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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엄마친구아들12화 소꿉 연애에서 어른 연애

by csk자유 2024.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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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12화  

소꿉 연애에서 어른 연애로 

어색한 승효와 석류

바나나우유를 나눠 마시는 두사람  

 

윤대표와 나윤을 만난 승효와 석류

왜 여기에?

그냥 왔다가 승효를 찾아왔다는 석류

믿지않은 윤대표와 나윤 

나윤이 선배를 찾자

나가라는 석류

눈으로 화내는 석류

 

와이프가 없어서 잠이 안온다는 윤대표

코고는 소리가 들려 놀라는 승효 

잠을 이루지 못하는 승효

마당에서 보자는 석류

바로 나가는 승효 

 

30년간 늘 좋았다는 승효의 고백 

승효의 어깨에 기대어 자는 석류  

남극 소방 면접

왜 남극에?

수퍼맨과 스파이더맨

될수 없어서 소방공무원  

사람들을 구할수 있다는 공통점

그래서 남극으로가서 미지의 세계를 경험하고

지구 평화를 지키고 싶다는 모음  

 

오해

알랭드롱 

일단 고맙다는 승효아빠

여기까지 더이상은 안된다는 승효아빠

친구사이라는 혜숙과 동료 

말도 안된다는 승효아빠

이렇게 예쁜사람한테 어떻게 안반하느냐고 ?

목석이에요?

저 남자 좋아합니다   게이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미안하다는 혜숙

부럽다는 친구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한다는 혜숙

알고있다는 친구  

승효아빠한테 창피하다고 ???

저분이 흑심을 품었을까봐  미안하다는 승효아빠

말하지 그랬느냐고.... 왜? 

친구가 날 믿고 말했는데 어떻게 말하느냐는 혜숙

이 보수적이고 경직된 사회에서  ... 불안했을텐데 ..

멋있다는 승효아빠  

공동구매

엄마는 너만 잘되면 된다는 혜숙

백 골라놓으라는 동진  

재숙의 부동산

석류 선 볼생각?   선? 

석류와 만난 승효

석류한테 선을 보라는 미숙  

안된다는 승효  

보고를 받는다는 모음 

둘이 사귀냐는 모음  

그렇게 됐다는 승효

시원하다는 모음    몸과 마음을 안마 받은 기분  

그럴줄 알았다는 모음 

나 가스라이팅 당한거냐는 승효

정복?  면접다녀왔다는 모음  붙으면 남극으로 ~~

집으로 온 모음

연두와  잘놀았냐고?  뭐?  멸치똥도 따고....

엄마가 시켰냐고?   

연두가 하고싶어서라고....

시집안갈거면 연두같은 손녀를 만들어 오라는 엄마  

책말고 다른거?  자전거?  탈줄 모른다고...

퀵보드?   아빠가 밖은 너무 위험하다고....

내일 휴가내라는 모음

질문금지   갯벌티 금지  내일 만나자는 모음 

사귀는거 말하자는 승효

안된다는 석류

부담스럽다는 석류

엄마들이 친구라  너무 가까워서...

솔직히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도 몰라서...

비밀연애 

아침에 일어나 승효를 부르는 석류

봉쥬르 석류

승효엄마 혜숙이 승효는 일찍 출근했다고

창이 너무 가깝다고..... 너무 싸우지 말라는 혜숙 

승효에게 전화하는 석류

나윤이 전화를 밀어버리고

승효는 뭐하냐고.... 

지금까지는 귀여운 후배 

더는 안돼겠다는 승효

완전 진지하게 좋아한다는 나윤

나 좋아하는 사람 있다는 승효

아주 오래 돌고돌아 힘들게 얻었다는 승효

석류에게 전화를 못받아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내는 승효  

오후에 영화 보자는 승효  

캠핑가는 모음과 단호 그리고 연두 

고기도 쏘시지도 맛있게 먹는 연두와 모음  

물총놀이를 하는 세사람

머리도 옷도 젖어  빌려온 드라이기를 전기차에 충전

연두 머리를 말려주는 단호

물놀이가 젤 재미있었다는 연두와 모음  

모음에게 옷을 덮어주는 단호  

영화관에 온 석류

일하기 바쁜 승효 

음료를 집다가 손이 부딪힌 승효

미안하다는 승효  

늦었으니 가자는  단호

연두가 잠들어 30분만 더 있자고하는 모

퀵보드  자전거?

