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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옥씨부인전 5화 사라진 아이들을 찾아나선 구덕이 옥태영과 전기수 천승휘

by csk자유 2024.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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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5화

  사라진 아이들을 찾아나선 구덕이 옥태영과 전기수 천승휘 

천승휘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는 구덕이

자신이  태영아씨대신 죽었어야 했다는 구덕이

자신옆에있으면 모두 죽는다는 구덕이 

니가 옥태영이었으면 이렇게 울고 있을거 같냐는 천승휘  

진짜 옥태영으로 살라는 천승휘

진실을 밝히고 복수하라는 천승휘

구덕이를 데리고 오라는 만석이

남편도 사라지고 시아버지도 죽어서 

데리고 오라는 만석

너무 힘들면 도망치는것도 괜찮다는 천승휘 

남편이 없는 마당에  니가 집안을 떠맡을 필요 없다는 천승휘

형수님의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 떠난다는 도련님  

집안을 다시 일으킨다는 성도겸  

관찰사를 찾아간 옥태영

운봉산을 수색해달라는 옥태영  

명주산단에서 팔려간 아이들이 분명 산에 있을거라는 옥태영

현감이 부임하면 그때하라는 관찰사영감

아이들입니다  무슨일을 당할지 알수없다는 옥태영 

그보다 중한일이 많다는 

역모?  어찌하여 역모란 장괘를 올린거냐는 옥태영

역모가 아니라는 옥태영

재수사를 요청하는 옥태영   

그곳에는?  청수현의 이좌수의 제보   박준기의 제보로 움직였다는 관찰사  

 

어미와 다름없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옥태영

막심이를 자신에게 팔라는 옥태영  

안된다는 이충일  

아침까지 무릎을 꿇고있는 옥태영 

막심을  데려가라는 김씨부인  

은헤는 반드시 갚는다는 옥태영  

막심이를 돌려줬다고 말하는 김씨부인

그렇게 많이 빼앗았으니... 전하께 하사 받은거라는 김씨부인

어련하시겠어요? 

비아냥거리는 홍씨부인 

김씨부인은 왜그러냐고 ..그렇게 눈치가 없으셔야....

장정들을 구해달라는 옥태영

알아본다는 막심 

니가 와서 너무 좋다는 옥태영

도련님만 두고갈 마음이 엄두도 안난다는 옥태영

천승휘를 뒷에서 때리는 성도겸

똑같다는 도겸  

왜 우리집앞에 있었냐는 성도겸

죄송하다는 성도겸

쇠똥이는 또다시 천승휘를 때리고

환불해줬다는 쇠똥이  빨리가자는 쇠똥이  

구덕이은  어린 시동생이 있어서 .....

학당에온 도겸

도겸이 집도 뺏기고... 가엾다는  웅이 

현감에게 뒤집어 씌운거같다는 말 

이좌수가 뭔가를 감추고있다는... 웅이의 말

형수에게 전하는 도겸 

이좌수가 뭔가를 감춘거 같다는 옥태영

역당이 아니라는 증좌를 없앤거 같다는 옥태영  

 

금과을 캐고있었냐는 김씨부인 

박준기 대감의 개

덕훈이가 줄을 대기위해서라는 이충일 

설마 현감을 없애려고 일부러 누명을 씌웠냐는 김씨부인

그랬다한들 증명할길은 없을거라는 이충일

증좌가 될 애심이를 내손으로 죽였다는 이충일  

부인만 조용히 계시면된다는 홍씨부인

양가집안에 애들가지 다친다는 홍씨부인

모르는척하라는 홍씨부인

애심각에서의 악곡이 궁금한 천승휘 

악공에게있는 역당의 낙인이 니 낭군에게?

낙인?  보통의 사내랑 다르다는거?

