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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엄마친구아들 11화 심심해서 승효를 찾아간 석류 자각 정해인 정소민

by csk자유 2024.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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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11화 

 심심해서 승효를 찾아간 석류 자각 정해인 정소민  

 

고3을 앞둔시점

케익을 만드는 모음과 석류

잔반처리반

승효에게 주려했지만 여학생들이 줄을 서있어

그냥 지나치는 석류

요즘 승효의 인기가 상승곡선이라는 모음

학업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 그런다는 석류 

 

 

혜숙에게 이혼하자는 승효아빠

떨어져있는 날이 많았던 부부

알았다는 혜숙 절차는 나중에 ... 

 

지난번에 할얘기?  

아프리카 발령이라는 혜숙

서류되는대로 얘기해달라는 혜숙 

승효한테는 언제?   

승효도 건너와 아침을 먹는 석류네 가족

비빔밥  승효는 미슐랭 음식보다 맛있다고한다

미숙은 아무렴 미슐랭보다 이모가 훨씬 맛있겠지....

다들 웃는 가족들

석류네 가족사진을 보고 부러운 승효

 

석류네 옥상 

책을 보는 석류  프랑스어로된 요리책  

비프스튜 

프랑스 가정식의 대표 요리

불어읽을 정도는 된다는 승효 

프랑스 가정식
흔한 재료 사용  조리법 평이  완성된 요리는 고급  

코코뱅  포도주에 담긴 수탉 
닭고기와 야채에 포도주를 넣어 조리

책을 읽어주는데 잠든 석류 



무지개 이야기
석류는 자다가 깼는데 무지개가 보인다
석류의 손이 무지개로 갔는데 잠이깬 승효

석류는 신기하다고하고

자다가 일사병 걸리겠다고 이모한테 어닝을 사준다고 말하고 

가버린 승효  



재능 기부하다 일사병 걸릴 뻔한 승효
책 읽고 자빠져 자기

 

도망치듯 나가다 모음이 연 대문에 머리를 부딪힌 승효

얼음찜질을 하고 

아까는 얼굴에 불났다는 모음  

무슨일?  없었다는 승효  

 

단호를 보고 도망가는 모음

동갑인 승효와 단호

반말을 하자고?  더어색해진 두사람

원상복구??

우유의 유통기한만 보는 승효

사진속의 우유의 유통기한를 보는 석류

피아니스트 고상희 책방을 내고 싶다고..의회

테마가 있는 책방?  

건물이 음악이되면 어떠냐는 승효

해외 소리 이용 건축 

리코더를 사달라는 승효  

직접 불어본다는 승효  

눈빛이 돌았다는 윤대표  

일에 미쳐있는 눈빛이 좋다는 승효  

엄마의 전화

저녁식사 아빠랑 엄마

 

집에서 음식을 만드는 석류

부리나케 뚜껑을 닫는 석류

요리가 그렇게 하고싶냐는 아빠

하면 할수록 하고싶다는 석류 

재밌고 설렌다는 석류

스트레스가 건강에 안좋으니 그렇다는 엄마

관리 잘하고 잘먹고 운동해서 체력을 기른다는 석류

힘들면 바로 때려치라는 엄마

맛을 본 아빠  맛있다고한다  

맛있어....



연두를 봐주던 이모님이 나오지 않아

조기 퇴근한 단호

그 지원 자신이 하면 안되냐는 재숙

당분간 연두를 본다는 재숙

아이스크림 사러 연두만 데리고 나간 재숙

모음과 단호

모음의 사과  

지난번에는 미안했습니다  

석류일도 그렇고 ... 밤에 감성에 젖어가지고

일종의 심심미약이라는 모음

기습적이라도  

피하지 못한죄 죄송하다는 단호 

쌍방실수로 적극 동의하자는 두사람   

승효네 가족식사

아프리카 발령났다는 혜숙

아빠는 이혼하기로 했다고...

미안하다는 엄마  부디 이해해 주길 바란다는 아빠 

두분 인생인데 이해하고 말고 어딨냐는 승효

급한일 있다고 나가는 승효  

승효의 어린시절 상처

승효를 사랑하지만 낳지를 말았어야 했어

모두 들은 승효 

승효의 번역내용을 듣는 석류

라따뚜이는  프로방스 대표요리

가지 호박 피망 토마토 허브 올리브 오일로 끓인 채소 스튜

승효의 전화  

술에 취한 승효  계산...  

너무 힘들어 의자에 앉아 푸념하는 승효

술에깨서  엄마와 아빠랑 오늘 저녁 먹었다고 자랑

대학교 졸업이후 첨이라는 최씅

우리집에는 다있는데 아무것도 없다는 최씅

엄마 아빠 이혼한다고.....  늘 무서웠다는 승효

이런날이 올까봐  6살때도 7살때도 18살때도....

