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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12화

by csk자유 2024.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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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랑이를 벌이다 쓰러진  윤재호

등기권리증과 여권을 들고  도망을 가는 지경훈 실장 

가지말라는 윤재호 

호석아 가지마  오늘 꿈자리가 이상해 

놀라는 지경훈  

 

 

지경훈을 호석이로 착각한  윤재호

윤지원과 석지원이 도착

가방을 들고 도망을 치는 지경훈

뒤를 쫓는 석지원

 

할아버지를 찾은 지원

호석이가 갔다는 할아버지의 말

괜찮다고 말해주는 지원 

지경훈과 몸싸움을 하는 석지원

쇠파이프로 공격하는 지경훈

막아서는 석지원 

경찰 사이렌소리가 들린다

 

경도 인지장애로 보인다는 의사 소견

일찍 잘 발견되서 다행이라는 의사

치매는 낫는 병이 아니고  약물치료를 하며

가족들이 동시에 도와주면 최대한 늦춰준다는 의사

가족들이 있냐는 의사

저 혼자  

그때 문뒤에서 석경태회장이 들어와 가족 비스므래하다고 소개한다

감사의 인사를 하는 윤지원

괜히 호들갑이었다는 석경태

의연하게 굴라는 석경태 회장  

잘 보살펴 드리라는 회장  

지원이를 토닥여주는 회장

석지원의 병실 

쉴거라는 윤지원  

경찰에서 조사중인 지경훈실장 

 

퇴원한 윤재호 할아버지

환영해 주는 공문수 샘

잘먹고 잘잔다는 할아버지

아침 운동을 나온 사택식구들

교생실습  종료된 공샘

마지막 인사  2학년 2학기는 3학년 

여름방학  신나게 즐겁게

다시 물에 도전

다시 헤엄치고 싶어졌다는 공샘 

준비운동 잘하라는 윤지원샘  

소원을 쓴다는 공샘

지원을 안아주는 공샘 

토닥여주는 윤지원  

보건샘의 면담을 몰래보는 맹샘

맹샘에게 밥을 사준다는 보건샘  

능이백숙  

해수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는기석

반에서 꼴찌나하고 좋을리 있냐는 해수

꼴찌탈출하면 사귀자는 기석

해보던가...  등수 올리는게 쉬운줄 아냐는 해

처음엔 맹선생님은 이상한사람같았다는 보건샘

무례한 사람인줄 ...

실은 따뜻한 분이라는걸 알게되었다는 보건샘 

자신은 해수아빠라서 더 좋은 아빠가 될거라는 보건샘

정확히 하고싶은 말이 뭐냐는 맹샘

말하고싶은 말은? 

호석이 어린시절  내친구 갈데 없으니 보내지 말라는 말

눈물을 흘리는 지경훈  

아버지 ...  죄송하다는 지경훈  

진짜 아들이 되고싶었던 지경훈

용서해준다는  윤재호 전 이사장 

고맙다는 윤재호

호석이가 자신을 찾아왔다는 석경태

돈을 빌려달라고.. 거절했다는 석경태

자신을 만나고 이후 사고났을때 무서웠다는 석경태

자신이  잘못한게 아니고 영감님이라고 생각했다는 석경태

그냥 돌려보내서   다 흘러간 일이라는 윤재호 전 이사장

우리 애들이 악연을 끊어 준다는 윤재호 전 이사장  

상견례날 

석경태회장은  결혼식은 호텔이고 

자신이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고 한다

왜 내 손녀 결혼이라 안된다는 윤재호 전 이사장

손님들이 많아서  무조건 호텔이라는 석경태

추리라는 윤재호 전 이사장  

지원에게 내 로망은 딸이없어서

며느리 웨딩드레스 초이스 해놨다고 같이 가자는 석지원 엄마

 

스몰웨딩하고싶다는 지원이들

그때 석지원의 할머니가 등장

각설하고 

애들이 기특한 생각을 했으니 따르라는 석지원 할머니

석지원의 로망 

야외촬영 

덥겠다는 윤지원  

석지원의 눈빛을 보고 예쁘겠다고 ...

36도 찜통더위  

기다리는 윤지원

넋놓고 바라보는 석지원

미안하다는 석지원

됐고 일단 찍고 보자는 윤지원 

갑작스런 태풍같은 비바람을 맞은 지원이들  

화를내는 석지원

쪼잔하다는 말에  그냥 나가버리는 석지원  

보건샘의 마지막 회식자리

맹샘은 보건샘에게 문자를 보내고

이를본 보건샘은 갑자기 일이있어 먼저 간다고 간다

맹샘도 갑자기 휴대폰을 집어들고 엄마 갈게 ㅎㅎㅎㅎ

저둘 어쩌지?

전화가 안울렸는데 ...

너무 티난다는 샘들 

모른다는 윤지원

어떻게 몰라?   차지혜 

하고싶은 말은?

이런 저여도 괜찮은가요?

한번쯤 솔직하고 싶었다는 보건샘  

좋아합니다 수아씨를

술의 힘으로 고해성사를 한다는 차지혜 

예전에 아팠을때 석지원한테 전화왔는데

자신이 지웠다는 차지혜

그때는 자기가 석지원을 좋아했다고하는 차지혜

뭘 그딴걸 끌어 안고있었냐는 윤지원

그 오랜시간을... 털어버리지 .. 

잠이든 석지원

아까 못되게 말해서 사과하는 윤지원

2학기 반장

정율을 추천한 해수

기권  안된다는 샘  

기석을 찾아간 해수

도서관을 가자는 해수

니가 공부좀 가르켜준다는 해수

유미가 정율에게 도서관을 같이 가자고 제안한다  

싫다는 정율 

오랫만에 첫사랑과 알까기를 하는 윤재호 전 이사장

자신은 얼굴보고 결혼했다는 석경태엄마

오빠는 눈치가 없다고 

잘생긴사람은 얼굴값

그렇지 않은 사람은 꼴값이라는 석경태 엄마

출장을 한달

미안하다는 석지원

돈많이 벌어오라는 윤지원  

쓸쓸히 청승맞게

생일날  남산에서 눈을 맞는다는 윤지원

장난이라는 윤지원

우리셋이 크리스마스를 보내자고 제안하는 윤지원

농담이라는 윤지원

 

몰래데이트?

다 부질없다는 차지혜

사람많은거 싫다는 차지혜

새로운 수학선생님

 

 

뉴질랜드와 한국

지원에게 할말있다는 할아버지

사랑한다는 할아버지

전원이 꺼진 석지원의 전화 

첫눈이 내리고  

남산에 온 윤지원

돌아온 석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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