 

서로의 비밀을 알리고 공유하고 혼례를 했다는 옥태영

니가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란다는 천승휘  

도움 요청하라는 천승휘

더는 나를위해 목숨을 걸지 말라는 옥태영  

자식들에게 해가 되고 싶지않아 

대신 죽는다는 김씨부인

사위가 알게되면 안된다는 홍씨부인

동네 남정네랑 눈이 맞아 도주

이정도 되어야 사위가 수치심이 들어 찾지 않을거라는 홍씨부인 

 

끝동이의 도움으로 지도을 확보한 막심

왜 혼자가냐는  막심  

증좌만 손에 쥐면 돌아온다는 옥태영  

혼자 아니라는 옥태영  

매소두 연기를하는 천승휘 

운봉산 초입 암자에 현감이 남긴 증좌

혜강이는 스님이 보살펴준다는 천승휘

아이들을 찾자는 천승휘  

칼을 쓸줄 아냐는 옥태영

칼춤을 추는 천승휘

대나무를 세우고 잘라보라는 옥태영

자르지 못하는 천승휘  

사병과 마주치면 휘둘르라는 옥태영

망설이는 천승휘  

단전에 힘을 끌어올려 단숨에 내리치라는 옥태영  

 

금과의 아이들

폭행에 시달리는 아이들 

이충일의 집안네 관찰사 방문

박준기대감은 애신각의 역모 정보를  이곳사람도 아닌데 어찌 역모를 알았을까요?

좌수께서는  적시에 애심각에 왔는지 묻는 관찰사  

연통을 줘서 같다는 이충일

박준기가  병판과 막역한 사이?

운봉산이 대청마루에서 보니 한눈에 보인다는 관찰사

박준기와 이충일

관찰사가 눈치를 챈거 같다는 이충일  

방해되는것들 다 없애라는 박준기

산에 연통을 내라는 이충일 

주먹밥을 나눠막는 옥태영

내일부터는 먹을게 없어 직접 구해야한다는 옥태영

내일부터는 내려가라는 옥태영

정말 죽을수도 있다는 옥태영

즐겁다는 천승휘  

여기는 주막이라는 천승휘   상상의 나래를 펴는 천승휘 

도련님은 참으로 대단한 이야기꾼이라는 옥태영 

나 내려가라고 하지 말라는 천승휘 

나는 너와 이렇게 살고 싶다는 천승휘 

니 얼굴에 그늘이 지면 웃게 해준다는 천승휘 

주무시라고 나가는 옥태영

다행이 이 폐가에는 방이 하나더 있다는 옥태영

벽을 사이에 두고 앉아있는 옥태영과 천승휘

 

아이들을 가두고 내려가는 사람들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아이들  

더이상 못간다는 천승휘

너는 어찌 이리 산을 잘 타냐는 천승휘 

아부지 찾으러 이산 저산을 다니다보니...

내가 못하는게 없다는 옥태영 

이 험한산에 애들은 왜?

추론을 해보라는 옥태영 

먹고 자고 ... 저쪽이라는 천승휘 

 질경이를 따라가라는 말이 있다는 천승휘  

물고기를 잡아 먹는 옥태영과 천승휘 

시선이 너무 느끼하다는 옥태영 

종사관 연기 

관직사칭은 법에 걸린다는 옥태영  

왜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랑 혼인했냐는 천승휘

니가 훨씬더 각별해졌다는 천승휘 

바위에서 둘의 모습을 보는 지동춘  

오늘은 잠이 올거 같지 않다는 천승휘

아침이 되어 천승휘를 깨우지만 ....

한참뒤 지동춘패거리들이  뒤를 쫓아왔지만 사라진 두사람

쇠뜨기가 지천  

채광사 박준기

채광사가 하는일  지방의 특산물 

노드 광물?  그래서 아이들이 필요했다는  천승휘

 

 

금이라도 캐고 있냐는 옥태영 

태영을 알아보는 패거리들  

물속으로 뛰어든 태영과 천승휘

활을 쏘아대는 패거리들  

천승휘가 수영을 해서 구덕이를 끌어올린후  깨우지만 

숨을 쉬지않은 구덕이  

심호홉을 하는 천승휘  

숲으로 숨어든 천승휘와 구덕이  

잠이 깬 구덕이 

수영을 못하는줄 몰랐다는 구덕이  

혼자 내려가라는 구덕이 

이대로는 체온이 떨어져서 죽을거라는 구덕이

해낼수 있을거라 욕심을 내었다는 구덕이 

한숨을 자야된다는 구덕이 

잠든 구덕이

안된다고 깨우는 천승휘

마지막으로 칼춤을 추고 따라 간다는 천승휘

등뒤의 횟불을 들고 마주하는 패거리들을 향해 

칼을 뽑아든 천승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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