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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지리산 11화 줄거리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by csk자유 2021.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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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11화 줄거리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이강은 산에서 현조를  찾아가려고 휠체어에서 떨어져 정신을 잃고 

김솔이 내려오다 발견 데리고 가는데 

핸드폰이랑  장갑을 발견됐다고 어떻게 발견됐자고 말하는 김솔

이강은 아무말이없다

고맙다고 하는 이강

장갑 같은 건 맘만 먹으면  누구나 가지고 가기가 쉽지 않을까.....

유니폼이나 장갑은 분소에 세 세탁......?

그냥 해본 말이라고 하고 간다

 

경찰서에 온 이강은 경찰인 웅순과 면회실에 찾아온다

혐의 부인하는 대장

다원이가 죽은 날 대장은 전 묵골엔 왜 갔느냐???

아직도 날 의심하냐고 묻는 대장

그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다고??

그날 다원이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다원이를 그날 데리고 왔다면 다원이가 살아있을까??

피 묻은 노란 리본?? 대장님 서랍??

조난을 유도하는 길잡이

독이든 요구르트

그것 때문에 다시 온 거냐고....

일해를 찾아가라는 대장

세경 중앙병원

발작 이후부터는 자가호흡이 안된다고 하는 간호사

만약에 현조를 꼭 보내야 된다면  알려달라는 이강

현조가 생령이 되어 산을 떠나지 못한건 범인을 잡고자하는  염원

범인을 이강이 잡는다면 현조가 어쩌면 깨어나지 않을까??

널 살리고 싶은 염원도 산이 들어주지 않을까?

지리산 국립공원의 사고가 타살의 정황이 밝혀졌다는 뉴스.....

구영은 뉴스를 보다 이강이 오자 일어난다

그때 일해가 본사에서 내려왔다

누군가 산에서 사람을 죽이고 있다고.... 

 

양근탁은 이석재에서 사망  반대방향

개암 폭포 위쪽에 이상한 리본이 발견 (노란 리본)

따라가 보니 피 묻은 노란 리본 발견

 

최기영  조난자 실종된 장소 반대에서도 노란 리본 발견

 

불범산행팀도 안 가는 곳에서.... 발견

누군가 의도적으로 유도

조난당하기 쉬운 쪽으로 유도

 

리본뿐만 아니라  요구드트병도 발견

서이강에게 전해 달라는 약초아저씨

접목 골 쪽에 누군가 요구르트를 놔두고 같다는 약초 아저씨.

대장이 찾아가 보니 요구르트가 들어있다

그날 대장이 요구르트를 찾으러 그날 전 묵골에 갔다고...

이걸 가지고 대장이 일해를 찾아왔다고...

성분검사 ---- 내용물이 너무 변질돼서 성분검사를 할 수 없다

대장님 추측뿐이라는 구영 

우연이었을 수도 있다

 

현조는 알고 있었다는 이강

현조는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 있었다고...

그게 누군데....

왜 설산에 갔는지 궁금하다고 했었지?

2019년 설산

눈보라가 치는 날  이강은 현조가 없어진 걸 알았다

전원도 꺼지고.... 무전을 해봤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다

이강은 혼자 범인을 쫓고 있었다고 말하는 이강

발자국을 따라 가는데..... 한참을 설산을 올라갔다

지독히도 예쁜 설산

낭떠러지에서 현조의 스틱을 발견.... 색갈이 다른걸확인하고 돌아서는데

낭떨어지에서 낙상....

현조가 발견  신고하러 갔는데

돌아오지 않았다

현조가 분소에 전화를 했는데

검은 다리골 이강선배가 .... 대장이 받아서  대원들이 출동  

맥박이 안뛰는 현조를 발견.... 대장이 응급처치를 하고

이강도 발견되어 이송...

그날산에 우리만 있는 게 아니라는 이강

누군가 이강을 찾아왔다   제복을 입고 모자를 쓴 채...

그게 누구냐는 구영

그날 사고지점에 다른 사람이 있었다

경찰에 얘기를 했는데 경찰이 믿어주지 않았다...

방법이 있다는 이강....

 

검은 다리골--- 현조가 사고 나기 직전에 그곳에 있었다는 이강

그곳에 증거가 있다는데...  

거기 직접 가면 알아볼 수 있다는 이강

혼자서는 불가능하니 구영에게 부탁하는 이강

이강을 업고 산에 오르는 구영  일해도 함께 검은 다리골에 오른다

 

4시간 전 

터미널에 이강이 일해 팀장을 찾아온다

구영인 거 같다고 하는 이강

범인이 직원 유니폼

다원이가 실종된 날  산에 있었다는 이강

직접 잡아야 된다는 이강

결정적인 증거가 있다면 구영이 이강을 죽이려 할 거라고....

