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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빨강구두 KBS 2TV 일일드라마/막장드라마

by csk자유 202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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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구두 KBS 2TV 일일드라마/막장드라마

 

로라 구두의 공동대표  김젬마/권주영

김젬마의 연설

엄마보다 뛰어넘는 디자이너가 꿈이었다는 젬마

민희경은 나가버린다

 

 

젬마는 사무실에서 회상을 한다

처음으로 로라에 입사했을 때  젬마의 스케치를 민희경이 쓰레기통에  버리고 /물벼락도 맞고...

 

지석이 축하한다고 찾아왔다

젬마는 두렵다고  주영의 부탁으로 취임했다고....  

어리둥절하기도 두렵기도 하지만.... 잘해볼 거라는 젬마... 

 

민희경이  찾아와 대표가 하는 일이 뭔지 아냐고???

까불지 말라고 ....

젬마는 당신이 가진 거 하나하나 빼앗겠다고...

 

주영은 민희경에게  빨리 나가라 하고.... 빨리 짐 빼라고...

로라 구두 대표를 김젬마로

젬마의 삼촌과 이모 그리고 젬마 친구는 젬마가 로라 대표되었다고 좋아하고

태길은 수연이를 찾아와 소식을 전한다

젬마가 로라 구두 새 대표.... 민희경이 물러나고

 

고모는 조카한테 민희경을 다시 대표로 세우라고 한다

지금껏 민희경이 이루어놓은 것도 무시하면 안 된다고...

이제 그만하라고 

방만한 경영, 공금횡령 회사를 어렵게 한 것도 용서???

고모가 주영이 편인 줄 알았는데 새어머니 편??

고모는 민희경 집으로 찾아가 위로를 하려는데

민희경은 풀이 죽어 동정하지 말라고 한다

권혁상과 주영이 퇴근

주영은 가족끼리모여 오랫만에 축하파티를 하자고 하고

민희경은 주영한테 나가라고 

주영은 

여기 외할아버지 집이고 나가야 할 사람은 새어머니라고 한다

민희경은 주영의 따귀를 때리고

주영이는 민희경을 밀친다

아버지는 주영이를 때리고

역시 아버지는 목숨보다 새어머니를 사랑하시네....

그러니까 우리 엄마를 불쌍하게 내던졌다고....

 

권주영에게 젬마랑 절대 결혼 못한다고  젬마는 내 딸...

권 회장이  말려서....

권주영은 민희경 딸인 것을 알면서 결혼 얘기하는 것 같다고 한다

최여사가 이상하다는....  맘이 왜 변한걸까?

민희경은 최여사의 잃어버린 아들이 김정국

민희경의 전남편

김정국을 배신한 민희경에게 복수하려고 김젬마를 대표로 앉힌 거 같다고...

사고는???  언젠가 알게 되겠지라고 말하는 민희경

김젬마를 없앴어야 했다는 권혁상

젬마의 집에서는 가족들이 축하파티를 하고

아빠 사진을 본 젬마는 기쁘냐고..... 로라 구두 대표되었다고  

최여사는

명준의 사진을 보고 운다

딱한 자식이라고.....

명준의 자식이라도 찾아서 다행이라고

손주인 지석이 들어오고  젬마가 주영선배랑 공동대표 소식

젬마가 잘 해낼 거라는 지석.... 야무진 젬마

 

 

젬마한테 큰 빚을 졌다는 최여사....

 

서류를 정리하는 권혁상

비서가 들어오고

정리를 부탁하는 권혁상은 사무실에서 나가고

비서는 정리를 하고 나간다

유전자 검사서를  맨 위에 두고

민희경 사무실을 정리하는 직원과  젬마와 주영 대표

민희경이 사무실에 들어온다 

액자와 금고를 열라는 주영

민희경은 지문으로 열고

회사에서 몰래 빼돌린 물건이라고....

내놓고 가라는데......

민희경의 짐을  여팀장이 박스에 담고  민희경 차에... 집으로 향한다

젬마는 직원들을 만나고 온다고 하고 나가고....

주영은 액자 뒤에 무언가????? 유전자 검사서가 있는 걸 보고 확인하는데...

젬마가 새아버지의 친자

사무실에는 권혜빈 과장이 출근해서 구두스케치를 하고있다

로라 구두를 만들겠다는 혜빈

젬마가 커피를 사들고 들어왔다

주영은 젬마가 아버지 친딸이라는 것을 알고 멘붕 온 주영

여팀장은 주영 대표에게 보고를 한다

 

민희경 대표가 여팀장에게 서류봉투를 봤냐고 묻는다

없었다고 말하는 여팀장

민희경은 회사에 다시 가려다.... 앉아서 이렇게 끝날수는 없다고....

말도 안 된다고....

그때 

보안실에서 전화

대표실 앞 CCTV   메일로 보내달라는  민희경

 

권혁상은 혜빈에게 전화를 받고 달려가고

구두 디자인을 했다는 혜빈

혜빈의 사무실에 왔는데

구두디자인을 보여주고

집에 가자는 권혁상

방해되었냐는 혜빈

그냥 두라는 직원들

스케치하면서 행복해한다고.....

CCTV 속 범인은 여팀장

CCTV를 받아본 민희경은  여팀장이 범인이란 것을 알고

여팀장을 집으로 부른다

따귀를 때리는 민희경  구두 디자인을 유출했지?

배신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이유가?

홍 집사, 홍철수가 아버지

스파이라는 소리치는 민희경...   중범죄가 아니냐고.....

어차피 이 회사는 권주영이 물려받는 게 맞다고 야무지게 말한다

주영은 서류를 꺼내보고 감춰야 하나 고민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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