라는 매장소
알았다고 하고 그냥 돌아간다

매장소와 비류도 돌아간다
안심하는 탁청요

예 왕의 면류관에 2류를 더 달아줬다고
월 귀비와 태자가 뚱한 얼굴이라고.....
고담은 예 왕이 강좌 14주를 순찰하느라
고생했으니
상을 받는 건 당연하다고....
어제 둘 다 심복을 급히 내보냈다는 황제
선물을 한가득 싣고 랑주로 갔다고 하는 소선 황제
모르는 일이라는 고담

려강은 매장소에게 진주에 구진을 보낼까 하는데 괜찮냐고 한다

비류는 하늘에서 날다가 착지를 했는데 각주가 찾는다
황급히 숨는 비류

비류를 찾는 각주
놀림받을까 봐 피했을 거라는 매장소

언예진은 시장에서 악기들의 가격을 물어보는데
소경 예는 못마땅하다
오늘 안에만 가면 되는 거 아니냐는 언예진
이때 대유 국 왕족의 깃발이 시장을 가로지르고
낭자에게 다시 오겠다고 경예와 예진을 대화를 나눈다
12년 전 양나라와 대유 국이 매령에서 혈전을 벌인 뒤로
왕래가 뜸했다는데???

각주는 매장소에게 꼭 그 공자들을 따라 금릉에
가야겠냐고 묻는다
신분은 높은데 조정 일에는 무관심하니
적임자라고....
소경 예는 조정일에 무관심하나 그의 부친인
사옥은 다르다고....
걱정 말라는 매장소

그대 종주의 벗이라면서 소경 예가 찾아왔다고 보고하는 려강
비실비실 종주를 본다고 좋아하는 언예진

진맥을 하는 각주
표정이 어둡다
배웅이 아니라 못 가게 막는 거 같다고....
막을 수 없다는 걸 아는 각주
언젠가 금릉으로 갈 거란 건 12년 전에 이미 알아봤다고...
몸이 조금이라도 허락할 때 일을 마무리하게 해 달라는 매장소
살 수 있는 시간 허락한 시간????
얼마나 필요하냐고 묻는 각주
2년이라는 매장소
힘들 때마다 한 알씩 먹으라는 각주
떨어지면 연락
자네 하나가 열 의원보다 낫다고 하는 매장소
비류한테 네 형님이 너만 두고 금릉에 간다는데...
남초에 가자는 각주
금릉에 따라가겠다는 비류

도성에 들어오는 매장소와 언예진 소경 예

이때 예황 군주가 말 타고 오는 걸 바라보는 매장소
칼을 빼 든 예황 군주와 언예진 소경 예는 무술 대결을 한다
두 사람은 예황 군주에게 패하고....
둘 달 검술이 늘었다고 말하는 예황 군주
이들을 바라보는 매장소는 커튼을 닫는다
친구를 요양시키러 데려왔다고 하는 소경 예의 말에
매장 소 쪽을 보다가...... 말을 타고 그냥 지나친다

호국 주석/녕국후부
소경 예의 집으로 온 매장소
녕국후의 공이 남다르다고 말한다
편하게 요양하려면 신분을 감추는 게
여러모로 편할 것 같다는 매장소
이제부터 소철이라고 불러달라고 한다
이때 소경 예의 아우인 사필이 마중 온다

형님의 벗이면 저희에게도 손님이니까
편히 머물르라는 사필

노부부를 관아로 넘겼다는 탁청요
고소장도 이미 접수시켰다고

수고했다는 사옥
경국 공 사건에 얽혔으니 예 왕도
꼼짝을 못 할 거라는 사옥

소경 예가 도착했다는 보고를 받고
탁청요는 뒷문으로 나간다
소철과 사옥의 만남
소철의 뇌리에 사옥의 칼날과 그날의 기억이 스친다
사옥도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황제는 예황 군주에게 무예를 겨룰 무대를 만들고
상위 10명을 뽑아 글솜씨를 본다고 예황 군주의 생각은 어떠냐고
문장실력이 좋으면 폐하의 사위가 되냐고 묻는 예황
황제가 3명을 뽑고 마지막에 예황이 뽑으라고 한다
여인이란 자고로 기댈 낭군이 필요한 법이라고 말하는 황제
약속을 했으니 번복은 안 한다고 하는 예황
대신 규정을 변경 요청
상위 열명한테 문장 시험 성적순으로 예황과 무예를
겨루게 해달라고 하는 예황
애써 준비한 성의를 저버리지 말라는 황제

현경 사의 하동이 황제를 알현
황제는 조사할 게 있다고 웬 노부부가
경국 공의 친족이 빈주에서 남의 토지를 강탈하고
무고한 목숨을 해쳤다는 죄상을 고해왔다고
하동에게 맡아달라고 한다 특사 자격으로

하동은 예황에게 예전의 정혼 약속에 얽매일까 걱정된다고 한다
예황은 자신이 혼인하지 않는 한 임 씨 집안과 정혼한 걸 의식하고
온전한 벗으로 못 받아들일 거라는...

하동은 부군이 섭봉이 임섭의 충직한 수하였다고
그런 사람이 매력에서 상사 손에 목숨을 잃었으니
그 원한은 어찌 잊겠냐고....
어쩔 수 없는 제 마음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하동

황제는 주변국들이
모두 예황 군주에게 구혼 의사를 밝혀와서 좋아한다
남초만 제외라고 말하는 고담
예황은 10년간 남쪽 국경의 안정을 책임져왔다
10만 철기 군도 예황이라면 목숨일 바칠 정도라고
견제하는듯한 황제
이대로 뒀다간 철기 군이 예황만 알고 황제를
잊어버릴 것이고....

금위군의 통령 몽지와 군사의 무술 대결
몽지의 승
각국에서 구혼자들이 몰려오고 있으니
금릉과 황궁의 호위를 조금 조정하자는 사옥
집에 와서 상의하자고 한다
조언 부탁하는 몽지
1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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