이강이 위험해질수 있다고 말하는  일해

다원이 조난당하던날

구영에게 산에 왜 올라갔냐는 이강

구영은 아무 말을 못 한다

그럴 일이 있었다는 구영.......

이강은 자기가 죽는다면

그때 못 들은 얘기를 현조에게 들을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그때 현조 생령이 깨어난다

언제부터 이일을 알고 있었냐는 구영

설산 사고 전에 현조가 털어놓은 거 없었냐고... 구영이 묻는다

작년 여름.....

2019년 여름

현조와 이강은 빨래 담당 게임만 하면  진다고 투덜....

검은색의 등산용 장갑....

분명 산과 관련 있다고 하는 현조

사고 당사자들은 모두 이곳이 고향...

왜 범인은 산에서 사람을 죽이는 걸까??

확실한거 하나는 미친놈이라는 거.....

우리 만난 지 1년째 되는 날  현조와 이강.....

그래서......

바쁘다고 짜증 내는 이강

 

비담 대피소

일해 팀장은 빨리 안 오냐고 재촉

콜라가 시훤하지 않다고 타박..... 미적지근한 콜라

치킨과 콜라..... 4시간 동안 240분  닭다리를 집고 현조는 가버린다

 

구영과 양선은 먼저 퇴근을 한다

이강은 째려보고 서류를 분류하는데

 

아주머니가 누군가 쓰러졌다고....

어딘지도 모르고.....

현조는 산에 오르고....  현조가 무전을 받고 출발

조난자 호흡 불가능하다고.....

이강이 먼저 찾아왔지만 이미 사망...

이강은 움직이지를 못하고 있다

경찰에 연락.....  먼저 내려가라는 현조   

나도 레인저야....  함께 있겠다는 이강

예전에 부하가 사망했을 때  군번줄 하나를 찾지 못해 

다시 산에 왔는데  산이 두려웠었다고 말하는 현조

부하의 유품을 꼭 찾아 유족에게 주고 싶어서

땅만 보고 걸어서 산에 올라왔다는 현조

그날 산이 너무 좋았다고...

두려운 게 아니었다고 한다

산에서 위로를 받고 가시는 길이었으면 좋겠다는 현조

경찰들이 찾아왔고 망자를 데리고 갔다

망자가 가지고 있던 꽃의 꽃말이 행복이라고

예전에 말하시던  아버지가 생각났다

구영과 양선 그리고 현조는 아침 회의 

아침을 안 먹었다는 현조

에그 드롭.....

이강은 오늘 비번

2019년 여름 재난 대책관련회의 

게릴라성 호우/ 기상예측불가  산위는 비가내리고 

산아래는 비가 안오는경우도 있다

초속3m 

1995 도원계곡 수해

방심은 금물  순찰강화 수해사고 예방....

 

마을 사람들의 재삿날

회관에서 도움달라는 구영

이강이 제사에 안오는 이유

금고안에서 남아있는가족들의 유언  이강에게만 남기지않았다고.....

이강은 비번으로 집을 나간다

양근탁과 일행들이 도착했고 국립공원의  직원들이 길을 안내한다

환경단체 직원들도  함께 출발

복권 대학생은 오늘도 산에 오른다

한남성이 온통 돌탑이 있는 곳에서 어리둥절....

이강선배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연결할수없다는 기계음

동네 제삿날 모두 돕고 있다

제사상의 사진을 보는 현조

최일만.... 이종구 김진덕 이종구등

최근에 죽은사람이 제사상 사진에 함께 있다

95년 수해사고 일지--- 분소 보관실에 있다고 말해주니

분소 보관로에 가 버린 현조

일 좀 하자는 구영을 뒤로하고

분소 보관실에서... 상황일지를 읽는데.....

현수 아빠의 유언.../할아버지의 유언/고맙고 또고맙다는 할아버지.

도원계곡 수해사고 직원 김남식(김 현수중사의 아버지)

이강의 엄마와 아빠는 유언을 적지 않았다

이강은 절에서 멍 때리고 있다

김솔은 제사를 안 간 이유가 지겨워져서라고 한다....

기감석옆에서 있는 이유가.... 다른 이유가 있냐고.....

이상한데  공기가 무거운거 같다고.....

갑자기 사이렌 소리가 울리고

사람들은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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