그래도 무섭다는 승효   왜 어른이 돼도 무서운걸까?

두분이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승효  

승효를 토닥여주는 석류 

이모한테 진심을 말하라는 석류

가고나서 끙끙 앓지 말라는 석류 

이혼 숙려기간 1달 

휴가내서라도 들어온다는 혜숙

갑자기 비

우산을 주고 맞고 가는 승효 아빠  

 

미숙을 찾아온 혜숙

내일간다는 혜숙  

석류는 혜숙으 따라 나간다 

이모가 항상 고마웠다는 혜숙  

이모  승효가 슬퍼해요....

승효는 어릴때부터 엄마를 기다렸다고..

아무한테도 들키지 않게 ....

사실은 엄마가 자기를 찾아주기를 기다린거 같다는 석류

 

꿈을 꾸는 모음 갯벌맨!!!!

자다깬 모음

연두가.... 셋이서 찜질방을 간다

엄마있는 친구가 부러운 연두 

좋은 친구  언니랑 보면 재밌다는 연두  

내일 떠난다는 혜숙

다시 온다는 엄마

그럴필요 없다는 승효

나한테 엄마가 필요했던 날들이 있었다는 승효 

이젠 아니라는 승효  

승효에게 미안해하는 엄마 혜숙 

 

캐리어를 들고 집을 나서는 혜숙

 

승효에게 사진을 건네주는 석류  

이모 배웅하러 안가냐는 석류

버스정류장에서 혜숙의 캐리어 발견

전화를 걸어보니  전화가 캐리어안에...

비밀번호?    승효아빠가 비밀번호를 입력하니 바로 열리는 캐리어

비밀번호 부부의 결혼기념일 

울컥하는 승효 아빠  

세환씨에게 전화를 하는 승효아빠

최경종...  아내가 어디있는지?

공항에?  부임지?  은퇴하기로했는데....

혜숙이가 근래에 이상했다고....

은퇴기념 꽃선물

발령 언제나냐는 혜숙의 질문들

더이상 발령은 어려울거라 전달했는데

기억을 못하더라는 세환

선물만 남기고 떠난 혜숙

승효가 우리 엄마를 찾아달라고 한다 

 

절에온 혜숙

곰곰히 생각해보니  

세탁기안에 숟가락   사포닌을 샤프란  매거진을 미숙의 가방에 넣고

세환씨의 은퇴 말에 내가 언제???

전화를 찾는 혜숙

리모컨이 가방에.... 캐리어가 없다 ..

여기는 어디?  내가 왜?   

급하게 내려오다 넘어진 혜숙

 

엄마를 찾아 절에온 아빠와 승효 그리고 석류

엄마의 기와에 소원기록을 본  승효 

 

걱정말라는 석류

신발을 발견한 승효  엄마 신발  

절벽을 따라 내려가는 승효아빠

엄마 찾아온다는 승효  

내려오다 넘어진 승효  너무급하다고 

석류의 손을 잡고 내겨가자는 석류 

 

혜숙을 발견한 승효아빠 

왜?  혼자?

발령받았다고 왜 거짓말?

자존심때문이었다는 혜숙 

갈수록 멀어져서 자신이 종종걸음이었다는 혜숙

항상 보고싶었다는 승효아빠 

프랑스에서도 한국에서도 항상 

나한테 왜이래요?

이혼도 떠나는것도?

왜 나한테 안물어보냐는 승효 

크리스마스때마다 산타한테 빌었다는 승효

안울테니 착한일 많이 할테니 엄마를 되돌려주세요 

이만큼 컸는데

나는 아직도 7살 그날로 돌아간다는 승효

아직도 엄마와 아빠 같이 밥먹고 싶다는 승효

미안하다는 엄마 

미숙이모가 편해도 항상 엄마가 보고싶었다는 승효 

집에 가요  난 아직도 엄마가 필요해요   

승효를 안아주는 엄마  

혜숙을 업고 내려가는 승효아빠  

뇌 MRI 찍자는 승효아빠

기쁠때나 힘들때나 함께하겠다는 약속

승효한테는 아직 말하지 말라는 혜숙

내일부터 강원도로 출장
2주 뒤에 돌아옴
중요한 프로젝트

심심하면 놀러 오라는 승효  



심심한 시간


심심해서 찾아옴
혼자노니까 재미없다는 석류

만화책과 놀이터가 재미없음

불어요리책을 번역하던 승효의 녹취를 듣는 석류

갑자기 중단된 녹음

알수없는 불어로 무언가를 고객?

번역기를 돌려보는 석류 

승효의 고백   

우유 유통기한은 오늘   그런데 내일도 모레도 내 마음은 안 상할 것 같다

모음의 차를 빌려 

최씅한테 가는 석류

어떻게 왔어?

심심해서라는 석류  

니가 없으니까 시간이 안간다는 석류


바나나 우유 먹으러 가자는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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