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7화 천승휘의 외지부가된 옥태영 시신으로 돌아온 성윤겸

옥씨부인전 7화   

천승휘의 외지부가된 옥태영 시신으로 돌아온 성윤겸 

멀쩡히 살아있으면서 어찌 연통이 없었을까?

난 아무런 자격이 없는거 같아서 

찾지도 못하고 기다렸는데   떠나버렸다는 구덕이

만석이에게 오늘 있었던 일은 말하지 말라는 구덕이  

천승휘를 찾아온 옥태영 

귀찮게 왜왔냐고 소리지르는 천승휘

저왔어요 ... 꿈인가 했다는 천승휘 

잘지냈냐고.... 행복하게... 네 

만석이를 부르는 천승휘

반가의 부인?   외지부 마님이라는 만석

자기가 쓴책을 누가 훔쳐갔다는  천승휘  

종사관과 여인  

설랑이라는 놈이 책을 훔쳐가서 야하게  만들었다는 만석

방법을 찾겠다는 옥태영

부인을 목숨걸고 구해줬으니   

부인과 아이를 위해 해결해준다는 옥태영

제게 부인과 아이가 있어요?

만석이가 분명 그리 말을 ....

이리오라는 천승휘 

내가 다 거짓말을 했다는 만석이 

 

구덕이를 잊지 못한 천승휘

세상에 내놓지 않을 책을 뭐하러?

나혼자 추억하고 간직할려고 했다는 천승휘 

본인이 송서인이 아니라했다는 현감  

호패를 위조?  의심된다면 당장 조사 

형조에 보고하는 날짜를 맞추기 위한거로 봐도 되냐는 옥태영 외지부

 

어찌 도와주면 되냐는 현감  

천승휘의 소설을 절도한 죄인을 심문하는 옥태영

 

원본과 대조한다는 옥태영

저거는 원본이 아니라는 죄인

그럼 직접 쓰게 하자는 옥태영 외지부

글을 쓸수 없다고 엎는  죄인  장 30대  

단장님 나오면 가본다는 옥태영

신랑도 없는데.... 그래도 내가 젤 어른이라는 옥태영

두부를 먹이는 만석  

대감이 신원 보증을 해줬다는 옥태영

대감마님이 직접 오셨다는 옥태영

찾아뵙고 인사라도 드리라는 옥태영

마님이 돌아가시고 ....

싫다는 천승휘 

배가 고장나서 떠나지 못한다는 만석

옥태영을 기다리는 막심과 도끼

평생 오지 않아도 된다는 막심

평생 과부신세

차미령과 성도겸

도움이 되는 송사를 모아서 전해주는 차미령

자신의 누이를 겁탈했다는 사내

집을 헷갈렸다는 사내 

조사를 하신후에 진행하자는 차미령

주막에서 막걸리를 마시며 홍식이에 대해 물어보는 차미령

주모가 말을 해주고  그날 술을 ....  

돈을 주고 사람들을 산 차미령 

천승휘의 공연 연습을 보는 옥태영  

가리개를 살수있냐는 옥태영

같이 가자는 천승휘  

너무 불편해서 같이 안나간다는 옥태영

잠시 구덕이가 살아온거라 생각하자는 구덕이 

 

구덕이 죽은지 7년

다른 여인을 만나라는 구덕이

여인은  구덕이만으로도 족하다는 천승휘

자신의 눈속에 맘속에 구덕이를 담아둔다는 천승휘

그래야 꿈에서 깨도 기억난다는 천승휘  

송서인의 외지부로 

송서인 아버지를 찾아간 옥태영 

차미령의 사고 모의

성도겸 을 밀어내고 대신 다친 차미령

미령을 안고 뛰는 성도겸 

공연을 보러온 송서인의 아버지  

공연을 마친  천승휘

예조참판의 요청

 문화사절단이 되어  청나라에 가서 공연 요청  

만석이는 옥태영에게 너도 같이 가자고...

 

아버지를 발견한 송서인 

보고싶어서 왔다는 아버지 

모질게 굴어서 내내 미안했다는 아버지

너는 참 니 어미를  닮았다는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라는 아버지 

니 이름으로 살라는 아버지  

내 아들이니까.... 송씨 집안 장남 

잘됐다는  구덕이 (옥태영) 

 

노망이 났어도 좋으니 한번이라도

아버지를 뵈었으면 좋겠다는 구덕이 

이리 좋아하시는 모습이 보고싶었다는 구덕이  

니 서방이 안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천승휘

그렇다면 ?  첩으로라도...

청수현을 벗어나면 도망노비 구덕이라는 옥태영  

저는 외지부가 좋다는 옥태영  

 

조선을 빛내는 최고의 전기수가 되어달라는 옥태영

종사관과 여인을 읽는 옥태영 

저 이곳에서 쓸모가 없냐는 옥태영

그래서 무슨 일이라도 생겨서 돌아오지 않기를 바라신건가?

농이라는 성도겸 

농이라는 옥태영 

과년한 처자집에 들락거린다는....

혼례를 치뤄야하니 빨리 나아야한다는 옥태영

맘이 없는거냐는 옥태영

그건 아니라는 차미령 

앞으로 좋은 날만 있을거라는 옥태영  

선물을  마을 부인들에게 건넨주며 

차미령과의 혼사를 말하는 옥태영

차가의 양녀 차미령?  본가를 알아보고 하는게 어떠냐는 회장부인 

혼례날을 알리는 차미령

백씨가문의 딸이라는걸 들켜서는 안된다는 백씨부인

옥태영에게 복수한다는 차미령

혼례날  

친정의 화장실등을 고쳐준다는 옥태영  

자매와 같은 인연으로 서로 아끼며 의지하면 서 잘 지내보자는 옥태영 

백씨부인을 본 김씨부인 

이상하게 생각한 김씨부인 

이방을 치운다는 옥태영 

백씨부인은 딸에게 혼례를 하거든 모든일을

자신에게  알려야 한다고 한다  

 

오늘만 형수님과 얘기를 하고 

내일부터는 아침문안 같이 하자는 성도겸  

형님이 왜 무슨일로 집을 나갔는지 

말을 해달라는 성도겸 

약속을 지키라는 성도겸

형님 보통의 사내와는 다른 분이셨죠?

거기서부터 말해달라는 성도겸  

둘의 대화를 엿들은 차미령

아버지와 뜻이 같다는 성도겸

아무리 그래도 돌아와야 한다는 성도겸

어찌 외로운길을 택했냐는 성도겸

정말 형님께서는 돌아오시지 않을까요?

그렇다는  옥태영

옥태영의 방문앞에 누군가를 발견한 막심

누구요?  도망가는 차미령

 

열녀문

마을에서 열녀문을 받으면 혜택

세금 면제등...

현감도 고가 성적 

마을 전체에 과거에 혜택도 준다는 홍씨부인

자모회에 다녀온 홍씨부인

웅이 학업에 신경쓰라는 좌수 

자꾸 아는 얘기를 하냐는 홍씨부인

청수현에는 과부가 없냐는 좌수부인  

백씨부인과 마주한 홍씨부인  

아들과 남편이 죽었다는 백씨부인  

자신이 열녀문을 받아준다는 백씨부인  

그것이 지금까지 살아있는 유일한 이유라는백씨부인 

 

성도겸의 방에  부적이 발견되어 놀라는 성도겸과 차미령

그리고 옥태영  

큰서방님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끝동이 

자모회에 전하는 홍씨부인  과부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