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9화 설렘 가득한 사내연애중인 지원이들

석회장의 리조트 갑작스런 방문

방에 들어가보니 남자 샘들이 자고있고

그사이 지원의 방문을 두드려 도움을 준 차지혜샘  

아버지 어쩐일이냐는 석지원

학교에서의 윤지원과 석지원

해장을 하자는 변샘  

방에 중요한거를 두고 왔다는 윤지원

그냥 서울가자는 비서 

비서의 기지로 지원이들만 남기고 돌아가는 샘들 

변샘의 울렁임으로  차를 세운 비서

다정한 지원이랑 지원이를 발견한 변샘과 다른샘들 

고해수랑 전학생의 싸움

유미의 전달 

고해수와 정율의 싸움

말리는 선생님  서로 사과하라는 선생님

해수는 정율에게 미안하다고 ....

정율은  앞으로 주의하겠다고만하고...

골프장 진입로를 확인한 회장

독문고 학생들일 다니는길

전문님이 지시  학생들 안전이 우선이라는 석지원 전무

넓고 빠른길  이용객들에게 주라는 회장

할어버지를 재우고 지원들 만나러 가는 윤지원

공문수에게 미안하다는 지원

괜찮다는 공문수 샘 

석지원의 집에 찾아온  변덕수샘과 이재규샘

전화를 해보지만 받지않안  집들이를 서프라이즈

갑자기 석지원을 찾아온 윤지원의 서프라이즈

놀란 샘과 석지원  

주례를 서준다는 변덕수샘 

30분만 자고 간다는 윤지원

깨어준다는 석지원

깨어 가려는 윤지원

 

첫사랑의 기억을 꿈꾸는 그들

창밖을 본 윤지원

지금 몇시?  7시  놀라서 뛰어나가는 윤지원  

지원을 먹이려고 체육시간에 샌드위치를 사다준 석지원

소문이나  전교생을 샌드위치 간식

통근 석지원

같이 샌드위치 먹자는 선생님들 

결혼식은 서울  너무 앞서간 샘들  

석회장은 골프장 진입건으로 학교에 들어와 

지원의 할아버지와 한판

아들은 석회장의 편에서 말을 하는데 ...

석지원은 다른길은 외진길이라 학생들이 불편 안된다고 하고

뒷목을 잡고 흔들하는 지원 할아버지 

해수와 보건샘의 관계로 학교에 소문

교감샘의 추긍으로 우는 해수

보건샘은 해수가 자신의 딸이라고 고백을 한다

맹샘은 자신의 안절부절 못하겠다고 

보건샘이 힘들었을거라고 고민하는 맹샘

홍샘은 학교를 그만둘지도 모른다는 지원

지원의 할어버지에게 죽을 끓여주는 석지원

석지원의 행동을 본 지행정실장

진입로에대한 학부모들의 반발 

일단 진입로는 없던걸로 하자는 지 행정실장

보고하는 지경훈 실장 

생각보다 일처리가 깔끔하지 않다는 석회장  

지원의 할아버지에게

지원이와 이사장이 만나는거 같다는 지 경훈 

두분 감정이 극으로 치닫는거는 막아야된거 같다는 지 경훈  

석지원을 찾아간  지원 할어버지

석지원의 시건이 머므르는곳이 윤지원  

저것들은 어찌해야하나?  돌아서는 지원 할아버지 

본가에 돌아온 석지원 

만나는 사람있다는 석지원

윤지원  지원이하고 진지하게 만나는 사이 

설마 설마했는데....  호적파고 나가라는 석회장  

왜 맞고 있었냐는 엄마  쪼잔한 양반 ...

말리는 엄마  엄마는 너만 좋아하면 된다는 엄마  

엄마 결혼도 할아버지가 반대했는데 

석회장이 도망가서 살자고 해서 믿음이 갔다는 엄마 

석지원과 윤지원

놀이터의 그네 

어린시절  지원의 선생님이

교무실을 찾는다

그날의 기억이 돌아온 윤지원

도망가는 윤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