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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옥씨부인전 6화 죽을뻔한 옥태영을 구한 오랜된 인연 돌석이 옥태영에게 접근하는 차미령

by csk자유 2024.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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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6화 

 죽을뻔한 옥태영을 구한 오랜된 인연 돌석이 

 옥태영에게 접근하는 차미령    

여길 어떻게 왔냐는 김씨부인

이좌수가 숨겨논 광산이 있어서....

미안하다는 김씨부인

아무것도 몰랐다는 김씨부인

내 아들에게 해를 입힐수 없다는 김씨부인

증언따위는 필요없다는 옥태영

살아서 이 아이들에게 죄값을 치루라는 옥태영  

아버지와 장인과 장모에게 

무슨짓을 꾸몄냐는 덕훈 

김씨부인의 등장으로 놀란 사부인과 아버지 

대책을 세워야한다는 사부인

닥치라는 김씨부인  

해강을 간호하는 옥태영

니가 베풀었던 마음들이 다시 돌아와서 돕더라는  천승휘 

우리 구덕이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줄아는  따듯한 마음씨를 가졌다는 천승휘

저더러 그자를 용서라도 하라는 말? 

난 그냥 잘 아는 법은 무기로 휘두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천승휘 

집안의 명예를 되찾고 싶었던 마음 만 기억해줬으면 한다는 천승휘 

 

지행수가 관찰사에게 잡혀갔다고 보고하는 이충일

난 자네가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박준기  

설마 자수하러가냐는 옥태영

설마 나를 발고하러가냐는 이충일  

광산을 반납하고 아이들에게도 충분한 값을 치뤘다는 덕훈 

죄가 그것뿐이냐는 옥태영

아버님의 누명?  난 모르는 일이라는 이충일  

내손으로 반드시 아버님의 원통함을 풀어드린다는 옥태영  

하마터면 용서해 드릴뻔했다는 옥태영 

태영에게 무릎을 꿇는 김씨부인  

 

성규진의 명예회복

증인? 

해강을 보고 놀라는 이충이 ㄹ

윤 가 해강 

사내라는 해강  

세상에는 남들과 다른사람들이 있다는 해강 

역당이 아니라는 해강 

군사훈련은?

 사람들이 저희를 언제나 함부로 대해서였다는 해강

애심각에서는 왜 ?  지금

내가 역당으로 밝혀지기를 꺼리는 자가 죽이려했다는 해강

누군지 기억하느냐는 관찰사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해강  

재조사를 한다는 관찰사 

이가 충일의 의송단자

자수를하려는 이충일

우연희 운봉산 노드 발견  잠채

금을 캐려는 몰래 잠채  감형을 노리고 자수

원하는 대로 벌을 받게 해준다는 관찰사  

외지부 옥태영 

좌수 이충일의 변호를한다는 옥태영

국가의 재산 횡령  사형을 시켜 효시함이 마땅하다는 옥태영

문서 위조와 아이들 노역   약취유인죄  이또한 장 100대 중죄

허나 명률 25조  두건의 죄가 한꺼번에 발각되었을때 

그중 하나의 죄만 처벌하라하였으며 

만일 자수한 경우에는 처벌을 면죄한다되어있다는 옥태영 

각 지방에서 잠채로  나라 곳간이 축나  금령 단속이 쉽지 않

이충일에게 죄를 벌한다면 

그 누구도 뉘우치지않고 두려움에 감추기만 한다는 옥태영 

노역한 아이들에게도  삯을 지급했다는 옥태영

용서해준다면 이는 곧 부국을 이루고 백성이 윤택해질거라는 옥태영  

 

지행수와 패거리들은 끌려가고

해강과 인사를한 옥태영

 

니가 왜  날 도왔냐는 이충일 

감히 니가 날 능욕하고 동정하고 용서해?

누가 용서했냐는 옥태영

결코용서한게 아니라 그저 고하지 않았을뿐?

