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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옥씨부인전 10화 살해당한 송씨 부인, 범인은 누구일까? 김소혜와 박준기

by csk자유 2025.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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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인은 죽었다는 만석

옥태영을 살리기 위해  송서인은 죽었다고 강조하는 만석

 

도끼는 막심에게 걸릴까봐 안절부절

지나가다 엿들은 막심

이실직고하는 천승휘와 도끼 그리고 성도겸 

손님이 오셨다고 찾아온 옥태영

만석이가 천승휘를 찾아오고 

 

청에서 만난 성윤겸

지금까지 준비한일?  수포로 돌아간다는 성윤겸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성도겸

제발 돌아가자는 성도겸

나는 성윤겸이 아니다 나에게는 아버님도 부인도 아우도 없다는 성윤겸

나는 이제 돌아 갈수 없다는 성윤겸

형님이 안온다고 실망한 성윤겸과 도끼

옥태영이 고초를 겪으니 도와달라는 도끼

들키면 죽는다는 만석

내가 내 형님이라는데 ...

형님의 어깨에 상흔?  뭔지 모른다는  성도겸 

상흔이 아니라 낙인 心

송서인의 호패를 아버지에게 전달하라는 송서인

예인으로서는 아무 의미 없냐는 만석

구덕이가 좀더 중요하다는 송서인  

형수님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이분이  제 형님이라는 성도겸  

이렇게 생각해 주는마음 감사하다는 옥태영

저때문에 일생의 꿈을 포기했는데 

저도 다 포기한다는 옥태영

주변을 정리하는데로 함께 떠난다는 옥태영

외지부 집무실 복구는 그만 두라는 옥태영

떠나셔도 된다는 성도겸

집안에 해가 될까봐 그래서는 안된다는 성도겸

막심과 만석 죽이 너무 잘맞는 두사람

도끼는 불편하다

팔도유람 같이 가자는 만석

너한테 소중한걸 지켜줄려고 돌아왔다는 성윤겸

소중한걸 지키려고 떠난다는 옥태영

 

외지부 그만둬도 괜찮냐는 천승휘

독술병을 송씨부인에게 들고온 차미령

서방님을 죽이려 했냐는 차미령

그렇다는 송시부인

옥태영이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운 소중한사람이라 죽이려했다는 송씨부인 

그만하라고 술병을 던지는 차미령  

 

 

미령을 찾는 성도겸

작은 마님이 잡혀갔다는 끝동이

작은 마님이  송씨부인을 살해했다고 ....

일부러 접근한걸 알게된 성윤겸

옥태영는 자신이 떠나는걸 막았다고 전하고

날이 밝은대로 소상히 알아본다는 옥태영

자신을 속인것에 화난  성도겸 

 

한없이 눈물 흘리는 차미령 

 

시신을 보러온 옥태영

돌석이 살해되었고  범인은 송씨부인일거라는 옥태영

송씨부인을 잡으러가니 죽어있었다는 ....

서방님이 다 알게되었냐는 미령 

저는 이제 더 살고 싶지 않다는 차미령

왜 혼자서 어머니를 찾아갔냐는 옥태영

어머니가 서방님께 독을 주셔서 그랬다는 차미령

그게 저부가 아니라는 차미

돌쇠와

산채 사람들을 모두  어머니가 죽였다는 차미령 

그래서 어머니를 죽였다는  차미령

자네 어머니는 교살당하셨다는 옥태영 

무엇이 어머니를 잔인하게 했냐는 차미령

다 내차지여야 했다는 송씨부인

내 아들만 살아있다면 나도 행복했을거라는 어머니 

부러웠다는 어머니

이제 그만하자는 차미령

나를 좀 멈춰달라는 송씨부인

저랑 같이 관아에 가서 자수하자는 차미령

최선을 다해 어머니 외지부를 하겠다는 차미령

 

 

알겠으니 물을 떠달라는 송씨부인

물을 떠오니 이미 돌아가셨다는 차미령

차라리 잘되었다는  다끝났으니까...

