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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옥씨부인전 9화 성윤겸으로 돌아온 천승휘 정체를 들킨 천승휘

by csk자유 2025.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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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9화   

성윤겸으로 돌아온 천승휘  정체를 들킨 천승휘

외지부를 찾아와 행패를 부리는 현감

지금 그만두면 무례를 용서한다는 오지부 옥태영

나를 겁박하냐면 외지부 문서들을 불태우는 현강

태영을 관아로 끌고가는 나졸들 

강상죄라는 현감

받아들일때까지 가둔다는 현감

시신 검안 기록지를 보자는 옥태영

기록지는 응당 가족에게 보여주는거라는 옥태영

설마 거짓이냐는 옥태영  

날 과부로 만들어서 열녀문을 받기위해 살인까지 했냐는 옥태영  

당장 가두라는 현감  

차춘식대감을 찾아간 김씨부인

현감에게 항의 해달라는 김씨부인

유향소는 현감의 부덕함을 감시하는거라는 김씨부인

모른척하는 차춘식과 홍씨부인

안그러면 사부인이 송시부인과 결탁하여 보쌈꾼들을 불러들인 사실을 고한다는 김씨부인

해보라는 홍씨부인 

 

옥에 갇힌 옥태영

옥에서 죽기를 바란다는 현감

현감과 송씨부인과 든든한 뒷배?

내걱정은 하지 마시고 현감의 안위나 걱정하라는 옥태영

그누구도 만나게 해서는 안된다는 현감 

미령을 찾아온 송씨부인

오랫만에 본척 모른척하고 오라비의  사망 소식을 전하는 송씨부인

갈곳이 없어 왔다는 송씨부인

오랫만에 어머니를 이리 오래 세워두면

법도 아니라며 들어가자는 송씨부인

끝동이와 막심도 놀란다

작은마님의 모친

복수하러 온거라는 막심

알려야 한다는 막심 

 

미령과 송씨부인의 대화를 들은 막심

마님의 심정을 안다는 막심

막심의 빰을 때리는 송씨부인

막아서는 미령  열이있어 아픈 미령  

집안일은 송씨부인이 자신이 알아서 한다는 송씨부인

오늘부터 안방은 자신이 쓴다

밥을 먹지않아 쓰러진 옥태영

쥐들이 와도  무섭지 않다는 옥태영

나 구덕이야....

행패를 부리는 송씨부인

죽을 끓여온 막심

죽을 떠먹이는 막심

구역질을 하는 미령

설마  회임?

절대 비밀이라는 미령  

태영의 집에서 옥반지를 훔처서 홍씨분인에게 전달하는 송씨부인 

끝동이와 막심은  음식을 옥졸들에게 건네주고

서찰을 전해달라고 부탁을한다

상처가 곪아서 너무 힘든 옥태영 

꿈에 찐 옥태영과  .....

살아서 꿈을 이루라는 찐 옥태영 

백도령 모친이 집에 들어왔다는 소식  

서방님의 시신을 수습해서 3년상을 치룬다는 옥태영

현감에게 무릎을 꿇은 옥태영 

나가시면 여기서 있었던 일은 함구?

여부가 있냐는 옥태영

과부는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해도 입을 열어서는 안된다는 옥태영

관을 들고오는 사람들과  상복을 입은 옥태영  

장례를 치르라는 현감  

이제야 인륜을 저버렸던 부덕함이 덮여진다는 현감 

앞으로 과부 옥태영

3년상을치루고  사당에 기거  바깥출입은 금한다는  

더이상 청수현에 외지부는 없다는 현감 

관에 절을 하는 옥태영 

한번하고 두번째 절을 하는 옥태영

안타까운 막심과 미령

 

강제로 절을 시키는 현감

대체 누구한테 절을 시키냐는  성윤겸의 등장  

도망을 치는 송씨부인 

부인 나왔오 

쓰러지는 옥태영  

아버지의 사당에서 절을 올리는 성윤겸  

기억소실?