그 사고때문이냐는 모음

일부러 그런건 아니라는 단호

기적을 꽁꽁 감춰두면 진짜 기적이 될수 없다는 모음  

연두가 직접 바람을 느끼고

발을 구르고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면서 

그렇게 초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모음  

이세상의 온갖 좋은것들음 보고 듣고 스펀지처럼 쭉쭉 빨아들이면서

자랐으면 좋겠다는 모음 

그게 진짜 기적 아닐까요?

 

자신이 연두 엄마가 되면 어떠냐는 모음 

그건 쫌  ...

기자님만 보면 심장이 떨린다는 모음 

꿈에도 나온다는 모음  

그래서 말인데요  ... 키스 합의 취소

실수 아닌거 같다는 모음  

안된다는 단호  

그날일은 실수여야 된다는 단호 

알츠하이머는 아니라는 의사

단기 기억 상실증

스트레스가 원인 

쉬면서 관리하면 괜찮다는 의사  

다리에 힘이 풀린 승효아빠

나 혜숙이 없이 못산다는 승효아빠

안도의 눈물 흘리는 혜숙

서로 안아주는 승효아빠와 혜숙  

너비아니를 구웠다고...

밤에 사무실로 오라는 승효 

최씅을 찾아온 석류

직원들이 모두 앉아있다 

프레스코 인터뷰를 한 태희와 승효

그리고 사무실 식구들

음식을 내놓은 석

왜 말 안했냐는 석류

미안하다는 승효  

아직 얘기 안했다는 승효

전여친한테는.... 

설악산 부부동반 모임  

석류네 엄마와 아빠

나갈준비만 30분  동진도 친구들과 놀러가고 

혼자남은 석류  

미숙을 대출 사진 찍어주는 석류아빠  

사진찍는  승효의 아빠

장비빨 

포즈를 취하는 혜숙

언제 이렇게 사진을 잘 찍었냐는 혜숙

인터넷에서 여자친구 사진 잘찍는 방법 공부했다는 승효아빠  

부러운 미숙  

모음이한테 전화를 해보라는 석류

건설노동자 취재하고 싶다는 단호

사기꾼도 상담도?  

어떻게?  얼마전부터 만나기 시작했다는 승효

연애가 어렵다고...

사랑이 참 어렵죠

 

과거는 물어보지 말라는 모음

자기 앞에서 구여친 험담하는 후즐근한 놈이었으면 좋겠냐는 모음

아는데 질투난다는 석류

내맘이 내맘대로 안된다는 석류  

단호와 만난 모음

솔의눈이 하나  서로 양보하는 단호와 모음  

제 마음에 난 불은 완전히 연소될때까지 안꺼질거 같다는 모음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서 심각했다는 혜숙

별일없어서 다행이라는 미숙  

이번일 겪으며 많을걸 배웠다는 혜숙 

가족 친구  인생에 기댈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한지 ...

석류 저 아픈거 다  받아안아주는 든든한 사람

넉넉한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는 미숙

서로 좋은 사람 챙겨주자는 미숙과 혜숙 

태희의 선물

두사람 행복해  

고양이 너무 좋아하는 석류

비극이라는 석류  만질수가 없으니  

고양이집이 첫 건축물이라는 승효

첫 클라이언트는 석류 

니가 원하는것이어서라는 승효

지난번에는 미안했다는 석류

앞으로는 다 말한다는 승효

솔직히 석류가 질투해줘서 좋았다는 승효 

한가지 확실한건

너가 날 뜨겁게 만든다 승효 

다먹고 만화책 보자는 석류  

사귀기 전보다 더 눈도 안마주치고.....

너무 긴장되서 그랬다는 승효  

방에서 나가자는 승효

왜?   불량한 생각때문에  

불량식품 좋아한다는 석류

해도 된다는 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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