어머니의 죄는 제가 받는다는 차미령  

자네 오라버니도 대신 벌을 받았는데

내가 두고 볼것 같은가? 

끌려가는 현감

살인죄로 참형이라는 외지부 옥태영

성씨가문의 장남노릇을 해달라는 옥태영

서방님좀 챙겨달라는 옥태영

살인현장을 찾아간 옥태영과 천승휘

수상한 발자국 

사돈이 살해된 시각에  현감은  관아에 있었다는 옥태영

지행수?

옥가락지를 찾은 천승휘

좌수부인을 찾아간 옥태영 

그여자한테 받았다는  홍씨부인

송씨부인집에는 ?  

이가락지가 그곳에 떨어져 있었다는 옥태영

자네 안사람이 우리 두사람을 살렸냐는 천승휘

떠나지 말라는 성도겸  

자네 안사람을 무사히 데려오고 난후 결정한다는 성도겸

재수씨가 혼례를 한것은 진심이었을거라는 천승휘 

 

성도겸을 찾는 차미

차미령의 손을 잡아주는 외지부 옥태영 

 

차가 미령은 모친을 살해 자백 진술 동기는 충분

변론하라는  어사

독으로 살해했다는 진술

검안서에는 밧줄에 의한 교살이라는 옥태영 

자백의 사유는?

어머니가 돌석이를 살해후 스스로 죽은것에 대한

죄를 대신 받고하 하였다는 차미령 

 

돌석이를 살해한 혐의 오달성을 불러달라는 옥태영

모른다고 말하는 오달성

투서를 보낸 오달성

자신이 송가를 죽이고 보낸 투서 

오달성이 관아에서 수결한 문서와 대조해달라는 옥태영 

보쌈꾼을 동원했다고 자백 

수결하면 보쌈군을 보내주고 열녀문을 만들어 준다기에..

누구냐는 어사 

지동춘과의 대질을 요청하는 옥태영  

서로 모른다는 오달성과 지동춘

군관들 여러명이 보았다는  어사영감

가락지를 돌려보내려 했다는 홍씨부인

그런데 안절부절

왜그러냐는 김씨부인과 좌수

아무래도 살인자를 본거 같다는 좌수부인  

용모파기 증언  웅이도령의 급제를 돕는다는 옥태영

자모회 회장자리 달라는 ....

지동춘을 가리키며 저자라는 홍씨부인

7년전 잠채사건때 아이들을 감금했던 죄를 뉘우치지 않고

죄를 또 저지른죄 가중처벌해달라는 옥태영 

차가 미령은 무죄라고 판결한 어사

집에가자는 옥태영

부인 늦어서 미안하다고 미령을 데려가는 성도겸  

지행수를 놓아주고 뒤를 밟자는 옥태영

 

오달성의 가족으로 협박하는 지행수 

자네가 명분을 만들어준 덕분이라는 어사

오달성이 혀를 깨물었다는 군관 

풀려나는 지행수

옥태영을 지켜본다는 지행수

미행을 따돌리고 박준기를 찾아온 지행수

박준기의 수하에게 죽임을 당한 지행수

김소혜와 마주한 박준기 와 소혜의 부친  

짐을 챙기는 옥태영 

생전의 옥태영을 생각하는 구덕이

외지부는 아씨의 꿈이 아니라 제꿈인가 봅니다 

열녀문에 희생된 유가족분들의 방문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사람들  

왜 천승희 를 죽이면서 왔냐고 물었지?

이렇게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고싶었다는 천승휘

딱 한번만 욕심내도 되겠습니까?

단장님과 여기서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도 되냐는 옥태영  

나는 니가 구덕이일때도 존경했다는 천승휘

허면 단장님의 꿈은?

내 인생 최고의 무대에서 연기를 하고있다는 천승휘 

서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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