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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지리산12화 줄거리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고민시 주민경 김영옥

by csk자유 2021.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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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12화 줄거리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주민경 김영옥

2019년 수해 양선의 사고 검은장갑 

 

구영은 양선에게 딸기를 챙겨준다 

해동분소 대장은 일해한테 무전

느낌이 안좋아 양석봉에서 

확인해보라는데

일해가 확인해보니  산마루에 구름이 걸려있다고 보고

모니터를 확인하는데 강수량이 빠르게 올라가고있다

일해는 산에서 빠르게

내려오는 계곡물을 보는데

계곡에서 피하라고 소리치고

금일강수량이 96

사이렌이 울린다

계곡물이 불어난다고 모두가 피신을하는데

 

산에있던 이강도 이상함을 감지....

하류에 있던 사람들은 어리둥절

 

산에 있던 탐방객도 놀라고

제사를 지내는 마을회관 해동마을 사람들도 놀란다

 

현조는 빠르게 해동분소에 복귀하려는듯

 

대피하라는 사람들

직원들이 도와주고

지리산에 국지성 호우가 발생 방송

이강은 운전해서 가고있는데 산에서 낙석이 발생 위험하다

낙석사고가 일어나는걸 막아낸 이강

해동분소에서는 직원들이 장비를 챙겨서 출동

불법산행자들이 고립

구하러가는 산신들

대피소에 모인 해동분소직원들

산림조사팀

산사태로  김계희소장과 양근탁이 고립되었다고

무진계곡 여우고개

구조하러가는 해동분소사람들

계곡에서는 물살이 너무 세다

버스에 갇힌 사람들

레이저들이 비를 맞으며 달려가는 산신들

 

여우골은 서이강 강현조

 

게곡물이 불어나 건널수가 없다

루프를 쏴서 구하려는 레인저들

위험하지만 다들 한명씩 구하는 레인저들

 

여전히 대기가 불안하다고 그전에 모두를 구출해야한다는 대장

현조와 이강은  1조팀

피해자들 95년 도원계곡 수해와 관련있다고 말하는 현조

 

이강은 회상한다

서영진 윤수미 부모님 생각....

범인이 수해사고랑 관련있다고하는데.....

수해는 자연재해라고 말하는 이강

범죄랑은 상관없어......

복권은 찾아온 학생은 비를 피하는데

바위밑에 복권이있어  찾았다 소리를 지르는데

한남자가 보고있다

놀란 학생

 

김계희와 양근탁

우물에 죽은 동물넣은건 자기가 아니라고 하고 쓰러진다

피가보여 옷을 벗겨보니 부상이 크다

지원요청하라는 김계희

조난자 신고- 지원팀요청

검은바위골 구조완료

무진계곡 조난신고 구영에게 요청

다시올라가자는 레인저들- 해동분소

지원팀 출발 양근탁을 업고 뛰는  현조

검은 장갑을 보고 놀라는 현조

다리를 다친 남자와 이강은 함께가는데

 

구조를 기다리는 복권아가씨

살려달라는 .....장비가 없어서 구영은 구조할수가 없다

 

양선이한테 지키고 대장이 가려는데.....

제가 가겠다는 양선 = 대장은 지키라고

훈련을 계속받았다는 양선

자신있다고

구영에게 지원팀이 올라갔다고  무전

비를 쫄딱맞은 복권아가씨

춥고 무섭다

 

동굴에온 이강은 환자를 치료해주고

검은장갑을 벗고

필요하신거 있으면 말하라는

산사태소리에 놀라고

지리산은 흙산이라고 말해주는

내려가자는 남성

암반지역이라는...

그때도 걱정말라했는데 떠내려갔어....

95년 도원계곡 얘기를하는 남성

떠난사람들은 다살았지만

남아있던 사람들은 다죽었다고.....

여기서 죽을수 없다는 남성

비키라고하고 떠난다

쫓아가는 이강  이강을 밀치고 

이강이 넘어지면서 검은장갑을 ...

 

빚보증때문에  할머니한테 혼나는 아버지와 엄마

이강은 마음이 힘들다

영정을 모시는 곳에서 들었던

며느리와 아들앞으로 사망보험금이 있었다는  보험사의 ...

자살인경우는 보험금 지급이 불가능 

경찰조사가 끝나면 ...

이강은 우리엄마 아빠 그러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나만 나두고 그럴일이 없다는 이강

회상을 하며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양근탁을 인계하고 이강에게 무전을하는 현조  

연락이 되지 않는다

 

이강은 동굴에 옮겨져있었고

남자는 미안하다고 한다

흙더미가 무너져 가지못했다는데

 

산에 죽으러 갔다는 남성

사업이 망하고 가족이 뿔뿔히 흩었졌고 ....

마지막으로

백토골 돌무지터에 갔는데 갑자기 살고 싶었다고...

95년을 회상하는 남자

그곳에서  기도하는 부부를 보았다고한다

사진을 찍어주는 부부 주먹밥도 함께먹고...

많이 먹으라고하는 아주머니(이강엄마)

이강아버지는 돌탑에 돌을 올리고

그러면 소원이 이뤄지냐고 묻는 남성

이강 아빠는 언제부터 여기가 있었을까? 백토골 돌탑

잘모른다고..... 

오랫동안 소원을 비는곳이면 뭔가 이유가 잊지않을까요
?

좋은 아빠가 되게 해달라고 빌었다고하는 이강아빠 (남성)

보증으로  빚이 많았지니....

가족들만 함께있었으면  다시 일어설수있다고.....

그사람이 생각났다는데...

선배 괜찮냐고 묻는 현조

엄마랑 아빠가 그날 왜 산에 갔는지 아무도 몰랐다는데...

한마디 말도없이 갔다고

아빠가 주던 꽃을 버리고 화를내는 어린시절의 이강

서울갈거라는 이강

아빠를 맘아프게 말하는 이강

사람들이 보험금을 남겨두려고 산에 간김에 죽은거라고 말했다고....이강

그냥 무서워서 그냥 잊고싶었다고 이강은 말한다  ....

이강의 엄마와 아버지는 살아서 직접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모두 살수있을거에요 말하는 이강아빠

너무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 싶다고 우는 이강

 

구조된 남자는 

여학생을 봤다고 하고 괜찮냐고 물었는데   여학생이 도망

남성은 그때  넘어져서 다쳤고

 

복권 여학생은 구조대가 온다고 하고 안왔다고 우는데

양선이가 구조하러 오고있다

다젖은 복권을 보는 여학생-목숨값....

 

버스에서 구조되는 사람들

양근탁회장 상태 좋아졌다는 대장

대부분의 구조 대원들이 도착하고

이강의 할머니는 밥차대절 - 제사 음식 대접

올해는 무사히 넘어간거갔다는 대장.....

구영이 조난자를 모시고 왔는데

이강과 현조는 금방 내려온다는데......

할머니한테 고맙다는 이강  할머니는 뭣을 잘못먹었나?

 

구조된 남성에게

95년 수해때를 기억하는지 물어보는 현조

민간의용대랑 같이 있었냐고 묻는 현조

특별한일은?  다툼은?  잘기억이 나지않는다고

다툰거 같지는 않았다고  너무 급박한상황이라 ....

굉장히 친해보였다고

구영은 양선후배가 안보여 찾는다

양선 후배가 구조갔냐고..... 구조중인 양선후배의 목소리

로프에 매달려 양선이 먼저 건너간다

절벽도착 수고했다는 양선

조심히 내려오라는 구영

구영은 행복하다. 음식을 남겨놓자고.....

그때 양선의 비명소리

검은장갑이... 양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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