놀래키면 기억이 돌아오는거 아니냐는 막심

도끼는  그래보던가.... 변했다는 막심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성윤겸

기억소실   청으로 가는 배  

막일을 하다 성도겸을  만나 돌아왔다는 성윤겸

기억이 돌아오면 다시 떠나실 분이라는 옥태영  

잔치를 열어달라는 옥태영

장모님이 왔다고 전하는 옥태영 

 

송씨부인에게 사위방에서 지내라는 옥태영

분을 이기지 못하고 봇다리를 내던지는 송시부인

약을 먹을려다  그만두는 송씨부인 

 

성도겸에게 미령의 회임소식을 전하는 옥태영

너무 좋아하는 성도겸

안정될때까지 다른사람을 알아서는 안된다는 옥태영

 

성윤겸을 찾아간 옥태영 

부인의 지난 7년을 읽고있었다는 성윤겸 

칼싸움을 하는 성윤겸 

성윤겸과 성도겸

무예실력 여전하다는 성도겸

현감의 사과

좌수는 그럴수는 없다고..

몸좀 어쩌냐는 현감

절뚝이 신세가 되었다는  옥태영 

농이라는 옥태영  

다잊고 즐기자는 옥태영 

그시신 어떻게 했냐는 현감

양지바른곳에 묻어줬다는 옥태영

 

현감이 방심하도록 유도한 옥태영

시신의 부검을 의뢰한 옥태영

현감과 송씨부인

옥에 갇혔을때 죽였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송씨부

열녀문 못받으면 두배로 손해라는 현감

송씨부인의 목을 조르는 현감 

아내에게 공개사과하는 성윤겸

말씀이 청산 유수라는 막심  

너그러이 용서하는 아내의 뜻을 헤아려

지금의 분개함을 깨끗이 씻고 잘지내려한다는 성윤겸  

합방을 준비하라는 옥태영 

신이난 막심  

동서좀 잘 챙겨달라는 옥태영 

춘화집?

자신이 알려준다는 막심  

성윤겸이 등장 

놀라서 나가는 막심 

도끼가 가보라해서 왔다는 성윤겸 

술을 마시는 두사람  

부인은 왜 나를 안부르냐는 성윤겸

서방님이 아니니까요

낙인을 확인하려 합방을 요청한 옥태영

낙인의 뜻이 뭐냐는 성윤겸 

직접 찾으라는 옥태영  

 

성도겸에게 약을 건네는 송씨부인 

술에타서 형님과 같이 먹으라는 송씨부인  

후사에 좋은 약이고 괜히 부정탈수있으니 비밀로 하라는 송씨부인 

현감과 지동춘 행수 

어르신께 수결문서를 돌려받을수 없냐는 현감

열녀문도 못받았는데 상납은 어렵다는 현감  

 

옥태영에게 전달하는 관찰사 

지행수가 우두머리는 아니고 조정에 뒷배

열녀문 수사를 중지하라는 외압 

외지부 사무실 정리를 도와주는 성윤겸

성윤겸의 흥얼거림에 놀라는 옥태영  

태동을 느낀 

방에서 기이한 향이 난다는 미령

장모님이 주신 약이라는 성도겸

오늘이라도 형님과 함께 마신다는 성도겸

술에 은수저를 넣어보는 미령

은수저가 색이 변해 놀라는 미령 

망건이 작아졌다는 막심

팔다리도 살짝씩 작아졌다는 막심  

이곳은 정인과 이별했던곳이라는 옥태영

뛰어난 예인

송화가루에는 재채기

언제부터 알았냐는 옥태영

눈빛으로 알앗다는 옥태영 

미안하다는 천승휘 

외지부 집무실만 고치고 간다는 천승휘

단장님 돌아가셨다는 만석

돌이킬수 없다는 만석

오롯이 널 지킬려고 자길 죽이고 왔다는 만석  

쫓아내지 말고 받아주라는 만석

이제 그사람 진짜 니 서방님이라는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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