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16화 kbs드라마 줄거리 로운 박은빈 남윤수 최병찬 정채연 백현주

정주서에게 이마음을 감당하겠다는 휘

폐궁에서의 로맨스

 

로운

서고에서 서책을 찾다 떨어뜨렸는데 승정원 일기가 있다

지운은 읽어나가는데

승하하신지 하루반나절만에 몸이 부풀고 잇몸이 검게변하였다...

는 승정원일기

창천군이 부소화를 이용해 왕을 시해하였다고...

부소화는 반응이 바로 나타나야하는데....

잠깐 내의원 서고에 다녀오겠다는 지운

도승지는 정리는 자기가 한다고...오래걸리겠다고

 

부호군은 상단을 뒤지는데

상단에는 무기를 거래한 자료가 없었다고한다

직접 여연에 있는 사병기지에 다녀와겠다는 부호군

휘는 너무위험하다고 ..... 경비 삼엄할것인데

다녀와서 뵙겠다는 부호군

 

지운은 서고에서 부소화에대해 알아보고 있다

부소화는 반응이 곧바로 나타난다고 적혀있다

휘가 부호군과 얘기를 나누고 있을때

군사들이 상선에게 접근....   날이좋아서 산책한다는  상선은 좋은것 보여주겠다고

데리고 간다

이후 휘가 나오고 어디론가 가는데

휘를 따라가는 내금위장

그뒤를 지운이 ... 여기서 뭘하느냐?  아버지께서는?

 

상원군에게 호판의 죽을을 알리는 내금위장

대사헌의 여식과 석조의 아들 지운의 혼사를 알아보라는 상원군

대사헌이 응해준다면 나쁠거 없다는 내금위장

감밤에 상단이 침입당했다고 

여연에 다녀오라는 상원군

정주서가 어제밤 아버지의 일로 멍때리고

정신차리라는 휘

소은은  정주서를 보니 반갑다

그마음을 안 중전은 정주서에게 중궁전에 들르라고

긴히 물을것이 있다고

휘는 그들을 보고 마음이 뒤숭숭하다

상선이  잠시 상황을 살펴보러 다녀오겠다는데...

너무 걱정말라는 상선....

중전과 소은과 지운

인연이 참으로 기고.... 신통한것이라는 지운

다과상을 들고온 상선

중전과 소은에게는 다과그릇을 조심스럽게 놓고

정주서상에는 다과그릇을 던진다

놀라서 기침이 멈추지 않은 지운

상선이 째려봐서 손수건도 안쓰고.....

상선에게 어찌그리계시는가?  중전   

그만물러가겠다는 상선은 뒷걸음치면서 지운을 째려본다

너무 염려할 필요가 없을거 같다는 상선

소은이 정주서를 보냈다고 말한다

정주서는 휘의 표정을 보고 전하께서 질투를 하는거 같아 기분이 좋다는 지운

걱정말라는 지운

 

내금위장 입시

제현대군 강화초소에 다녀온다는 내금위장

 

지운은 친구에게 독초에관해 알아봐달라고 부탁

 

제현대군: 태실관련  종친의 일을하는데  

일꾼이 손에서 미끄라져서 께

누구의 함이냐고 묻는데 주상 전하의 태

쌍생의 태줄  꼬여있는데  

현과 만난 휘

형님을 불러세우고 차나한잔

무슨일이냐는 현

형님은 어렸을때부터 가장편했던분이고 가장 의지했던분이었다는 휘

좋은 형님 가장가까운 벗으로 와달라면 욕심이겠냐는 휘

전하는 현의 영원한 주군이라는데 

휘가 돌아간후  반지를꺼내서 ....

 

제현대군

숙부가 돌아왔다 - 죽은줄알았는데

숙부의 원통함을 풀어주겠다는 제현대군

 

휘가 가온이에게 부호군을 만나서 여연에 가는것을 미루라고....

이미 떠난 부호군

문서를 찾아서 나오는데  정석조를 만났다

서로 칼을 겨누고 싸우는데

부호군이 정석조의 칼을 맞고  가온이 구하러 오는데

군사들이 너무 많아 

절벽에 다다른 부호군과 가온

부호군이 가온에게 장부를 넘겨주고 떨어지라고한다

부호군은 화살을 맞고 사망

 

 

부호군의 죽음 

부호군은 현장에서 즉사를 보고하는 내금위장

지운은 친구에게 부탁한 독에대한것을 알아보라고 ...

친구가 독의 출처를 승정원일기에 적힌  부소화...

선대왕은 하루반나절이후에 반응이 나타났나고 

소남초  독초  구하기가 어려운 독초

유통되는 곳을 찾으면 선대왕의 억울한 죽음을 밝힐수 있다는 지운

 

부호군의 죽음을 알리는 가온

가온은 부호군이 남긴 책자를 휘에게 전한다

눈물을 흘리는 휘

상선과 지운도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

부호군의 묘를 찾아온 휘와 김상궁과 가온 그리고 상선

지운

휘는 가온에게 고맙다고.... 살아와줘서 .....

길을 찾을수 있을까?  휘는 말한다

 

부호군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말하는...

계획보다 일찍 도성에 돌아올거 같다는 제현대군

 

전하의 곁에 있고싶을뿐이었다는 지운

갈대숲을  지나는데  자객이 숨어있다

숙부가 살아있다 

 

숙부를 빼낼려고 부른 제현대군

탯줄을 보여준다 - 왕실-  쌍생

전하가 바뀌었을수도.....

숙부가 생각한게 맞는거 같다는 제현대군

 

눈이 많이 부은 휘 지운은 걱정한다

바람이 이상함을 감지한 휘와 지운

 

숙부와 자객들이 왕을 공격

신하들을 모두 죽이고

지운과 휘는 위험하다

휘와 싸우는 숙부 두건을 휘가 칼로 ....

숙부가 칼로 휘의 옷을 공격   옷이 찢어지고  정주서가 공격

휘를 보호한다

이후 정석조가 와서 아들과 휘를 구한다

 

휘와 숙부의 칼싸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