막심이를 돌려받았으니까요

은혜를 갚겠다고 하지 않았냐는 옥태영 

그것은 나의 뜻이 아니라는 옥태영 

아버님의 뜻이라는 옥태영  

법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해야한다는 아버지

죄이라라도  원수라도  

그래야 참된 외지부라던 아버님  

 

태영앞에 무릎을 꿇는 이충일 

아버님은  원수라도 평등하게 변호를 하기를 바라셨을거라는 옥태영 

가산과 식솔들은 다 돌려준다는 이충일  

그거면 외지부를 한 댓가로 충분하겠지 

돌아가는 이충일  

본가의 다시 돌아온 성도겸과 옥태영 

위패를 모시는 성도겸  

형수님에게 도움을 못드려 미안하다는 성도겸

우리는 가족이라는 옥태영

형수님은 누이이자 어머니라는 성도겸

장원급제를 해서 보답을 할거라는 성도겸 

천승휘를 만나러온 옥태영 

해강이가 서방님에게 소식을 전할거라는 옥태영

도련님 덕분이라는 옥태영  

도련님은 사람들을 행복하게하는 재주가 있다는 옥태영  

마지막으로 도련님의  공연을 볼수있어서 행복했다는 옥태영

나를 나로 살게해주었던 내가 몹시도 연모했던 여인 

구덕이의 유품  

다시 외지부 아씨 마님을 찾지 않는다는  천승휘

 

그 종사관 나리께 전해달라는  옥태영

그 여인의 첫사람이 맞다는 옥태영 

처음엔 신분과 처지가 달라 외면

그다음엔 해야할일때문에 거절

주신 선물을 늘 간직했고 추억했고 그리워했노라  

완벽한 결말이라는 천승휘  

눈물을 흘리는 옥태영  

 

7년후 

외지부일을 보는 옥태영 

오늘은 ?

장원급제한  성윤겸

형수님과 가솔들의 선물을 가져온 성윤겸

성윤겸의 혼례를 준비해야하는 옥태영

성윤겸에게 서찰을 쓰는 옥태영  

성장원의 혼례 

매파가 사주단자를 받는다는 소문

성도겸과 부딪힌 차미령

장신구를 떨어뜨린 차미령  

미안하다고하고 급히 가는데

성도겸이  장신구를 주워 가져다 주는데 

따라오지 말라는 차미령  

 

동네에 발진이 있는 사람이  전염이 안되는데  

품삯도 못받아 발고해주는 차미령

확인해봐도 되냐는 옥태영

외지부로서 당연히 확인해야 하는거라는 차미령 

사주단자를 거절하는 성도겸 

형수님과 똑같은 사람을 구해달라는 성도겸

아니면 평생 형수님과 같이 산다는 성도겸

차미령이 옥태영을 찾아온다

장신구를 차미령에 건네주는 성도겸

그때 그럼 이것때문에 따라온거냐는 차미령  

늦은밤  산모의 집을 찾아간 차미령

아이를 봐주며 산모에게 먹거리를 챙겨주는 차미령 

둘의 대화를 들은  옥태영과  성도겸  

술에취한 산모의 남편  

맞을 짓을 하니까 맞는거라는 산모의 남편 

차미령에게 공격하는 산모의 남편

그녀를 구하는 성도겸  

 

그 주막에 대한 송사는 바빠서 늦어진다는 옥태영

그런거 같이 주막에가서 외지부를 고용했다고 말했더니

품삯을 주었다는 차미령  

어찌 그리 당차냐는 옥태영 

일손이 부족하시면 자신이 도와주면 안되냐는 차미령 

 

그럼 한번 배워보라는 옥태영 

분장을 지우는 사람들

다들 도와줘서 고맙다는 차미령

연극?   얘기가 새어나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막걸리를 마시는 옥태영과 막심 

미령이 어떠냐는 옥태영 

매파한테 사주단자를 받아오라한다는 막심 

미령을 찬찬히 쳐다보는  옥태영

말씀 편하게하라는 차미령  

오다 주웠다고 꽃을 형수에게 전하는 성도겸  

산보나 가자는 옥태영

마님을 조금이라도 닮고싶다는 차미령

천승휘의 신간을 찾는 옥태영

종사관? 너무 야해서 안된다는 상인

누군가 뒤를 밟는 느낌이라

제압하는 옥태영 

만석이라 놀라는 옥태영

도련님이 옥에 갇혔다는 만석  

 

단장님 혼인했다는 만석

잘됐다는 만석

도와달라는 만석  

외지부만 해달라는 만석 

 

오래전부터 많은 도움을 주신분이라 도와주러간다는 옥태영

형님과 많이 닮은분 

돌아오면 그 사연 들려달라는 성도겸

대신 꼭 돌아오라는 성도겸 

서방님을 본 옥태영

그냥 돌아서는  성윤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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